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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AI가 묻고 인간이 답하다
인공지능도 모르는 작가들의 책 쓰는 비법
흔들의자 | 부모님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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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글쓰기와 책 쓰기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겠지만 글쓰기는 쓰고 싶은 것을 무작위로 나열해도 되지만 책 쓰기는 일련의 콘셉트에 연결되게 맞추어야 하는 부담이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 구슬 목걸이를 만들려면 구슬을 하나하나 꿰어야 한다. 그러나 목걸이에 조개껍데기나 나무토막, 돌멩이가 끼워져 있다면 원하는 예쁜 목걸이를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AI)도 모르는 작가들의 출간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일곱 명의 저자는 흔들의자 출판사에서 2종 이상 출간한 4 · 50대 중반으로 서로 다른 분야에서 20년 이상 공력을 들인 사람들이다. 피아니스트, 한의사, 시인, 방송인, 초등교사, HR 전문가, 출판사 대표가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경험을 나누자’라는 뜻에서 나왔다. 흥미로운 건 챗GPT에게 각자의 경험과 의도를 알려 주고 묻고 싶은 질문을 추리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역발상!!
이 책은 ‘누드김밥’이 나온 원리와 같다.
책 쓰고 싶은 당신을 대신해 인공지능은 작가들에게 무엇을 물었을까?
인공지능도 모르고 당신도 모르는 작가들의 책 쓰는 이야기
《책 쓰기 AI가 묻고 인간이 답하다》


글쓰기와 책 쓰기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겠지만 글쓰기는 쓰고 싶은 것을 무작위로 나열해도 되지만 책 쓰기는 일련의 콘셉트에 연결되게 맞추어야 하는 부담이 아닐까 싶다. 예를 들어 구슬 목걸이를 만들려면 구슬을 하나하나 꿰어야 한다. 그러나 목걸이에 조개껍데기나 나무토막, 돌멩이가 끼워져 있다면 원하는 예쁜 목걸이를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AI)도 모르는 작가들의 출간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일곱 명의 저자는 흔들의자 출판사에서 2종 이상 출간한 4 · 50대 중반으로 서로 다른 분야에서 20년 이상 공력을 들인 사람들이다. 피아니스트, 한의사, 시인, 방송인, 초등교사, HR 전문가, 출판사 대표가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경험을 나누자’라는 뜻에서 나왔다. 흥미로운 건 챗GPT에게 각자의 경험과 의도를 알려 주고 묻고 싶은 질문을 추리기도 했다.

원래 이 책은 ‘책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서’이지만 궁극의 목적은 ‘당신은 왜 책을 써야 하는가!’라고 할 수 있다. 목차를 보면 책 쓰고 싶은 당신을 대신해 인공지능이 작가들에게 궁금한 것을 묻고 있다. 책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책이 세상에 나오는 과정과 준비,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묻는다.
또한 책 쓰기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말과 글의 차이, 좋은 시를 쓰는 방법과 영감을 얻는 방법, 초등교사는 공저자의 장점과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글쓰기 지도법을 공개한다.
덧붙여 HR 전문가는 챗GPT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과 출간 후 강의 등 연계 활동에 대해 알려주며, 출판사 대표는 출판사가 좋아하는 저자와 분야, 당신의 책이 출간되지 못하는 이유 등 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 책의 이름은 인간의 ‘역발상’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누드김밥의 탄생 원리’와 같다. AI의 발전 속도가 놀라움을 넘어 두렵지만, 아직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역발상 하는 단계까지 이르지 못했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은 사람만이 가진 창조적 능력과 개개인의 경험을 대체할 수 없어 다행이다.

이제 인류는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밖에 없다. 머지않은 미래에 닥칠 일이지만 인공지능이 발달을 거듭해 기계가 인간에게 질문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가 되어 ‘인간은 왜 책을 쓰려고 하나요?’라고 AI가 물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다.

이제 책 쓰기는 전문 작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고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출판사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시라.


글쓰기에 관한 명언 중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쓰라.”라는 조지프 써버의 말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는 데 위안이 되지만 책을 쓴다는 것은 ‘무조건 쓰는 것’을 넘어 연관되는 글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의 차원이다.

