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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4-7세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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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각국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음식을 먹는 풍경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그린 그림책이다. 미국 아이는 햄버거를, 베트남 아이는 쌀국수를, 새해 아침을 맞은 한국 아이는 떡국을 먹지만 메뉴는 다 달라도 맛은 한 가지다. 바로 엄마가 주는 사랑의 맛이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밥이든 혹은 사 주든 밥이든, 엄마와 함께라면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든든하고 한 끼가 된다. 그 밥은 단순히 밥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 엄마의 마음 그 자체다. 인도, 일본, 이탈리아, 몽골 등 세계 여러 나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 사랑하고 교감하는 순간을 이 책은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엄마의 사랑, 엄마의 밥”
세계 각국의 엄마와 아이들이 음식을 나눠 먹으며 경험하는
사랑과 교감, 믿음의 순간

엄마의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순수한 힘을 가졌어요. 그 사랑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서 모든 엄마들에게 공통된 것이지요. 세상 모든 엄마는 아이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고 지키려고 애씁니다. 이런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엄마의 밥을 먹을 때가 아닐까요. 어린아이는 물론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언제나 내 아이에게 맛있는 걸 한 입이라도 더 먹이고픈 게 엄마의 마음이지요.
『엄마의 밥』은 세계 각국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음식을 먹는 풍경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미국 아이는 햄버거를, 베트남 아이는 쌀국수를, 새해 아침을 맞은 한국 아이는 떡국을 먹지만 메뉴는 다 달라도 맛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엄마가 주는 사랑의 맛이지요. 엄마가 만들어 주는 밥이든 혹은 사 주든 밥이든, 엄마와 함께라면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든든하고 한 끼가 됩니다. 그 밥은 단순히 밥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 엄마의 마음 그 자체이니까요. 인도, 일본, 이탈리아, 몽골 등 세계 여러 나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 사랑하고 교감하는 순간을 이 책은 아름답게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엄마는 끼니마다 아이가 먹을 밥을 마련하는 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당하고, 그 수고와 사랑이 녹아든 엄마의 밥을 먹으며 아이들은 쑥쑥 자랍니다. 책 속에서 세계 각국의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먹는 음식은 그들의 문화와 환경 그리고 삶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게 해 주고, 독자들은 각 나라의 상황과 배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엔 가슴 아픈 장면도 있습니다. 전쟁의 한가운데서 불안하게 끼니를 때우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도 있고 먹을 것이 없어 아이에게 잠으로 배고픔을 달래라며 눈물짓는 가난한 에티오피아 엄마도 있습니다. 평화롭게 엄마의 밥을 먹을 수 있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들의 한 끼가 조금 더 따뜻하고 조금 더 풍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그림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한국]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 더 먹습니다.
“엄마, 나 세 그릇 먹을 거야.”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 나.”
“세 그릇 먹으면 빨리 어른 되잖아. 어른 돼서 엄마 업어 줄 거야.”
“그래. 우리 아가, 천천히 먹어.”

[이탈리아]
“엄마, 저기 스쿨버스 와.”
“우리 쌍둥이들, 한 입이라도 먹고 가.”
“스쿨버스 거의 다 왔어.”
“배가 든든해야 공부도 잘되는 거야. 어서 먹어.”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태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어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이 된 후,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가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쿵! 공룡 발바닥』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오떡순 유튜버』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인터넷 사진 조작 사건』 등이 있으며, 오늘도 상상력의 바다에서 톡톡 튀는 동화를 낚으려고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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