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용 창작동화 시리즈 2권. 민우는 5학년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영광이와 단짝이 된다. 학기 초, 영광이가 느닷없이 ‘우리 친구 하자!’는 제안을 해 왔고, 민우 역시 언제나 밝고 명랑한 영광이를 내심 부러워하고 있었던 까닭에 망설임 없이 ‘좋아!’라는 대답을 하게 된다. 두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발전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규명이라는 덩치 큰 친구가 영광이에게 시비를 걸어온다. 하지만 영광이는 특유의 순발력을 재치 있게 발휘해 위기에서 벗어나고,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피하지 않은 민우의 행동에 감동한다. 그 후, 민우와 영광이는 규명이의 빵셔틀 노릇을 하며 항상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철호를 따로 만나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진 아이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하는데….
출판사 리뷰
친구가 된 범생이 민우와 방귀쟁이 영광이…
민우는 5학년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영광이와 단짝이 된다. 학기 초, 영광이가 느닷없이 ‘우리 친구 하자!’는 제안을 해 왔고, 민우 역시 언제나 밝고 명랑한 영광이를 내심 부러워하고 있었던 까닭에 망설임 없이 ‘좋아!’라는 대답을 하게 된다.
엄친아의 표본이자 지극히 모범생인 민우와 뺀질이에 방귀쟁이로 소문난 영광이는 얼핏 어울릴 것 같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두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발전해 간다.
주변의 도움 없이 난관을 헤쳐 나가는 친구들…
그러던 어느 날, 규명이라는 덩치 큰 친구가 영광이에게 시비를 걸어온다. 하지만 영광이는 특유의 순발력을 재치 있게 발휘해 위기에서 벗어나고,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피하지 않은 민우의 행동에 감동한다.
그 후, 민우와 영광이는 규명이의 빵셔틀 노릇을 하며 항상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철호를 따로 만나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진 아이로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하는데….
‘무위자연’과 ‘Let it be’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방귀가 기가 막혀!》의 저자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 어떤 어른들 못지않은 자기 조절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어른들이 간섭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의 어른들은 너무 성급합니다. 그 성급함이 아이들의 자생력을 퇴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의 어린이들에게도 ‘무위자연’과 ‘Let it be’의 여유가 주어져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이 작품 속에 담았습니다. - 작가 김종서
작가 소개
저자 : 문재갑
대학에서 광고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단편소설 「게임」으로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로는 『봄의 전설』(전2권)과 『드림 코리아』(전3권)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동화 『똥 치운 막대기』와 『방귀가 기가 막혀!』 등이 있고,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전10권)를 지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야, 우리 친구 하지 않을래?
선생님이 못생겨서 짜증나요!
그런 말을 하면 눈물이 마려워!
너, 혹시 수지 좋아하는 거 아냐?
우리 반에도 빵셔틀이 있었어!
민우가 철호 로드매니저라고?
나도 빵쟁이가 되고 싶어!
우리도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너' '나' 보다는 '우리'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