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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들리는 초콜릿
뭉치 | 3-4학년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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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학교 가는 것도 재미없고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를 느끼고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우연히 얻게 된 초콜릿으로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친구들의 마음이 사르르 녹아서 학교와 다른 친구들에게 달콤하게 열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학교에 가기 싫었던 친구들,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달콤하게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처럼 학교와 친구들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학교에 가는 게 재미없나요?
친구들과 선생님의 마음이 궁금한가요?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유치원에 다닐 때에는 신나서 다니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는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 동화책을 쓴 작가님의 조카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심지어 교실에서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딴짓을 하다가 꾸지람도 들었고요.
조카에게 물어보니 학교가 재미없었답니다. 놀잇감도 유치원만큼 많지 않고, 노는 시간도 적고, 친구도 없고. 게다가 수업 시간 내내 딱딱한 의자에 앉아 있으려니 지루해서 견딜 수가 없다고요. 그래서 작가님은 그런 조카와 같은 친구들을 위해 마법 같은 동화를 쓰게 되었어요.

 마음이 들리는 마법의 초콜릿
민아는 학교 가기 싫어서 엄마에게 배가 아프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엄마도 민아의 꾀병을 알아채서 이제는 봐주지 않지요. 엄마의 잔소리가 쏟아지기 전에 민아는 도망치듯 학교에 달려갔어요. 학교 가는 길에 잠깐 들린 놀이터에서 본 여왕개미에게 초콜릿도 나눠 주고요. 그런데 학교에 도착하자 여왕개미가 특별히 민아에게 준 것이라며 보안관 아저씨로부터 금박지에 싸인 초콜릿 선물을 받았어요. 놀라운 건 누군가의 속마음을 알려 주는 마법의 초콜릿이었다는 것이죠. 호기심 많고 작은 것도 나눌 줄 아는 민아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따스한 그림으로 한껏 잘 표현되었답니다.

 소중한 친구와 즐거운 학교 생활에 대한 응원
수업 시간이 재미없어서 학교 가기 싫어하는 민아, 엄마한테 더러운 옷이 혼날까 봐 친구한테도 까칠하고 깔끔을 떠는 지유 그리고 급식을 먹으러 갈 때가 제일 좋은 얼이, 학교가 재미없어서 잠만 자는 현성이.
친구들도 알고 보니 모두 각자의 고민이 있었지요. 민아는 마음이 들리는 초콜릿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친구들과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어쩌면 우리도 대화를 시도해 보기 전에 지레 겁을 먹고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과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게 아닐까요? 그러다가 이런저런 오해가 쌓이고 두려워하거나 싫어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진정한 대화를 통해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해 나가도록 도와줄 거예요.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이제 막 마음과 몸이 커 나가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며 마음의 창고 역할을 할 수 있는 동화 시리즈이다.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생각과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은영
기획물에서 동화, 청소년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에서 폭넓은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황금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사회 문제에 두루 관심을 두고 해당 문제를 작품으로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동화 《이레의 마지막 24시간》, 《게임 파티》, 《절대 딱지》, 《일주일 회장》, 《난민 말고 친구》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 《1분》, 《소여동의 빛》, 《얼룩》, 《교서동 아이들》 등을 발표했다.

  목차

하품만 나와 6 / 학교 가기 싫어 18 / 여왕개미의 선물 30 /
마음이 들리는 초콜릿 38 / 우리 모두 똑같아 49 / 우리들의 속마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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