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 유타 주의 소박한 마을, 피츠제럴드 가의 삼형제 중 꾀돌이 둘째 톰의 이야기를 동생 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다. 동생 존에게 있어 톰은 우상이자 제일 재미있게 놀아주는 친구 같은 형이다. 존은 톰의 꾀에 이용당하기도 하지만 존은 그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 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결정했다고 믿는다. 물론 톰이 그렇게 믿게끔 말을 잘했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톰은 다리 한 쪽을 잃고 의족을 하게 된 친구가 그 현실을 받아드리고 그 상황을 극복하게 만들어 주면서 자신도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며 마음과 생각이 성장하게 된다. 이런 성장 과정을 존의 천진난만함과 톰의 기가 막힌 꾀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미국 유타 주의 소박한 마을, 피츠제럴드 가의 삼형제 중 꾀돌이 둘째 톰의 이야기를 동생 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있다. 동생 존에게 있어 톰은 우상이자 제일 재미있게 놀아주는 친구 같은 형이다. 존은 톰의 꾀에 이용당하기도 하지만 존은 그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 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결정했다고 믿는다. 물론 톰이 그렇게 믿게끔 말을 잘했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톰은 영리하고 꾀가 많다. 하지만 그 꾀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은 자신을 부당하게 체벌한 새로 온 선생님뿐이다. 대부분은 용돈을 벌거나 그와 관련된 일에만 꾀를 부린다. 그리고 다리 한 쪽을 잃고 의족을 하게 된 친구를 그 현실을 받아드리고 그 상황을 극복하게 만들어 주면서 자신도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며 마음과 생각이 성장하게 된다. 이런 성장 과정을 존의 천진난만함과 톰의 기가 막힌 꾀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존 D. 피츠제럴드
미국 유타 주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작가는 그 이후로 재즈드럼연주자에서부터 해외특파원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흥미로운 직업에 종사했다. 피츠제럴드는 유타를 배경으로 한 <아빠는 모르몬교 신자와 결혼했다(Papa Married a Mormon)>와 같은 인기 있는 성인 소설들을 여러 권 썼다. 그러나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들은 뭐니 뭐니 해도 그가 쓴 어린이 책이다. 다이얼 출판사에서 1967년에 발표된 <꾀돌이 우리 형>은 지금까지도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75년까지 피츠제럴드는 같은 주인공으로 6권의 책을 더 써냈다. 일곱 번째 책인 <돌아온 꾀돌이(The Great rain Is Back)>는 그가 세상을 뜨고 난 뒤에 원고가 발견되어 발표되었다. 존 D. 피츠제럴드는 그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플로리다 주에서 여든 한 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목차
마법 같은 수세식 변기 / 씁쓸한 복수 / 꾀돌이 형의 대활약 / 보금자리를 찾은 애비 아저씨 / 그리스에서 이민 온 아이, 바실리우스 / 애비 아저씨에게 바치는 슬픈 화환 / 새로 오신 선생님 / 새사람이 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