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외국창작 > 3~4학년외국창작
얼음 이미지

얼음
북뱅크 | 3-4학년 | 2013.08.20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19.1x25 | 0.600Kg | 40p
  • ISBN
  • 97889663501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물이 얼음이 되고, 다시 녹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분자의 개념과 물의 순환 그리고 얼음까지.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를 딱딱하거나 어려운 용어를 곁들이지 않고 귀엽고 따듯한 그림을 넣어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일들을 글 중간 중간에 예로 들어 거부감을 줄이고 상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그림표현들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냅니다.

  출판사 리뷰

색깔 있는 얼음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작은 얼음의 커다란 힘!
컵 속에서부터 하늘로 바다로 얼음의 여행을 떠나봅시다.


이 책은 우리 가까이 있는 얼음 한 조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유롭게 움직이던 물 분자가 0도가 되면서 서로 정글짐처럼 이어지면서 얼음이 된다. 그 과정에서 물 분자 이외의 것들은 다 밀어낸다. 얼음에는 물 분자만으로 규칙적으로 손을 잡고, 물 분자 이외의 것을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것이다.

보석처럼 투명하면서도 색깔이 있는 얼음을 만들기 위해 잉크를 물에 풀어 얼려보니, 잉크와 얼음은 완전히 나뉘어져 굳어졌다. 이것은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물 속에 녹아있던 잉크가 밖으로 떠밀려난 결과이다. 주스를 얼리면 색깔 얼음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만 얼고 얼음이 밀어낸 주스의 내용물은 따로 모여 있었다. 세계의 여러 과학자들이 색깔 있는 얼음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 얼음의 외고집 성질 때문이다.

무엇이든 밀어내는 얼음의 이 외고집 성질은 지구 규모 해류의 움직임에도 커다란 원동력이 되고 있다. 남극이나 북극에서 바다의 물이 얼 때 얼음이 밀어낸 대량의 염분이 계기가 되어 해양심층류라는 심해를 도는 거대한 해류가 태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재미있고 신기한 색깔 얼음 이야기는 해양심층류가 지구를 1000년 이상에 걸쳐 도는 장대한 이야기로까지 나아간다.

투명하고 아름다운 다양한 얼음 그림과 함께 설빙물리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얼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집에서 만든 얼음에는 왜 공기가 들어가는 걸까 하는 것에서부터 왜 얼음에는 색깔이 들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얼음에 의해 생기는 해류와 그것이 떠받혀주는 생명과 지구환경에 대해서까지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한다면 아이들은 자신과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오감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에노 노리카즈
1940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홋카이도대학 이학부 지구물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학박사이며 전공은 설빙물리. 홋카이도대학 명예교수. 이시카리시에 살고 있는 과학연구자 모임 \'사이언스아이\' 대표. 지은 책으로 [얼음의 과학] [설빙의 구조와 성질] [눈사태와 눈보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사이토 도시유키
1966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크리스마스의 이상한 상자] 등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 5년 여 일본에 머무르다 돌아온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만들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거쳐 현재 번역과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가위 바위 보를 좋아하는 아이] 등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동화책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을 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