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삼국지는 명나라 때 나관중이 지은 역사 소설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고전 소설이다. 하지만 고전 소설의 특성상 어린이가 그 원작을 읽기는 쉽지 않다. <어린이 삼국지>는 나관중의 원작 삼국지를 하상만 작가가 다시 엮은 책으로, 어렵게만 여겨지는 동양의 고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평이한 문장으로 풀어 놓았다.
책 속에 나오는 각 나라나 지방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 놓아 하나하나 찾아가며 볼 수 있도록 했고, 풍부한 삽화와 함께 복잡한 사건은 재구성하여 흥미롭고 기억하기 쉽도록 줄거리를 다시 엮었다. 어려운 용어는 각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고, 삼국지 속에 등장하는 실제 중국사를 엿볼 수 있는 코너도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권 뒷부분에는 해당권에 등장한 사건들이 한눈에 보기 좋게 연표로 구성되어 있어 글을 모두 읽은 후 내용을 정리하기 쉽게 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는 삼국지
유대인의 지혜서에는 탈무드가 있다면, 동양의 고전 중 최고의 작품은 삼국지이다. 삼국지는 후한 말과 위·촉·오 삼국 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의 대서사시로,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을 수 있다.
삼국지는 중국 고대의 위·촉·오 세 나라 간의 전쟁 이야기이다. 삼국지는 전쟁을 통해 당장의 이로움보다 신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삶의 지혜를 보여주며, 사람과 사람이, 나라와 나라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 어린이 삼국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많은 상식과 글 쓰는 방법,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한 어린이 맞춤 삼국지
삼국지는 명나라 때 나관중이 지은 역사 소설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고전 소설이다. 하지만 고전 소설의 특성상 어린이가 그 원작을 읽기는 쉽지 않다. ‘어린이 삼국지’는 나관중의 원작 삼국지를 하상만 작가가 다시 엮은 책으로, 어렵게만 여겨지는 동양의 고전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평이한 문장으로 풀어 놓았다. 책 속에 나오는 각 나라나 지방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 놓아 하나하나 찾아가며 볼 수 있도록 했고, 풍부한 삽화와 함께 복잡한 사건은 재구성하여 흥미롭고 기억하기 쉽도록 줄거리를 다시 엮었다. 어려운 용어는 각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고, 삼국지 속에 등장하는 실제 중국사를 엿볼 수 있는 코너도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권 뒷부분에는 해당권에 등장한 사건들이 한눈에 보기 좋게 연표로 구성되어 있어 글을 모두 읽은 후 내용을 정리하기 쉽게 되어 있다.
권별 설명
<1권 : 영웅의 탄생>
후한 말기,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난다. 이에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이 모여 도원결의를 하고 황건적을 물리치러 간다. 한편 오만방자한 동탁이 황제를 폐위시키고 권세를 차지한다. 장수들은 힘을 합쳐 반동탁 연합군을 결성한다.
<2권 : 탐욕의 몰락>
황제를 꿈꾸던 동탁이 여포와 초선을 놓고 경쟁하다 여포의 손에 죽는다. 여포도 결국 조조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조조는 야심을 품었지만 백성들과 헌제의 신뢰를 얻고 있는 유비를 질투한다.
<3권 : 관도대전>
관우가 하비성을 조조에게 빼앗기고 항복하지만, 조조는 유비를 향한 관우의 충심을 꺾을 수 없다. 결국 관우는 길을 막는 여섯 장군의 목을 베고 유비에게로 돌아간다. 한편 원소와 조조가 관도에서 크게 싸우게 된다.
<4권 : 유비의 삼고초려>
유비는 채모에게 쫓겨 죽을 위기에 처하고, 적로마를 타고 도망쳐 수경 선생을 만나 제갈량이라는 인물을 추천받게 된다. 유비는 삼고초려 끝에 제갈량을 자기 사람으로 만든다.
<5권 : 적벽대전 1>
강동의 손권은 조조와 손을 잡을 것인지, 유비와 손을 잡아 조조를 물리칠 것인지 고민한다. 이에 제갈량은 강동으로 건너가 손권을 설득하고, 손권은 유비와 같이 조조를 공격하기로 한다. 주유와 제갈량은 머리를 맞대고 조조를 칠 궁리를 하기 시작한다.
<6권 : 적벽대전 2>
조조는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해 달아난다. 조조를 물리친 손권의 부하들은 유비와 손권의 누이를 혼인시켜 유비를 인질로 잡으려 하지만, 제갈량의 지혜로 탈출할 수 있었다. 조조와 유비는 각각 위왕과 한중왕이 된다.
<7권 : 삼국의 정립>
조조, 유비, 관우, 장비는 끝을 맞이하고 위·촉·오 삼국이 정립된다. 제갈량은 유선이 황제가 된 이후 출사표를 바치고 위나라를 공격한다.
<8권 : 천하 통일>
제갈량과 사마의가 대립하고, 제갈량은 죽게 되지만 자신을 닮은 목상을 만들어 죽어서도 사마의를 괴롭힌다. 위나라는 점차 사마씨의 세상이 되고, 사마염이 결국 삼국을 통일한다.
목차
1 불타는 삼강 · 13
2 장사를 차지한 관우 · 39
3 유비와 손권, 그 대결의 시작 · 53
4 지혜로 파군을 차지한 장비 · 72
5 서천의 주인이 된 유비 · 89
6 서천을 친 조조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