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 이미지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
잇츠북어린이 | 3-4학년 | 2024.03.21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4 | 0.175Kg | 92p
  • ISBN
  • 979119218289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부모님의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파는 ‘달고나’는 만드는 과정도 신기하고 달콤한 맛도 좋아서 인기가 많았다. 그 맛은 아직도 부모님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간식들도 앞으로 오랫동안 우리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결국 추억이 될 것이다.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은 ‘달고나 만들기’를 무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할아버지가 손녀 나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스스로 악당 ‘이쑤시개’에게 잡히자, 용기를 내어 할아버지를 구하는 나리와 친구 경모의 활약을 보여 준다. 어려움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도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의 어린 시절에 인기가 많았던 간식을 엄마, 아빠와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

  출판사 리뷰

악당을 물리치는 정의의 필살기! 달고나 권법

불의에 맞서는 주인공 나리의 ‘모험’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

부모님의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파는 ‘달고나’는 만드는 과정도 신기하고 달콤한 맛도 좋아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 맛은 아직도 부모님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거예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간식들도 앞으로 오랫동안 우리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결국 추억이 되겠지요.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은 ‘달고나 만들기’를 무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할아버지가 손녀 나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스스로 악당 ‘이쑤시개’에게 잡히자, 용기를 내어 할아버지를 구하는 나리와 친구 경모의 활약을 보여 줍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고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우리 어린이들도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의 어린 시절에 인기가 많았던 간식을 엄마, 아빠와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 나리와 경모의 세심한 관찰력과 뛰어난 추리 능력

할아버지가 악당 ‘이쑤시개’에게 잡혀 갈 때, 할아버지는 ‘솜사탕 아주머니가 화를 많이 낼 거다.’라는 말을 납깁니다. 나리는 솜사탕 아주머니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라는 할아버지의 비밀 지시가 분명하다고 생각하지요. 또 솜사탕 아주머니를 찾아간 나리와 경모는 아주머니가 솜사탕을 만들 때 쓰는 이쑤시개 모양을 보고는 악당 ‘이쑤시개’가 남기고 간 이쑤시개와 모양이 같은 걸 발견하고 악당 이쑤시개의 뒤를 ㅤㅉㅗㅈ습니다. 이야기 속 나리와 경모는 문제를 해결할 때 작은 단서도 허투루 보지 않는 꼼꼼한 관찰력과 합리적인 추리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설 도사님이 잡혀가셨니?”
나리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아주머니는 혹시 캐러멜 복면단이 찾고 있는 만능 달고나 요리법이 뭔지 아세요?”
경모가 스파이처럼 물었어요.
“나도 잘 모르지. 분명한 건 설 도사님한테도 그 요리법이 없다는 거야. 아마 설 도사님은 너희를 구하려고 일부러 요리법이 있는 척했을 거야.”
아주머니의 말을 듣던 경모가 물었어요.
“만능 달고나 요리법이 그렇게 위험한 거예요?”
“그건 나도 모르지. 다만 설 도사님이 그랬어. 이쑤시개 때문에 나리가 찾아오면 토끼 모양 솜사탕을 만들어 주라고 말이야.”
“솜사탕을요?”
나리는 그게 무슨 뜻인지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아주머니는 그게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토끼 모양 캐릭터 솜사탕을 만들 준비를 했어요.
파란색 설탕을 통 안에 집어넣어서 나오는 솜사탕 솜을 이쑤시개에 조금씩 돌돌 감아서 귀를 만들기 시작한 거지요. 작은 이쑤시개 두 개가 어느새 토끼의 귀가 되었어요. 귀를 다 만들자 아주머니는 분홍색 설탕을 꺼냈어요. 이제 얼굴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아주머니가 나무젓가락처럼 생긴 기다란 막대를 꺼냈어요. 그리고 구멍에서 나오는 분홍색 솜을 돌돌 감싸서 얼굴을 만들었지요. 작은 솜덩어리가 커다란 풍선 모양이 되었어요. 아주머니가 아까 만들어 두었던 귀를 토끼의 머리 쪽에 꽂으려고 할 때 경모가 외쳤어요.
“아주머니, 잠깐만요. 이 이쑤시개, 이거 어디서 사신 거예요?”
경모가 가리킨 것은 토끼의 귀를 만들 때 썼던 작은 이쑤시개이었어요. 한쪽은 뾰족하고 다른 쪽은 뭉툭한 모양이라 집에서 흔히 쓰는 이쑤시개랑 조금 달랐거든요.
“이거? 이런 것만 파는 가게가 있어. 거기서 산 건데.”
아주머니의 말을 들은 경모가 주머니에서 이쑤시개를 꺼냈어요. 할아버지를 잡아간 캐러멜 복면단이 별모양 달고나를 향해 쏘았던 이쑤시개였어요.

-본문 중에서-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하나씩 만들어지는 달고나를 보며 나리는 얼른 모양틀을 챙겼어요. 이제부터는 나리의 순서예요. 하지만 나리는 별로 자신이 없었어요. 아무리 연습해도 늘 실패하거든요. 나리는 별 모양 틀을 오른손에 쥐었어요. 그리고 동그란 달고나를 향해 모양 틀을 날리며 외쳤어요.
“모양 틀 부메랑!”
하지만 모양 틀은 달고나 위에 살짝 내려앉아 별 모양을 잠시 만드는 듯하더니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할아버지! 또 실패했어요.”
나리의 얼굴이 어두워졌어요.
“실망하지 마라.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지.”
할아버지가 풀 죽은 나리를 위로했어요. 나리는 괜히 민망해져서 방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똥 모양틀을 찾는다는 핑계를 대고는 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달아용이 나리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 들어갔지요.
방에 들어간 나리가 이불을 뒤집어썼어요.
“달아용, 나는 왜 할아버지처럼 무술을 잘하지 못하는 걸까?”
나리가 달아용의 털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바지직!
어디선가 나무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놀란 나리가 창밖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나리네 집 담장에 캐러멜색 옷을 입고 복면을 두른 사람들이 잔뜩 올라서 있는 게 아니겠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노수미
어린 시절의 꿈은 영화 평론가가 되는 것이었고, 지금은 자신이 쓴 책이 영화로 만들어지길 꿈꾸고 있습니다. ‘KB창작 동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으라차차 달고나 권법』, 『AI 디케』,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제주도를 지키는 착한 여행 이야기』, 『냉장고가 사라졌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불량한 설탕 배달 _ 7
달고나 권법 _ 17
달아용의 변신 _ 35
솜사탕 아주머니 _ 48
세상의 모든 이쑤시개 연구소 _ 56
그 후 이야기 _ 75
작가의 말 _ 82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