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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반찬 가게 여자
블루레터 | 부모님 |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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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반찬 가게를 운영하며 아이 둘을 키우는 와중에도 매일 새벽 독서실에 달려가 모닝페이지를 쓰는 일만은 놓지 않았던 저자는 시간이 흐른 후 그 글들을 꺼내어 보며, 그 속에서 생각지 못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늘 스스로 미흡하고 성급하다 여기고 자책하곤 했었는데, 살고 그렇게 생각하고 아파하고 또 살아가는 모습으로 존재했던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것이었는지,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인생길을 가는게 얼마나 보편적인 것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인생길 서툰 걸음에 동행하는 반가운 동지가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못나고 부끄러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반찬 가게를 운영하며 아이 둘을 키우는 와중에도 매일 새벽 독서실에 달려가 모닝페이지를 쓰는 일만은 놓지 않았던 저자는 시간이 흐른 후 그 글들을 꺼내어 보며, 그 속에서 생각지 못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늘 스스로 미흡하고 성급하다 여기고 자책하곤 했었는데, 살고 그렇게 생각하고 아파하고 또 살아가는 모습으로 존재했던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것이었는지,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인생길을 가는게 얼마나 보편적인 것이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게도 인생길 서툰 걸음에 동행하는 반가운 동지가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못나고 부끄러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글 쓰기는 걸어가는 여정의 기록이기도 하면서, 그렇게 걸어가는 내 모습을 관찰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 속의 '나'가 어느새 보편적인 '한 인간'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마음이 훨씬 느긋해진다. 불만족, 자책, 좌절, 수치, 굴욕 등의 감정이 나를 사로잡아 한없이 주저앉힐 때, 관찰자인 또 다른 '나'가 "괜찮아, 괜찮고말고."라고 말해준다. 아마 나는 앞으로도 꽤 열심히 살아가겠지만, 좌절과 자책의 순간들은 분명히 또 찾아올 거다. 그러면 나는 내가 썼던 글들을 다시 펼쳐 볼 것이다. 관찰자의 따뜻한 한마디를 바라며. "괜찮아, 괜찮고말고."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나즈
제주살이 5년 차, 2세, 5세 두 아이의 엄마이며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글 쓰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살아가는 모든 것들의 애씀과 고독과 분투를 애정한다.머릿속이 번잡할 때는 숲길 걷는 것을 즐기고함께 건강한 웃음 지을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속에행복을 느낀다.

  목차

프롤로그 - 4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글쓰기 수업 - 8
지성인 - 16
착한 쾌락 - 20
부와 가난 - 24
늙은 스승과 젊은 제자 - 28
웰컴 투 메종 드 문래 - 32
나의 공간 - 38
남편에게 편지 건네기 -42
독립한 여자의 우아한 아침 식사 - 46
1초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일 - 50
혜정아 너도! - 56
냄비 속 개구리 - 62
살던 대로 살자 - 68
자연을 닮아가는 늙음 - 72
도둑맞은 물건 - 76
은밀한 여행 - 80
일상인듯 아닌듯 - 84
균형점 찾기- 88
요즘 어때? - 92
친구의 독사진 - 98
남편의 도전 - 102
복귀를 앞둔 주말 - 104
박완서의 <그 남자네 집> - 108
경쟁 가게 이야기 - 112
자유시간 - 116
남편과 나 - 118
오늘 밤에는 - 122
그리움은 그렇게 만들어지는가 - 128
마음이 새털처럼 가볍다 - 132
에필로그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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