7인 7색! 이 책의 저자 일곱 명은 도서출판 흔들의자에 2종 이상 출간한 사람들로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공력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그들이 말하는 책을 써야 하는 이유를 공통으로 분석하면 인생의 의미 발견과 전문성 강화, 퍼스널 브랜딩의 가치 상승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출간의 목적’이며 ‘작가’라는 자격을 부여받는 퍼스널 브랜딩이다. 저자가 되면 강연 문의도 들어올 수 있고 그 활동으로 수익도 생긴다. 네이버에 인물 검색도 되게 할 수 있고, 점점 유명해지는 등 부수적인 장점이 많다.

이제 책 쓰기는 전문 작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이다.
책 쓰기를 주저할 이유도 없고,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다. 우리는 모두 작가가 될 수 있다.
아직 당신의 이야기는 책으로 나오지 않았고,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출판사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작가 소개

지은이 : 송하영
피아니스트 송하영은 2004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데뷔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의 전당, 금호 아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메이저 홀은 물론 작고 낮은 무대까지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학, 관공서, 기업 등에서 ‘클래식 테라피’를 주제로 그녀만의 깊은 철학적 고뇌를 담은 강연을 하고 있으며 진정한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그녀는 유튜브 채널 <뭉쳐야 클래식, 뭉클>을 통해서도 음악을 통한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22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사)들꽃 청소년 세상의 홍보 대사로 위촉되어 예술을 통한 사회 운동에도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 권장도서인 《어느 피아니스트의 서시》 외에도 《마음아 괜찮니》, 《유비백세》 등의 저서가 있다.

지은이 : 김기진
KHR Group 대표, 한국HR포럼 대표이사, 한국HR협회와 피플스그룹 이사장, ERiC Story 출판 대표. 16년간 제174회 KHR포럼 개최(회원 3,500명)와 매년 ‘KHR FTP 인사 & 인재개발 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저서는 《아하 나도 줌(Zoom) 마스터》와 공저는 현직 HR담당자와 함께 지식 나눔과 역량개발 차원의《HR 레볼루션》, 《ChatGPT*HR: 생성형 AI, HR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MZ 익스피리언스》, 《왜 지금 한국인가》, 《하루하루 시작(詩作)》, 《내 인생의 선택》, 《코로나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 등을 출판하고 있다.

지은이 : 흔들의자
광고인 출신 출판인. Creative Director.본명보다 출판사 이름인 ‘흔들의자’로 더 알려져 있다.나이 50에 ISBN도 모르고 시작한 출판 10년을 버티며평생 현역으로 사는 기술을 습득했다.1년 3개월 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도전 나도 카피라이터-이행시 짓기’ 프로젝트가 터닝 포인트가 되고, 1인 출판을 하며 63종을 출간하지만저자가 없어 쓰게 된 책도 더러 있다. 이런저런 일 겪다 보니 광고 40여 년, 출판 12년. 해보지 않은 것에 도전이 익숙한 그는여전히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다.지은 책으로 《오십에 지작하는 1인 출판》 《퍼블리싱 광고 마케팅》 《책 쓰기 AI가 묻고 인간이 답하다(공저)》《인생을 이끌어 줄 일곱단어》 《영어비빔밥 Help Yourself》《아니 이거詩(권수구 공저)》《하지마라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마라》《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권수구 공저)》가 있다.

지은이 : 황순유
25년차 방송인. 매일 밤 진행하는 TBN교통방송 <황순유의 낭만이 있는 곳에>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콘서트 무대에서는 관객과 대화하며, 책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황순유의 해피타임907>, <6시 내고향>, <바리톤 김동규의 프리미엄 콘서트> 등에서 말을 했고 《77년생 엄마 황순유》, 《내일은 더 잘될 거예요》, 《유비백세》를 썼다. 송암점자도서관 홍보대사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와 사랑의 꿈빵을 나누는 (사)꿈베이커리 홍보대사로 재능기부를 하며 세상의 온기를 느끼고 있다. 한 마디 말의 응원과 한 줄 글의 위로를 알기에 다정한 말과 친절한 글의 힘을 믿는다. 오늘이 즐거워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오늘도 다 잘될 거예요. 내일은 더 잘될 거예요.

지은이 : 윤소정
한의사. 서울대를 졸업한 뒤 인터넷 포털,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일했다.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한의대에 진학, 한의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사람을 고치는 의학이자 과학으로의 한의학뿐 아니라 오랜 역사와 함께한 문화로서의 한의학에 관심이 많다. 한의학은 허준과 《동의보감》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산이지만, 지나간 옛 의학이라는 편견도 있다. 강의와 저서 활동을 통해, 한의학의 장점을 알리고 잘못 알려진 오해를 풀고자 노력한다.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한의학에 대해 늘 고민 중이다. 《중년을 위한 동의보감 이야기》, 《(한의사 윤소정 선생님이 맥을 짚어주는) 한의대로 가는 길》, 《얼굴과 몸을 살펴 건강을 안다》, 《유비백세》(공저)를 집필했다.

