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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별을 볼 수 있을까?
바나나북 | 3-4학년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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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라와 퍼핀은 아기 코뿔바다오리들이 다시는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빛 가리개(차광막)를 만들었다. 그저 작은 어린아이일 뿐인 노라는 내가 무슨 변화를 만들 수 있겠냐며 울상을 짓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란 퍼핀의 말에 용기를 낸다. 노라의 진심은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전해질까? 노라와 퍼핀 그리고 바닷새들은 오늘 밤, 밝은 별을 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밤하늘에 빛나는 아름다운 별을 본 적이 있나요? 도시에 살고 있다면 과도한 인공 불빛 때문에 불가능할지도 몰라요. 도시와 시골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느 곳에서 별이 더 잘 보일까요? 바로 시골이에요. 도시와 시골의 하늘에 떠 있는 별의 개수가 다른 걸까요? 아니에요. 별의 개수는 똑같지만 매연과 빛 공해로 인해 도시에서는 별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렇다면 빛 공해란 무엇일까요? 인공 불빛이 너무 밝거나 지나치게 많아 밤에도 낮처럼 밝은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말해요.

도시의 밤은 화려해요. 가로등, 광고판, 쇼핑몰과 건물의 외부 조명 등이 밤을 환하게 밝히고 있죠. 화려하고 아름다운 불빛은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자칫 과하면 자연에는 여러 가지 혼란을 일으켜요. 길을 잃고 노라네 집으로 찾아온 아기 코뿔바다오리처럼 말이에요. 과한 인공 불빛으로 인해 별빛이 사라지면 별빛을 나침반 삼아 이동하는 야생 동물들은 길을 잃게 되고 밤에도 빛에 노출된 식물들은 낮과 밤을 구분하지 못해 정상적인 성장이 어렵다고 해요. 천체를 관측하는 데에도 방해가 되고 우리가 잠에 드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지요. 밤새 불을 켜고 잠을 잔다고 생각해 보세요. 잠이 잘 올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퍼핀 섬에 사는 바닷새들과 도시의 빛 공해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과도한 인공 불빛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답니다.
노라와 퍼핀은 아기 코뿔바다오리들이 다시는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빛 가리개(차광막)를 만들어요. 그저 작은 어린아이일 뿐인 노라는 내가 무슨 변화를 만들 수 있겠냐며 울상을 짓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란 퍼핀의 말에 용기를 내지요. 노라의 진심은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전해질까요? 노라와 퍼핀 그리고 바닷새들은 오늘 밤, 밝은 별을 볼 수 있을까요?
깜깜한 밤, 아름다운 별들이 수놓아진 하늘을 보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해 봐요. 함께 노력하면 빛 공해로부터 환한 별빛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나 테레로스 마틴

지은이 : 안나 테레로스 마틴
어릴 때부터 자연과 야생 동물에 둘러싸여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연못에서 개구리와 올챙이를 찾아 탐험가 놀이를 하고 숲에 굴을 만들며 항상 자연에서 평화와 마법을 발견했어요. 동물은 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그림과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켰어요. 셰필드 할람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영어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스페인 북부 빌바오에 가족들이 살고 있어요. 영국 노팅엄셔에 사는 아동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http://annaterrerosmartin.co.uk@anna_terreros / @annas_doodle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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