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의심해 볼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그리고 작가 베르그의 익살스러운 유머가 환상적으로 결합되어 탄생한 동화이다. 젬은 열 살이며, 천재 과학자인 아빠와 뉴욕 맨해튼에서 단둘이 산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해 돌아온 아빠가 오랑우탄으로 변해 있었다. 오랑우탄 아빠와의 생활은 쉽지가 않았다.
식당에서도 가게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마침내 집주인마저 살던 집에서 나가라고 한다.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묻는 젬에게 오랑우탄 아빠는, 사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유럽에서 죽은 게 아니라 대서양을 건너와 신대륙, 즉 미국의 뉴욕 어딘가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마지막 노트가 사망한 거주지 근처 어딘가에 있을 테니 함께 찾으러 가자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빠의 최고 우상이었기 때문에, 그의 마지막 노트를 찾는 것은 아빠에게 있어 생애 최대의 목표였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황당한 이야기로 들릴 만한 이야기였지만, 젬은 아빠를 믿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노트를 찾기 위해 함께 기약할 수 없는 여행을 떠나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의 상상력에 한계가 있을까요?
사람이 오랑우탄이 된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노트가 있다면? 집에서 우주선을 만든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노트》에서는
이 모든 일이 한꺼번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해부용 시체가 자기와 꼭 닮았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한 토막 글에서 시작된
젬과 오랑우탄 아빠의 모험 여행,
그 무한 상상력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요즈음 아빠와 아이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산으로 계곡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렇다면 오랑우탄으로 변한 아빠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노트’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이 책의 주인공 젬은 ‘아빠가 오랑우탄이라도 괜찮아!’라고 생각할 만큼 아빠를 믿고 사랑한다.하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19년 유럽에서 죽은 게 아니라 신대륙, 그것도 미국의 뉴욕으로 건너왔을 거라는 아빠의 말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기약 없이 떠난 모험 여행에서 만나는 증거들은 아빠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노트는 정말 있는 것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의심해 볼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그리고 작가 베르그의 익살스러운 유머가 환상적으로 결합되어 탄생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노트》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해주는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재미있고, 독특하고, 유머가 넘치는 이야기이다. 아들과 아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관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마법처럼 조화를 이룬다.”
-학교 도서관 신문School Library Journal
작가 소개
저자 : B. B. 베르그
동물원에서 영장류 동물들을 연구하고 돌보는 일을 하다가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물학 분야에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몸에서 털이 자라나는가에 대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목차
1. 아빠의 여섯 번째 손가락|2. 새로운 모습의 아빠|3. 드디어 시작된 재앙
4. 불붙은 모험 정신|5. 산타 토페도 호의 항해일지|6. 신대륙에서 사라진 레오나르도
7. 인디언 유적을 찾아서|8. 놀라운 인디언 역사 박물관|9. 동굴의 전설
10. 곰 가죽옷을 입은 인디언 무당|11. 노마, 꿈을 이루다|1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노트
13. 위대하고 야심 찬 모험|14. 달을 향하여|15. 곰 가죽 우주복을 입은 남자
16.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