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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시간 너머의 유럽
북퍼브 | 부모님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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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기 한 쌍의 부부가 있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뭔가 이상하다. 남자는 비혼주의자였고, 여자는 결혼을 꿈꾸면서도 자유스러운 삶을 추구했다. 이렇게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 그것도 주말에만 만나고 하게 된 결혼이다. 요즘 6개월 만에 결혼을 하는 커플들은 더러 있지만, 그 커플마저도 주말에만 만나고 결혼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이 커플은 보금자리마저도 각자 마련하여, 결혼하고도 따로 살며 생활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리고 결혼식이 끝나고 한참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

‘일천 시간 너머의 유럽’은 위에서 소개한 남들과는 꽤나 다른 과정을 거쳐 결혼한 부부가 남들이 해보지 않은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겪은 일종의 여행기이다. 이 책을 단순히 여행기라고만 볼 수 없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들이 신혼여행을 가기까지의 과정이 기본적으로 남들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의 목적지와 시기를 정하는 것, 떠나는 것. 즉, 여행의 시작점 자체가 많이 다르다. 또한, 신혼여행을 떠나는 한 쌍의 부부, 두 명의 사람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웃 나라도 아닌 비행기로도 10시간 이상 걸리는 유럽을 두 사람이 여행한다는 것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상상도 되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늙어서 치매에 걸린 미래의 나에게
우리 여행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해 봐."

이 책을 쓸 때 남편이 내게 했던 말이다.

일천시간 너머의 유럽은 마흔을 바라보는
늦깎이 신혼부부가 42일 동안 유럽을 여행하며경험한 유럽 신혼여행 이야기다.
남편은 여행보다 집을 좋아하는 ‘은둔형 사진작가’고,나는 혼자 하는 여행을 즐기던 ‘나 홀로 여행자’였다. 우리는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한 초고속 신혼부부였는데, 유럽에서 보낸 일천시간이 우리가 결혼 전 데이트 한 시간보다 길었다. 우리는 거대한 배낭을 메고 아일랜드에서 스위스, 스위스에서 독일, 독일에서 폴란드까지 여정을 이어갔다.

삶의 유한성을 체감하며 살던 우리에게는 ‘지금’이가장 중요했다. 그래서 여행의 대부분은 즉흥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순간, 그 시간, 그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감정과 느낌에 집중했다. 덕분에 우리는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경이로운 일들을 자주 마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일은 우리가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가 경험한 특이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여행 그 너머의 것이 되어 우리 인생에 자리 잡게 된 우리의 여행 이야기가 누군가의 추억 속에 있는 여행을 떠올리게 하고, 누군가의 여행을 촉진시키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 우리의 무수한 선택이 만들어낸 숱한 의외성과 우연들이 흥미로운 라디오 사연처럼 전해지길 바란다.

여기 한 쌍의 부부가 있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뭔가 이상하다.
남자는 비혼주의자였고, 여자는 결혼을 꿈꾸면서도 자유스러운 삶을 추구했다. 이렇게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난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 그것도 주말에만 만나고 하게 된 결혼이다. 요즘 6개월 만에 결혼을 하는 커플들은 더러 있지만, 그 커플마저도 주말에만 만나고 결혼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이 커플은 보금자리마저도 각자 마련하여, 결혼하고도 따로 살며 생활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리고 결혼식이 끝나고 한참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

‘일천 시간 너머의 유럽’은 위에서 소개한 남들과는 꽤나 다른 과정을 거쳐 결혼한 부부가 남들이 해보지 않은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겪은 일종의 여행기이다.
이 책을 단순히 여행기라고만 볼 수 없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들이 신혼여행을 가기까지의 과정이 기본적으로 남들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의 목적지와 시기를 정하는 것, 떠나는 것. 즉, 여행의 시작점 자체가 많이 다르다. 또한, 신혼여행을 떠나는 한 쌍의 부부, 두 명의 사람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웃 나라도 아닌 비행기로도 10시간 이상 걸리는 유럽을 두 사람이 여행한다는 것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상상도 되지 않는다. 코로나 시대가 지나고 그 이전과는 돌아갈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것이 달라진 세상이 되었다. 그에 따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든 것, 가장 기본적인 것들마저 바뀌어 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 내가 가고 싶은 길, 그 길을 찾는 방법과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인생’을 생각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유럽 4개국 12개 도시는 우리 나리에서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과 그에 대한 글도 함께 느끼면서 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선비
책이 좋고, 사람이 좋아 독서모임을 만들었다.22살에 시작한 사회인 독서모임을 14년째 이끌고 있다. 독서 모임을 통해 다양한 책을 읽었고,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따듯한 사람들에게 한없이 약해지며,그들과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세계 곳곳을 돌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삶을 꿈꾼다.

지은이 : 김형우
라면은 진순만 먹고 싸움은 마누라랑만 하는 순한 남자,하지만 식당 음식에 음식 아닌 것이 나와도 대충 건져내고 먹을 수 있는 상남자.정리 정돈의 귀재, 하지만 귀찮음으로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국가적 손실.37억 년의 모든 원자의 움직임을 1초만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초고지능 AI가 시뮬레이션을 무한히 실행 중이며 그 다중우주의 하나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상상하는 공상주의자.

  목차

들어서다
아일랜드, 스위스

눈을 열면 10
지워진 세상 22
더블린 사람들 32
쓰레기통 너마저 44
비현실적인 현실 58
마음이 닿아, 마음을 담아. 76
체르마트에서는 모든 일이 동화가 된다 94
오래된 성이 안내한 초콜릿의 세계 114
모든 여정에는 이유가 있다 124

다가서다
독일, 폴란드


하나의 유령이 마트를 배회하고 있다 138
우리에게 젓가락이란 148
구르고 굴러 160
특별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괜찮은 172
발가벗은 사람들 186
슬픈 박애주의자 202
Whiskey in the Jar 226
우리가 불법을 저질렀다니! 244
나를 잊지 말아요 252
3807호의 유령 264
바르샤바에서 만난 마피아 280
우리가 바라던 평범함 292
과잉의 이로움에 관하여 306
에필로그 / 반만시간 이후의 한국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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