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리한 살인과 초자연적 사건!
환상의 피날레!
언제나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이는 프레스턴, 차일드 콤비의 새로운 펜더개스트 시리즈 『지옥의 문』. 뉴욕 도심과 자연사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스릴과 액션이 펼쳐진다. FBI 특별수사관 펜더개스트의 피붙이 동생으로, 10대 시절 부모님이 산 채로 타 죽는 걸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던 디오게네스가 어릴 적부터 품어온 오래된 광기를 드러낸다. 뉴욕 자연사박물관의 존폐를 가름할 만큼 중요한 이벤트인 이집트 고대무덤의 오프닝 행사 날, 마침내 목숨을 건 형제의 대결이 펼쳐진다. 소설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서브플롯이 등장하지만 그 중심에는 펜더개스트 형제의 목숨을 건 갈등이 놓여 있다. 셜록 홈즈가 그보다 한 수 위인 형제 마이크로프트와 대결을 벌인다고 상상해보라. 결코 단순하지 않은 예상외의 결말이 작가들의 여전한 파워를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한 남자가 어릴 적부터 품어온 오래된 적의가 마침내 폭발하는 복수의 현장
냉정한 두 형제의 잔인한 탱고가 시작된다!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 나서 마침내 고요함을 되찾은 듯 보이는 뉴욕 자연사박물관에 정체 모를 소포가 도착한다. 여기저기 부딪치고 긁힌 자국이 한둘이 아닌 수상한 소포는 수신인만 적혀 있을 뿐 발신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다. 그런데 허술한 포장 사이로 무언가가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생화학 테러 위협에 휩싸인 박물관은 패닉 상태에 빠진다.
가까운 친구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한 것도 모자라 그 자신이 범인으로 몰린 펜더개스트는 삼엄한 경비를 자랑하는 허크무어 교도소에 수감되고 만다. 이 세상에 탈옥이 절대 불가능한 교도소가 존재한다면 허크무어가 바로 그런 곳이다. 모든 출입구를 가로막은 레이저망, 수백 대의 디지털 감시카메라, 흙 파는 소리부터 은밀한 발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감지해내는 도청 장비 등 눈에 보이지도 않는 최첨단 기술이 밀집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 펜더개스트는 탈옥을 감행한다. 그의 미치광이 동생 디오게네스가 되돌릴 수 없는 엄청난 복수를 실행하기 전에….
《지옥의 문》은 마치 밧줄을 꼬듯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소설이다. 단순한 하나의 끈이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와 그들의 이야기를 여러 갈래로 단단히 묶어 강력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완성된다. 프레스턴과 차일드 콤비가 아니었다면 이런 작품이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절묘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작가로서 어떤 방향을 향해 가야 하는지 마지막 장까지 균형 잡힌 시선을 잃지 않는다.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가 한국 독자에게 직접 밝히는
‘FBI 특별수사관 팬더개스트’ 탄생 비화!
“현대 스릴러 장르에서 가장 호기심을 자아내는 캐릭터 펜더개스트!” -라이브러리 저널
“링컨과 내가 소설 《렐릭》을 몇 챕터 완성했을 때, 링컨이 소설에 등장하는 뉴욕경찰 두 명이 서로 너무 비슷하다는 걸 지적했다. 그때 링컨이 ‘물 밖에 나온 고기처럼 완전히 색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 하고 제안했고, 내가 농담으로 맞받아쳤다. ‘뉴올리언스 주에 사는 알비노 같은 캐릭터 말이야?’ 링컨은 내 말에 웃었지만 말이 끝나자마자 제우스의 이마에서 아테나가 나온 것처럼 펜더개스트의 이미지가 재빠르게 구체화되었다. 마치 그가 우리에게 다가와 악수를 하며 ‘내가 당신들의 캐릭터가 될 거야. 고마워’ 하고 말하는 것 같았다. 정말 굉장했다. 이렇게 갑작스러우면서도 완벽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는 없었다. 펜더개스트는 우리에게 우리가 아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미션 임파서블을 능가하는 서스펜스의 최고봉. 추리와 액션이 교차하는 숨 가쁜 전개가 시작된다. -VOYA
프레스턴 & 차일드 콤비가 아니었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강력하고 매력적인 소설. -북리포터
현대 스릴러 소설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펜더개스트의 활약이 빛나는, 서스펜스 넘치는 소설. -라이브러리저널
작가 소개
저자 : 더글러스 프레스턴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편집자이자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뉴요커》 《내셔널 지오그래피》 《스미소니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어드벤처 스릴러에 애착을 갖고 있어 이미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했고 미국 자연사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는데, 저술 전 사전 조사를 위해 직접 말을 타고 미국 서부를 여행했을 만큼 말타기 기술도 수준급이다.
링컨 차일드와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 링컨 차일드
링컨 차일드는 본래 소설 전문 편집자였다. 1988년 오랜 파트너로 인연을 맺을 프레스턴을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한 《렐릭Relic》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크며, 모터사이클, 19세기 영미문학을 사랑한다.
더글러스 프레스턴과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신선해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3년 동안 편집기획자로 일하면서 책을 만들다가, 활자와 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자 전문 번역가 일을 시작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원저자의 의도를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 또한 편히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번역서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블레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