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 별에 살던 어린 왕자는 몇몇 별을 둘러보다 지리학자의 소개로 지구에 온다. 지구에서 지내는 1년 동안, 어린 왕자는 독사와 5천 송이의 장미와 여우 등을 만나면서 만남을 통해 얻게 되는 기쁨과 슬픔을 경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또한 내가 무엇인가를 길들였다면 그것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하고, 그것은 내게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것이 되며, 그것을 위해 들인 시간 때문에 더없이 소중한 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지구별을 여행하는 어린 왕자의 해맑고도 따뜻한 시선에서 전해지는 감동!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사람과 만남, 관계 이야기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맑은 어린 왕자의 따뜻한 마음만은 아이들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나, 오후 네 시를 기다리는 여우의 설렘, 장미꽃을 향한 어린 왕자의 사랑을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빨리 눈치챌 것입니다. 어린 왕자의 마음과 여우의 말을 찬찬히 되새기면서 읽는다면, 아이들도 가슴속에서 잔잔한 감동이 일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보면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친구를 사귀는 기쁨이 얼마나 소중한지 어린 왕자처럼 끊임없이 묻고 생각해 보세요. 어린 시절의 책읽기가 평생 아이들 마음에 값진 선물로 남을 것입니다.
인생과 진실한 만남, 그리고 사랑에 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어린 왕자』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흔히 읽고 듣고 경험하는 그런 동화류와 조금 다릅니다. 이 책에는 악한 세력을 싸워 물리치는 요정이나 로봇 이야기라든지, 깊은 산속 외딴집의 어여쁜 처녀로 변한 꼬리 아홉 달린 여우 이야기 따위는 없습니다. 오로지 어린 왕자가 만난 사람들과 별들에 관한 이야기뿐입니다. 『어린 왕자』는 바로 우리들 생각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과 세상의 진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만남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답을 찾았던 어린 왕자 이야기!작은 별에 살던 어린 왕자는 몇몇 별을 둘러보다 지리학자의 소개로 지구에 옵니다. 지구에서 지내는 1년 동안, 어린 왕자는 독사와 5천 송이의 장미와 여우 등을 만나면서 만남을 통해 얻게 되는 기쁨과 슬픔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지요. 또한 내가 무엇인가를 길들였다면 그것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하고, 그것은 내게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것이 되며, 그것을 위해 들인 시간 때문에 더없이 소중한 것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삶의 지혜
“친구를 가졌다는 건 좋은 일이야. 난 여우를 친구로 사귀었다는 게 정말 기뻐.”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어서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해.”
“나는 수많은 별 중 하나에 살고 있고, 그 별에서 웃고 있겠지.
그러니까 밤하늘을 볼 때마다 별들이 모두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일 거야.”
“네가 항상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겠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