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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뭐 어때?
자존감·배려하기
키즈프렌즈 | 3-4학년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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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같이쑥쑥 가치학교 다섯 번째 이야기 《실수해도 뭐 어때?》는 실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준다. 실수할까 봐 움츠러들어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배려로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을 높여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다 보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대하며 품위를 지키려고 하는 마음인 자존감,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는 마음인 배려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중요한 가치다. 건강한 자존감은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데 꼭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또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다른 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자존감을 높이고 배려심을 키우면 실수할까 봐 걱정을 하는 어린이도, 잦은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어린이도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같이 쑥쑥 자라고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배우는 즐거운 학교생활

실수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은 아주 드물어요.
실수를 통해 깨달음을 얻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했을 때, 배울 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세요.

자존감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세요

사람들은 대부분 실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아주 드문 것이 현실이지요. 뒤집어 생각해 보면 실수가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실수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위축되어 소극적인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다. 실수에 대해 자신을 꾸짖기보다는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잘 해낸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실수를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면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같이쑥쑥 가치학교 다섯 번째 이야기 《실수해도 뭐 어때?》는 실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줍니다. 실수할까 봐 움츠러들어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배려로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을 높여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다 보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스스로를 소중히 대하며 품위를 지키려고 하는 마음인 자존감,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는 마음인 배려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 중요한 가치입니다. 건강한 자존감은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지요. 또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다른 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배려심을 키우면 실수할까 봐 걱정을 하는 어린이도, 잦은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어린이도 실수를 줄일 수 있답니다.

실수하면서 자라는 거예요
《실수해도 뭐 어때?》에는 실수가 잦아 의기소침해진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방귀 합창단〉과 〈아홉 살의 캠핑 소동〉이 실려 있어요. 〈방귀 합창단〉은 전교 합창 대회를 앞두고 실수할까 봐 긴장해서 배가 아프고 방귀가 나올 것 같아 고민인 소율이 이야기예요. 반 친구들과 선생님은 머리를 모아 소율이가 긴장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내지요. 다시 자신감을 찾고, 자존감을 가지게 된 소율이와 2학년 3반 방귀 합창단은 합창 대회를 무사히 치르고 최우수상을 받아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아홉 살의 캠핑 소동〉은 가족 캠핑에 친구 예림이와 동현이, 예림이 반려견 미미와 함께 간 해준이 이야기예요. 평소에도 실수가 잦아 덜렁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해준이는 친구들과 노느라 자기가 맡은 미미를 챙기지 못해요. 해준이는 사라진 미미를 찾다가 산속에 혼자 남게 되는 일을 겪으면서 자신을 탓하지만, 캠핑장에서 만난 누나와 이야기 나누면서 늘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조심하고, 실수를 통해 뭔가를 배우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문해력도 잡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독후 활동
《실수해도 뭐 어때?》에 실린 두 편의 동화 뒤에는 어린이 독자가 이야기를 읽은 다음 한 번 더 되짚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이 실려 있습니다. ‘문해력 플러스’에서는 내용을 아주 짤막하게 정리해 놓아 독자들이 자신이 읽은 이야기를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게 했습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작가 선생님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메시지를 정리해 놓았지요. 작품의 주제에 대해 작가 선생님과 함께 한 걸음 더 들어가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독후 활동하기’에는 이야기를 가지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놀이들을 실었어요. 마지막으로 ‘같이 생각하기’는 이야기를 읽고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장입니다.
《실수해도 뭐 어때?》는 문해력도 잡고, 독후 활동까지 하는, 저학년 독서 바탕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기도 전에 실수할까 봐 가슴이 콩닥콩닥 뛴 적이 있나요? 친구들 앞에 나서야 하거나 뭔가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할 때 그러지 않았나요? 친구들 앞에서 실수를 좀 해도 괜찮다고 편하게 마음먹으면 덜 떨릴 거예요. 더 잘 보이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실수할까 봐 걱정이 앞선 탓일지도 몰라요. 혹시 실수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하면 된다고 자신을 다독여 보세요. _머리말 중에서

“소율아, 너무 긴장해서 그래. 최고로 잘하고 싶단 생각, 그런 생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불러.”
선생님은 쉽게 말하지만, 나는 절대절대 편하지 않아.
“소율이 목소리는 정말 예뻐!”
“진짜 노래 잘한다. 나중에 아이돌 해도 될 거 같아.”
반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에 어깨가 으쓱해져. 더 잘하고 싶단 생각이 마음속에서 막 솟아오르고. 김소율 사전엔 실수란 있을 수 없어.

  작가 소개

지은이 : 한해숙
2013년, 월간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 당선되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설탕이네 반려가족》, 《안녕, 병아리》, 《마리아 메리안》,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맞춤법 띄어쓰기 100》, 《콩쥐 팥쥐》 등이 있고, 그림책 《콩 한 알과 송아지》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목차

방귀 합창단
공포의 합창 대회
참견쟁이와 똥싸개
수상한 크레파스
실수를 덮을 기발한 방법
내 마음속 대상

아홉 살의 캠핑 소동
캠핑장으로 출발!
동식물 박사 동현이
미미가 사라졌다!
덜렁이 박해준
실수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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