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똥똥구리 탐정이 구슬픈 울음소리를 따라가 보니 장승이 목 놓아 울고 있다. 장승이 말하길, 마을 아이들이 이상한 거울을 본 다음 모두 쌍둥이가 되었다고 한다. 마을 수호신인 장승이 강렬한 빛 때문에 잠깐 눈을 감은 적이 있는데, 그때 고약한 잡귀인 거울귀신이 들어와 가짜를 만들어 낸 게 분명하다고. 똥똥구리 탐정은 진짜 아이와 가짜 아이를 가려내기 위해 삼신할머니를 땅 위로 모시는데……. 똥똥구리 탐정이 과연 거울귀신을 물리치고 사건을 하나 더 해결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이상한 거울을 본 다음 가짜가 생겨나다니?똥똥구리 탐정이 구슬픈 울음소리를 따라가 보니 장승이 목 놓아 울고 있다. 장승이 말하길, 마을 아이들이 이상한 거울을 본 다음 모두 쌍둥이가 되었다고 한다. 마을 수호신인 장승이 강렬한 빛 때문에 잠깐 눈을 감은 적이 있는데, 그때 고약한 잡귀인 거울귀신이 들어와 가짜를 만들어 낸 게 분명하다고. 똥똥구리 탐정은 진짜 아이와 가짜 아이를 가려내기 위해 삼신할머니를 땅 위로 모시는데……. 똥똥구리 탐정이 과연 거울귀신을 물리치고 사건을 하나 더 해결할 수 있을까?
쌍둥이 탐정은 가짜 쌍둥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까? 똥똥구리 탐정은 삼신할머니가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 줄 줄 알았는데, 삼신할머니는 바쁘다며 자신의 역할을 대신해 줄 청동거울만 빌려주고 떠난다. 주문을 외워야만 효력을 발휘하는 거울을 말이다. 소똥구리 탐정은 얻을 것이 있다며 다급히 삼신할머니를 따라가고, 말똥구리 탐정은 혼자 남아 청동거울을 쓸 수 있는 주문을 알아낸다. 말똥구리 탐정은 청동거울을 이용하여 가짜 아이들을 발견하고 뒤를 쫓는다. 그리고 가짜들 무리에 숨어 있기 위해 아끼고 아껴 두었던, 옥황상제에게 받은 변신 쿠폰을 이용해 놀라운 활약을 펼친다.
똥똥구리 탐정과 함께 장승이 있는 마을로 가는 미로를 빠져나가고, 알맞은 음식을 차려 삼신할머니를 불러내고, 속담을 유추해 청동거울을 쓸 수 있는 주문을 알아내 보자. 이번 책에는 거울귀신이 등장하는 만큼, 가짜들 소굴로 들어가는 비밀번호와 거울귀신을 만날 수 있는 장소와 시간 등 거울을 활용한 여러 가지 문제도 실려 있다.
[시리즈 특징]• 미션, 1년 안에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라!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의 정체는 말똥구리와 소똥구리이다. 이들이 탐정이 되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옥황상제가 1년 안에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면, 똥똥구리의 소원대로 영원히 사람으로 살 수 있게 해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 들어는 봤나? 변신 탐정!
똥똥구리는 똥을 얹은 듯한 헤어스타일이 범상치 않다. 소똥구리 탐정은 똥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똥 폭탄을 제조하고, 말똥구리 탐정은 똥 굴리기로 단련된 다리로 멋진 발차기를 날린다. ‘변신 탐정’이란 설정은 이야기를 더해 갈수록 재미있는 역할을 한다.
• 우린 쌍둥이, 둘이서 해결한다고!
똥똥구리는 똥부심으로 똘똘 뭉친 쌍둥이 남매이다. 최고의 똥 폭탄 기술자 소똥구리는 차분한 성격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사건을 풀어 가고, 최고의 발차기 선수 말똥구리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추리에 보탬이 된다. 둘이 함께라면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 숨은그림찾기·수수께끼 풀며 추리력과 관찰력이 쑥쑥
이 책을 읽으면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와 함께 암호를 풀고, 미로를 빠져나가고, 범인을 추리하고, 주요 단서를 찾아내는 등 여러 가지 미션을 풀어 볼 수 있다.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가다 보면 금세 한 권을 뚝딱 읽게 되어, 독서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만화풍의 그림과 구성은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를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류미원
방송사에서 구성 작가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고 있다. 보드 게임·컴퓨터 게임·방탈출 게임 등 각종 게임을 즐기며, 추리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했을 때 크나큰 기쁨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숫자인간, 메먼들이 사는 나라》, 《씽씽맨, 같이 놀자!》, 《안녕, 드라퓰라》, 《아파트를 지키는 구렁이》, 《상상의 세계 일루니지》,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