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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키위북스(어린이) | 3-4학년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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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야기꽃 시리즈 2권. 친구들 사이에서 누구나 해봤음 직한 거짓말을 소재로 삼아,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로 곤란을 겪는 상황 속에서 그 순간 아이의 마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섬세하게 그린 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두렵지만 솔직한 고백만이 거짓말을 해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가장 시원스런 해결책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름 방학 동안 시골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갔던 유토는 개학식 날, 할아버지가 바다에서 주워 온 분홍조개 껍데기를 친구인 유나에게 주려고 예쁘게 포장해서 학교에 가지고 왔다. 유토가 유나에게 선물로 준 분홍조개 껍데기를 본 반 친구들은 이런 건 외국에나 있는 조개 아니냐며 대체 어디서 가져온 거냐고 물어본다.

이 말에 유토는 무심코 하와이에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 때문에 친구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받게 된다. 기분이 좋아진 유토는 할아버지가 하와이에 살고 있어서 가고 싶을 땐 언제든 갈 수 있다며 거짓말을 이어갔다. 어느새 거짓말이 점점 부풀어 버리자, 유토는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고 후회를 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무심코 했던 거짓말을 되돌리러 가는 유토와 반 친구들의 따뜻한 시간 여행!
여름 방학 동안 시골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갔던 유토는 개학식 날, 할아버지가 바다에서 주워 온 분홍조개 껍데기를 친구인 유나에게 주려고 예쁘게 포장해서 학교에 가지고 왔습니다. 유토가 유나에게 선물로 준 분홍조개 껍데기를 본 반 친구들은 이런 건 외국에나 있는 조개 아니냐며 대체 어디서 가져온 거냐고 물어봅니다. 이 말에 유토는 무심코 하와이에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 때문에 친구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받게 되지요. 기분이 좋아진 유토는 할아버지가 하와이에 살고 있어서 가고 싶을 땐 언제든 갈 수 있다며 거짓말을 이어갔습니다. 처음부터 거짓말을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느새 거짓말이 점점 부풀어 버린 거예요. 유토는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고 후회를 하기 시작합니다.

‘난 한 번도 하와이에 가 본 적이 없고, 비행기도 타 본 적이 없는데.
아아, 난 왜 그런 거짓말을 술술 지껄였던 걸까?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다.
만약 거짓말을 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제발 딱 한 번만!’

할 수만 있다면 거짓말을 하기 전으로 시간 이동을 하고 싶다고 유토는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유토의 간절한 바람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나, 거짓말을 했어. 이제 어떡하지?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는 친구들 사이에서 누구나 해봤음 직한 거짓말을 소재로 삼아,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로 곤란을 겪는 상황 속에서 그 순간 아이의 마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섬세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책 속의 유토처럼 처음부터 그러려고 한 건 아니지만 무심코 거짓말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죄책감이 느껴지고 친구들에게 들통이 날까 봐 조마조마하는 마음도 느껴 보았겠지요. 그러니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유토의 마음에 매 순간 공감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누구나 순간의 실수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도 그렇고 친구들도 말이에요. 하지만 "그래, 거짓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 거짓말을 했다고 그리 나쁜 아이는 아니야."라고 다독이기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이 책은 두렵지만 솔직한 고백만이 거짓말을 해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가장 시원스런 해결책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유토는 두렵고 떨리는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자신이 거짓말했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지요.

“저는 오늘 아침에 방학 때 하와이에 갔다 왔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할아버지가 하와이에 살고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에요.”

유토의 고백에 처음에는 거짓말쟁이라며 비난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도 거짓말한 적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서로 이해하고 새로운 교감을 나누게 됩니다. 선생님까지도 말이에요. 누구나 거짓말을 할 수는 있지만, 용기를 내어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을 때 친구들과 우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새로운 공감대를 가지게 된다는 사실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줍니다. 또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하게 되었더라도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과정에서 마음의 짐과 걱정은 자연스레 사라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거짓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잘못을 바로잡을 만큼의 용기만 있으면 돼!
사실 8~10세 아이들의 거짓말은 치밀하게 계획된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것이 아니라 금방 들통 날, 어찌 보면 밑도 끝도 없는 귀여운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힘주어 "거짓말"이라는 틀을 부여하면서부터 아이는 의도하지 않은 "거짓말쟁이 나쁜 어린이"가 되어 버리지요. 아무 생각 없이 했던 말이 단지 그 자리에서 용기가 없어 말하지 못해 거짓말이 되어 버리는 건 한순간이니까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의 작가는 "거짓말은 나쁜 것이니 절대 하면 안 돼!"라고 소리 높여 주장하기보다는 "이런 상황에서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하게 된다는 걸 잘 알아. 누구나 그런 걸 뭐.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조금만 용기를 내어 솔직하게 말하렴. 너희도 할 수 있어!" 하면서 따뜻이 아이를 격려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어른들도 역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차근차근 짚어 보게 되지요. 교훈적이지 않으면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문제 상황을 해결한 이 이야기가 그 어떤 어른들의 훈육보다 더 아이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선생님도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거짓말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함께 시간 이동을 해서 다시 여름 방학 동안의 일을 얘기해 보도록 한 하루타 선생님의 모습을 통해 어떻게 아이들의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현명한지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잘못했다. 하지 마라. 그래선 안 된다."고 말로 하는 훈계보다 잘못을 바로잡을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게 하고 그것을 실천하게 해 아이의 죄책감을 덜어 주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이끄는 방법을 보여 줌으로써 말이지요.
















  작가 소개

저자 : 하나다 하토코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아동문학자협회 회원이며 동인지 《코끼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잊어버리기 챔피언》 《필통 속 공룡》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배 속의 시계》 《2학년을 위한 10분 만에 읽는 명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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