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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별
가장 낮은 곳에서 별이 된 사람, 권정생 이야기
추수밭(청림출판) | 부모님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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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당신의 맑고 순수했던 마음을 회복시켜 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이야기!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일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마음속 스승’으로 꼽는 우리 시대의 ‘참어른’ 권정생. 평생 가난과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소외되고 고통받는 존재들을 감싸 안고 모든 생명을 사랑했던 그의 삶은 작품보다 더 큰 울림으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 책은 권정생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그간 어린이용 위인전 형식의 책이 한두 권 있었지만, 연구서를 제외하면 성인을 대상으로 그의 ‘삶’을 조명한 첫 번째 책이다. 권정생의 유품을 그린 세밀화와 마음을 울리는 경구들을 엮은 어록 페이지를 수록해, 그의 삶과 생각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 책은 물질과 욕망만을 좇는 세상에서 진정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한다. 평생 ‘아이’의 마음으로 살았던 권정생의 삶을 통해, 어릴 적 《강아지똥》을 읽으며 감동했던 우리 마음속 순수함을 일깨운다. 한평생 슬프고 아프고 외롭게 살았던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몇 번이고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동시에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맑고 순수했던 마음을 회복시켜 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이야기!

200만 부모와 아이들의 가슴을 울린 작가
권정생의 삶을 동화로 만나다!


《강아지똥》,《몽실 언니》 등의 작품으로 200만 부모와 아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권정생은 한국 아동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깊이 있는 삶의 철학이 담긴 그의 작품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널리 읽히며 그가 타계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단지 한 사람의 동화 작가에 그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존경하는 마음속 스승’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그간 어린이용 위인전 형식의 책이 한두 권 있었지만, 연구서를 제외하면 성인을 대상으로 그의 ‘삶’을 조명한 첫 번째 책이다.《김대중 자서전》을 집필한 바 있는 김택근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의 필력으로 권정생의 삶이 감동적인 동화로 재탄생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썼지만 권정생 동화를 읽고 자란 청소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평생 정신적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스승


권정생은 평생 가난과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를 염원하며 소외되고 고통받는 존재들을 보듬는 글을 썼다. 그리고 고집스럽고 올곧게, 자신의 글과 한 치도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았다.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귀하게 여겨 해치지 않았고, ‘내 몫 이상을 쓰는 것은 남의 것을 빼앗는 행위’라며 검소하게 살았다.
이러한 그의 삶은 물질과 욕망만을 좇는 세상을 돌아보고,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한다. 삶의 지표가 되었던 가치들이 모두 무너지고, 우리 사회에 존경할 만한 어른이 없다는 목소리가 높은 지금, 권정생의 삶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며 삶의 길을 찾는 이들의 마음속에, 권정생의 이야기는 그가 매일 새벽 쳤던 예배당 종소리처럼 맑게 울려 퍼질 것이다.

슬픔이 맑은 동화가 되기까지,
작품보다 감동적인 그의 삶 이야기


1937년에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두 번의 전쟁을 겪었다. 열아홉 살부터 폐결핵, 늑막염 등을 앓기 시작해 죽기 전까지 병의 고통을 짊어지고 살았다. 40킬로그램도 되지 않는 몸으로 힘겹게 써 낸 동화들은 슬프지만 결코 절망적이지는 않았다. 작가로서 많은 수입이 생긴 뒤에도 자신을 위해서는 거의 쓰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으며, 10억 원이 넘는 재산과 인세를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2007년 세상을 떠났다.
한평생 슬프고 아프고 외롭게 살았던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몇 번이고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동시에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서러운 사람에겐 서러운 이야기가 위안이 된다’는 그의 말처럼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절망과 슬픔에서 피어나는 역설적인 희망을 마주하게 된다. 그 모든 아픔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맑았던 그의 인생 앞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연적인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강아지똥 권정생,
사람들 가슴속에 빛나는 별이 되다


그의 동화 속 ‘강아지똥’은 곧 그 자신이기도 했다. 민들레를 껴안아 별처럼 고운 꽃을 피운 강아지똥처럼,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아름다운 동화의 꽃을 피운 그는 이제 사람들 가슴속에 오래도록 빛나는 별이 되었다.
누구보다 슬펐기에 눈물로 씻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던 권정생. 세상의 때가 묻은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고 평생 ‘아이’의 마음으로 산 그는 어떤 어른보다 ‘큰 어린이’였고, 그렇기에 참된 어른이었다.

어릴 적《강아지똥》을 읽고 감동했던 우리들은 어느새 자라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좇아 경쟁하기 바쁜 어른이 되었다. 그러나 그때의 그 순수함과 동심은 우리가 잊고 있을 뿐 분명 우리 마음속 어딘가에 남아 있다. 이제 어른이 되어 읽는 이 책《강아지똥별》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맑고 순수했던 마음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권정생의 삶과 생각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책의 각 장마다 권정생의 유품을 그린 세밀화와 경구를 엮은 어록 페이지를 수록했다. 권정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소품들을 사실적으로 그린 세밀화에서는 평소 검약했던 그의 성품을 느낄 수 있으며, 그의 글과 생전에 했던 말 중에서 가려 뽑은 경구들은 소박하지만 날카로운 그의 사상을 잘 보여 주며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택근
언론인 김택근은 오랜 기간 동안 기자 생활을 했고, 『경향신문』 문화부장, 종합편집장, 경향닷컴 사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10년 출간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서전 『김대중 자서전』의 대표 집필자로 알려져 있다. 1990년 겨울, 생전에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았던 권정생을 인터뷰한 뒤로 그 인연을 깊이 새기고 있다가 그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었다.

1954년에 태어나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자랐고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독특한 문체의 산문은 예리함과 따스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 환경과 문명 비평의 글을 많이 썼다. 저서로는 『사람의 길 - 도법스님 생명평화 순례기』, 산문집 『뿔난 그리움』, 동화집 『벌거벗은 수박도둑』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도쿄 나가야
/2/ 배고픈 조국
/3/ 두 번째 전쟁
/4/ 부푼 꿈을 땅에 묻고
/5/ 속임수
/6/ 회색빛 청춘들
/7/ 아픈 사람들
/8/ 유랑
/9/ 새벽하늘로 보내는 기도
/10/ 강아지똥에서 핀 동화
/11/ 빌뱅이 언덕
/12/ 아가가 되어 살자꾸나
/13/ 홀로 모두를 사랑하다
/14/ 모두의 평화로운 삶
/15/ 거기엔 슬프지 않았으면
/16/ 강아지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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