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안톤은 꼬마 흡혈귀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다. 그러나 안톤은 절대 참석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아무리 친한 친구의 생일 파티라도 무시무시한 흡혈귀 가족 모두가 참석한다면 등골이 오싹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뤼디거가 150년도 넘게 고대했다는 말에 안톤은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일을 꾸민다.
생일을 맞은 뤼디거는 어쩐지 흥분되고 초조해 보인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뤼디거가 가장 기다린 건 바로 선물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잔뜩 쌓인 선물에 무척 상기된 뤼디거는 상자를 하나씩 풀어 보는데…. 이런, 상자 속에 또 상자가 들어 있다. 누가 이런 장난을 친 건지 지켜보고 있던 안톤은 화가 치민다. 울고 웃고 싸우다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 파티! 과연 뤼디거의 생일 파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흡혈귀 18 뤼디거의 생일》 편 출간!
상자 속에 상자?! 이건 속임수 꾸러미잖아!
꼬마 흡혈귀의 엉망진창 생일 파티!요즘 안톤은 왈츠를 배우기 위해 슈바넨할스 무용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꼬마 흡혈귀 17 뭔가 다른 무용 학원》에서는 안톤이 춤을 배운다는 소식에 뤼디거와 안나, 룸피, 올가까지 학원으로 찾아오는 바람에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었지요. 슈바넨할스 씨의 꽉 막힌 수업 때문에 지루해진 흡혈귀 친구들이 금방 떠나 버렸지만요.
여느 날 밤처럼 안톤은 누군가 자기 방에 찾아와 주길 기다리다 잠이 드려는 찰나, 정말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꿈인가 싶지만 창턱에 검은 옷을 입은 조그만 형상이 앉아 있네요. 안나가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꼬마 흡혈귀가 생일 파티를 한다나요? 아니, 생일 파티라고요? 흡혈귀는 태어난 날이 아닌 흡혈귀가 된 날만 축하하잖아요!
《꼬마 흡혈귀 18 뤼디거의 생일》에서 안톤은 꼬마 흡혈귀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그러나 안톤은 절대 참석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의 생일 파티라도 무시무시한 흡혈귀 가족 모두가 참석한다면 등골이 오싹해질 수밖에요! 하지만 뤼디거가 150년도 넘게 고대했다는 말에 안톤은 어쩔 수 없이 여러 가지 일을 꾸밉니다.
생일을 맞은 뤼디거는 어쩐지 흥분되고 초조해 보입니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뤼디거가 가장 기다린 건 바로 선물을 확인하는 시간이겠지요? 잔뜩 쌓인 선물에 무척 상기된 뤼디거는 상자를 하나씩 풀어 보는데요. 이런, 상자 속에 또 상자가 들어 있네요?! 누가 이런 장난을 친 건지 지켜보고 있던 안톤은 화가 치밉니다. 울고 웃고 싸우다 엉망진창이 되어 가는 파티! 과연 뤼디거의 생일 파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한편 안톤의 무용 선생님인 슈바넨할스 씨는 가장 위험하고 가장 피에 굶주린 도로테 고모와 극장 데이트를 합니다. 그런데 데이트 이후로 무용 학원을 닫고 자취를 감춰 버린 선생님! 정말 도로테 고모와 사랑에 빠지기라도 한 걸까요? 혹시… 안톤이 걱정하는 그런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야 만 건 아니겠죠? 머리카락이 쭈뼛, 상상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삽화를 그린 파키나미 작가는 통통 튀는 색감으로 생기를 불어넣으며 생일 파티의 즐겁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돋웁니다. 또한 뤼디거의 생일을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뤼디거의 복잡한 마음까지 헤아리는 안톤을 행동과 표정으로 생생하게 묘사하여 감동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늘 서로에게 투덜거리지만 역시 믿고 의지하는 가장 친한 친구임에 틀림없네요. 온갖 사건이 쉬지 않고 벌어지는 혼돈의 생일 파티에서 안톤과 꼬마 흡혈귀의 눈물겨운 우정을 확인하세요.
울고 웃고 싸우다 춤추고 노래하는 엉망진창 환장 파티!
《꼬마 흡혈귀》 18권에서 만나세요!

꼬마 흡혈귀는 다음 주 토요일인 10월 15일이 생일이었다. 흡혈귀들은 본래 자기들이 흡혈귀가 된 날인 ‘흡혈귀의 날’만 축하하는데, 뤼디거가 1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자기 생일 파티를 할 거라고 했다.
“짝사랑하는 여자아이에게 표를 보내기만 하고, 나중에 극장에서 서로 만난다는 말이지? 그거 정말 낭만적이네!”
작가 소개
지은이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1948년에 독일의 라인벡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과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함부르크에서 12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꼬마 흡혈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미국 뉴멕시코의 실버시티에서 지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꼬마 흡혈귀' 시리즈는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연극과 뮤지컬, TV와 극장용 영화, 애니메이션 '리틀 뱀파이어'로도 만들어졌습니다.홈페이지 www.AngelaSommer-Bodenburg.com
목차
잘 자, 내 꿈 꿔! ∥ 친구끼리는 서로 돕는 거야! ∥ 소개팅 ∥ 정말 낭만적이네 ∥ 어쩜 이런 우연이! ∥ 아침형이 아니거든요! ∥ 시커먼 거짓말 ∥ 직업과 소명 ∥ 아주 골치가 아팠어 ∥ 벌 받아 마땅해 ∥ 생일을 맞은 아이 ∥ 룸피의 방주 ∥ 뛰어라, 내 벼룩아 ∥ 감자 결투 ∥ 심심할 틈이 없을 거야 ∥ 도와주러 온나 ∥ 네페르티티 ∥ 뭐? 누가? 어디에? ∥ 잠깐 춤만 춰 주신다면 ∥ 거짓말을 해 ∥ 진실, 오직 진실만 ∥ 위험한 고모 ∥ 너무 평범해 ∥ 영원한 밤의 아이들 ∥ 꾸밈없는 진실 ∥ 뭐든지 바뀔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