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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펭귄카페 | 부모님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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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려놓자,
인생의 가벼운 발걸음을 위해...


어떤 행복은 순간적인 고집 때문에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버리고, 또 어떤 행복은 잠시 소홀히 하는 사이에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져 사라져버린다. 마음이 멀어지고 냉담해져 만회가 어려워지는 것은 한순간의 일이다.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 마음 깊숙이 묻어두고 있다가 일생의 유감이 되는 수도 있다. 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일 때는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네 삶에서 너무나 당연하듯 잊히고 무뎌져가는 생활의 디테일한 감정들을 탄탄한 필력으로 되살려준다. 각박한 현실 속에 숨은 행복, 그래도 살맛 나는 세상살이, 또 다른 자신인 친구,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사랑을 면민히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삶은 아름답고, 내려놓으면 행복하다!

삶을 멋지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하루의 소중함\'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삶은 아름답고, 내려놓으면 행복하다[일생을 살아도 소중한, 하루]. 감성과 이성을 두루 갖춘 에세이스트로, [사랑을 배우다]저자인 무무가 힘겨운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는 35개를 행복, 즐거움, 원망, 세상살이, 친구, 사랑 등 6테마로 나눠서 들려준다. 또한 이야기 하나하나 끝날 때마다 \'소중한 하루의 행복찾기\' 팁으로 다시 한 번 반복하여 짚어준다. 이렇듯 우리네 삶에서 수없이 반복되어 무심코 놓치고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감정들을 \'하루의 소중함\'을 통해 되찾아준다.
더불어 빌딩 숲 사이에 숨겨진 판자촌을 인간애와 따뜻함을 주는 작품으로 승화시켜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전하는 화가 정영주 그림을 곁들여서 무뎌진 감성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스라이 잊혀져가는 고향의 그리움을 선물하였다.

1테마,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우리 주위의 노인들 대부분은 일흔 살 또는 여든 살을 전후해 생을 마친다. 팔십 년을 하루로 나눠 계산하면 2만 9200일. 3만 일에 미치지 못한다. 이 3만 일 동안 행복으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걸어갈 수 있는 인생의 길은 없는가?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3만 일 동안 후회를 남기는 않는 방법은? 이 테마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2테마, 즐거움은 살맛 나게 한다!
가난한 중국인이 풍족한 미국 돼지의 생활과 바꾸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정한 즐거움은 언제 느낄 수 있을까? 열심히 일해서 받은 월급으로 당신 자신을 위해 가는 곳은 명품관인가, 아님 서점인가? 시각장애인 사진가가 있다. 그가 찍은 사진은 어떤 세상일까? 인생에서 가장 살맛 날 때가 언제인지를, 이 테마에서 알려준다.

3테마, 원망은 자기 삶을 추락시킨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여인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한다. 친구들은 그녀를 이해하고 위로해 준다. 시간이 가도 그녀의 하소연과 불만은 줄어들지 않자, 친구들은 하나둘씩 떠나가 버렸다. 남을 탓하고 남을 원망하며 남에게만 의지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삶을 추락시키는 지름길이다. 이 테마에서는 자신을 무너뜨리는 달콤한 유혹이 무엇이며, 이를 이기는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4테마, 세상살이는 생각보다 재미있다!
누구는 인맥과 재력을 이용하여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반면, 누구는 높은 학비 때문에 대학 문턱에서 좌절하고 만다느니 등 세상에는 온갖 불평불만이 차고 넘긴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세상이 불평공하다고 분노를 쏟아낸다. 그렇다면 세상은 진짜 불공평한 걸까?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걸까? 행복한 사람만 있고 불행한 사람이 전혀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 테마에서는 세상살이의 진짜 재미를 알려준다.

5테마, 친구는 또 다른 자신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이 친구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런데 진짜 알고 있는 걸까? 마음속 깊이 깨닫고 친구의 소중함을 아는 걸까? 친구가 왜 재산일까? 세상을 살기 위해 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일까? 진실한 친구는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이 테마에서는 또 다른 자신인 친구의 소중함을 가르쳐준다.

6테마, 사랑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누구나 사랑하고 싶고, 받고 싶고, 베풀고 싶어 한다. 그런데 생각처럼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을 하면 세상이 평소와 달리 보인다고 한다. 온통 무지갯빛으로 가득하다고 할까. 사랑은 인생을 아름답게도 하지만 캄캄한 암흑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 테마에서는 사랑을 하던 하지 않던 언제나 인생을 아름답게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루하루 즐겁게 사느냐, 못 사느냐는
삶의 중요한 이치를 실행하는 행동에 달려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이치들로, 대부분 수십 번 듣고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하루하루 삶을 멋지고 즐겁게 살아가지 못하고 삶의 현실이 가져다주는 온갖 걱정과 불만, 분노와 절망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이러한 것들을 항상 잊고 있거나 버려두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의 본질을 채우는 감정과 행동에 대한 기본적인 지침과 성찰의 단서들을 제공한다. 그 단서들은 너무 상식적인 것들로 하찮게 보일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되새기지 않으면 우리네 삶이 쉽게 흐트러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혜들이다. 또한 우리가 너무나 잘 알지만 늘 잊고 있는 일상적인 실마리들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주옥같은 지혜들이 우리네 삶에 행동으로 옮겨질 수만 있다면, 인생이 우리를 억지로 끌고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무무 木木
무무라는 필명 외에는 알려진 게 거의 없는 은둔형 작가이자, 이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필력으로 주목받는 에세이스트. 전작 『사랑을 배우다』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주목할 만한 작가로 거듭났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사랑과 인생에 관한 진리를 찾아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작가는 『오늘, 뺄셈』을 통해 다시 한 번 삶의 다양한 면면을 세심하게 들여다본다. 광범위한 자료조사와 탄탄한 필력을 바탕으로 「동방의 지혜문 총」 시리즈를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사랑을 배우다』 『인생에 유감을 남기지 마라』 『자신을 바꿔라』 등을 출간했다.

역자 : 김태성
김태성은 1959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타이완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漢聲文化硏究所) 대표, 계간 《시평(詩評)》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노신의 마지막 10년』 『굶주린 여자』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목욕하는 여인들』 『딩씨 마을의 꿈』 『핸드폰』 『눈에 보이는 귀신』 『나와 아버지』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등 90여 권의 중국 저작물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그림 : 정영주
1970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프랑스 에꼴데보자르 회화과를 졸업했다. 한지를 콜라주하고 채색하여 입체적인 질감을 살리는 기법으로, 주로 빌딩 숲 사이에 숨겨진 판자촌을 아스라이 입혀가는 그리운 풍경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지치거나 힘들 때 언제든 돌아가면 받아주는 고향 같은 따뜻함과 안정감을 주는 작품을 통해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전하고 있다. 전국대학미술전에서 동상을 받았으며, 수십 차례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목차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즐거움은, 살맛나게 한다
원망은, 자기 삶을 추락시킨다
세상살이는, 생각보다 재미있다
친구는, 또 다른 자신이다
사랑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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