지은이 : 이호경
어릴 적 꿈이었던 초등 교사가 되어 2002년부터 22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다. 평생 배우고 가르치는 삶을 지향하며, 꿈꾸고 성장하고 나누는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행복한 꿈쟁이라 부른다. 마흔에 접어들어 삶을 진지하게 돌아본 후 더 많이 배우고 기록하며 후회 없이 사는 기쁨으로 지낸다. 내향적인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이자 20여 년간 초등 교사로서 겪었던 이야기, 삶을 통해 깨달은 바를 남기고자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글을 쓴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마음공부의 깊이가 더해져 현직에 있는 여러 선생님과 함께 연구하고 자료를 제작 중이다.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마음에 와 닿는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작가가 되기 바란다. 공저로 《아니 이거詩》, 《유비백세》를 펴냈다.

  목차

[서문]
이 책은 ‘누드김밥’이 나온 원리와 같다.
책 쓰고 싶은 당신을 대신해 인공지능은 작가들에게 무엇을 물었을까?

[송하영]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작가가 될 수 있어!
프롤로그
1_책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누구도 들려줄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 콘텐츠
2_책을 낼 때 가장 힘든 것
3_책이 세상에 나오는 과정과 준비
4_그 외, 책을 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기타 정보들

[윤소정] 책을 쓰고 싶은 당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1_책을 쓰는 것과 글을 쓰는 것, 어떤 것을 목표로 할 것인가?
2_내가 자신 있는 분야를 찾아라.
3_특정 분야의 지식, 전공 용어를 쉽게 전달하는 방법
4_좀 더 다양한 글을 쓰고 싶다면, 용기 내서 도전하라.
5_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

[황순유] 읽고 쓰고 말하고 듣다
프롤로그
1_책 쓰기,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하나요?
2_말과 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_당신의 글은 어떤 옷차림을 하고 있나요?
4_출판사가 찾아오기도 하나요?
에필로그

[유지나] 시는 어떻게 쓰나요?
1_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_어떤 시를 써야 할까요?
3_편하게 시를 쓰는 방법이 있나요?
4_영감은 어떻게 받나요?
5_인지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6_잊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7_투고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호경] 책 쓰기, 아직도 망설이나요?
.1_책 쓰는 게 두려워요
2_책을 쓰면 삶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3_책은 혼자 쓰나요?
4_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어떻게 가르치나요?

[김기진] 책쓰기 레볼루션: 달아 달아 두 달아
1_뚝딱: 두 달 만에 책 쓰기 과연 가능할까?
ChatGPT 300% 활용법 / ChatGPT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 ChatGPT로 손쉽게 목차 짜기 / 개인적 경험을 책에 담는 방법
2_저자는 어디서 찾고, 어떻게 육성을 해야 할까?
저자 발굴과 육성 방법 / 잠재력 있는 HR 저자 발굴 / 저자 커뮤니티 구축 방법 / 콘텐츠 개발을 위한 워크숍 진행 방법
3_시인: 누구나 시인이 되는 방법이 있다고?
시를 쉽게 쓰는 방법 / 때시(詩): 상황과 감정을 연결하는 방법 /A=B(詩): 언어 정의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방법 / 몰입과 시작(詩作): 짧은 시간에 다양한 시를 창작하는 방법
4_강의: 책 출판과 강의 연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니?
아줌마 성공: Zoom으로 3만 5천 명 강의 스토리 / HR 프로듀서로서의 성장: 강사료의 10배로 늘리기 / HR GPTer: 7천 명에게 ChatGPT 활용법 강의 스토리

[흔들의자] 아직 당신의 이야기는 책으로 나오지 않았다.
1_출판사 대표가 말하는 책을 쓴다는 것은?
2_ 출판사는 왜 실용서를 더 선호하는 걸까요?
3_아차! 현역 때 출간할 걸 그랬군!
4_출판사가 좋아하는 저자는 따로 있나요?
5_책 쓰기 전부터 명심할 네 가지 사항은?
6_베스트셀러보다 스테디셀러가 좋지 않나요?
7_아직 당신의 이야기는 책으로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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