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신의 단점이 적힌 카드를 뽑아 모으는 보드 게임이 있다. 놀랍게도 그 단점 카드를 뒤집으면 그 성격 속성이 지닌 장점의 내용이 나온다. 자신만 모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렇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출판사 리뷰
사직서를 내고 싶을 때, 기억해 주세요.
태양처럼 위대한 존재도 가끔 사직서를 내고 싶을 때가 있나 보다. 태양은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자신의 속성 때문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마음 아프다며, 이제 그만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태양이 말하는 자신의 속성, 밝은 빛과 따뜻한 온기 덕분에 행복한 많은 존재들이 태양의 사직서를 반려시키고자 한 마디씩 말을 건넨다. 그 하나하나는 한데 모여 태양 그 자체에게도, 누군가에게 태양이 되어 주는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도 계속해서 날을 밝혀 나갈 힘을 만들고 있다.
당신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단점이 적힌 카드를 뽑아 모으는 보드 게임이 있다. 놀랍게도 그 단점 카드를 뒤집으면 그 성격 속성이 지닌 장점의 내용이 나온다. 자신만 모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렇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의 태양도 자신의 속성이 단점이라고만 여겨 사직서를 꺼내 든다. 하지만 곧 그것이 단점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이들의 속삭임으로 알게 된다. 마치 보드 게임의 카드가 뒤집히듯, 너는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모두가 태양과 같다. 그들이 자신의 따뜻함과 밝음을 스스로 알아 보고, 보다 행복하고 반짝이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일러주고 싶은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어느 날 태양이 사직서를 꺼냈습니다.
“나 그만둘 거야.”
누군가의 온기가 되는 세상의 모든 태양들에게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국삼육중학교 '나도 작가'팀
한국삼육중학교 ‘나도 작가’팀은 열정 넘치는 20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2022년에는 차무진 작가님과 도서 <퓨어 드림>을 집필하고 출판하였으며 올해는 임지형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