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첫 번째 책인 『생명은 어디어 시작되었나요?』는 150억 년 전 빅뱅이라고 부르는 우주의 대폭발에서 우주가 시작되었음을 알려줍니다. 그때 맨 처음 태어난 것이 바로 쿼크라는 아주 작은 알갱이인데 수많은 쿼크 중 하나인 쿼크5호와 ‘박사’라고 불리는 또 다른 쿼크가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이 책에서는 우주의 생성에서부터 지구가 탄생하고 바다 속에서 처음 생명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양자와 중성자, 원자핵, 분자 같이 어려운 용어나 별의 탄생, 지구의 탄생과 같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쿼크5호와 박사는 재미있는 대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전달해줍니다.
4권의 책으로 구성된 ‘엄마가 들려 주는 생명이야기’는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생명의 소멸(죽음)에 이르기까지 150억 년 생명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상당히 방대한 양의 과학 지식이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하고 쉽게 풀어 쓴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이야기를 나누어 가는 대화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읽기 편합니다. 또한, 만화 같이 재미있는 삽화는 글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야나기사와 게이코 :
1938년 도쿄에서 태어나 오챠노미즈 여자대학과 콜롬비아대학 대학원에서 유전학을 공부했습니다. 미츠비시 화성 생명과학 연구소 주임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생명』『받아들일 수 없는 병』『알이 내가 되기까지』등이 있습니다.
아사쿠라 마리 (그림) :
1965년 미국 매샤추세츠주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미술대학 조형학부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사 디자인부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