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책을 읽으면 “건전한 교리를 수호하는 방법”, “선한 싸움을 싸우는 방법", “성도의 기도와 감사”, “그리스도인 자매의 적합한 행실”, “이상적인 목사와 집사의 자격”에 관한 진리를 알 수 있다. 확신하건대, 독자들은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갖추게 되고, 성경을 보는 더 체계적인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발간합니다. <서울솔로몬학교 성경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성경>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신 목회서신
“디모데전서”는 A.D. 65-68년경에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서신이다. 바울은 자신이 직접 복음을 통해 주님께로 인도한 젊은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쓴 것인데, 특히 “디모데”는 한 교회(에베소)를 맡고 있는 목자로서, 전담 사역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일꾼이었고, 약 10년 동안 바울 곁에서 섬기기도 했다.
성경에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이상 세 권의 서신을 가리켜 “목회서신”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 서신들이 “지역 교회의 규범이나 믿음의 건전함과 규율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또 “목회를 위한 여러 가지 실제적인 지침들”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 제시된 모든 명령들이 “지역 교회를 담임하는 목자들”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이는 “구원받은 성도”라면 그 누구라도 마땅히 따라야 할 명령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리는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순종해야 할 명령들인 것이다.
3. 일반적 부르심 vs 사역에 부르심
바울에게 능력 주신 주님께서는 바울을 신실하게 여기시고 바울에게 직분을 맡기셨다. 능력을 주신 분이 직분을 주셨다. 능력을 받는 것과 부르심을 받는 것은 동시적 사건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부르신 후 대개 5년에서 15년 후에 능력을 주시고 이보다 더 오래 걸려 능력을 받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직분을 맡기심에는 차이가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증거하라는 부르심을 받는 것과 직분을 맡기시는 것은 다르다.
직분을 맡기시는 것은 사역으로 부르심을 의미하고 이 경우에 주님께서 사역을 위한 능력을 주신다. 주님의 능력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역은 곧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고 인간적 열성만 남게 된다.
직분을 맡기셨다는 것은 일반적인 부르심에 비해 더 심오한 의미가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 외에는 모두 하나님께 그 처분을 맡기는 것이다.
목차
제 1 과 건전한 교리를 수호하라(1:1-11) / 5
제 2 과 선한 싸움을 싸우라(1:12-20) / 19
제 3 과 성도의 기도와 감사(2:1-7) / 35
제 4 과 그리스도인 자매의 적합한 행실(2:8-15) / 45
제 5 과 이상적인 목사와 집사의 자격(3장)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