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문 분야인 행정학자가 인문학(몽테스키외의 페르시안 편지, 톨스토이 등)의 주제와 연계를 통해 현대 융합 사회를 이해하려는 첫 시도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유용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인본주의의 관점으로 성장할 것을 주문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현대 국가는 시장과 정부를 축으로 제한된 자원을 배분하고 있다.
행정 국가 환경에서 국민은 정부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능한 정부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 국민 또는 지역 주민은 그들이 바라는 선호와 욕구를 파악하고, 그 욕구를 공익에 적합한 방법으로 충족해 나가야 한다.
현대인이라면 마땅히 현대 행정 조직과 기능 및 그 서비스 등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행정 지식을 쉽게 전달하려고 한다.
전문 분야인 행정학자가 인문학(몽테스키외의 페르시안 편지, 톨스토이 등)의 주제와 연계를 통해 현대 융합 사회를 이해하려는 첫 시도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유용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인본주의의 관점으로 성장할 것을 주문하는 책이다.
현대사회는 행정국가이면서 융합 사회로 진화되고 있다. 국가의 기능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
19세기 야경국가관에 따르면 국가는 국방과 질서유지 기능만을 전담하였고, 시장은 자유방임정책을 고수하였다.
20세기 세계전쟁과 경제대공황을 겪으면서 국가는 시장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개입과 사회복지 기능까지 수행하게 되면서 그 조직과 기능은 확대되어 왔다.
1970년대 2차례의 오일쇼크는 정부의 방만함을 감축하는 관리기법을 도입하기에 이른다.
신자유주의의 관점메서 정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론과 전략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시장실패, 정부실패, 신자유주의, 거버넌스론, 신공공관리론, 신공공서비스론 등 최근의 행정이론의 경향을 소개한다.
행정의 변화는 인간의 욕구와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므로, 인문학에서의 가치인 행복과 삶 그리고 성장의 주제와 접목시켜보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재
현재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통령소속의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정학문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출판 및 강연에 관심을 두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편 행정이론
제2편 행정과 인문
제3편 행정 핵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