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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논쟁 대화법
사람과나무사이 | 부모님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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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쇼펜하우어식 논쟁 대화법’은 한마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논쟁에서 이기는 말싸움 기술이다. 대철학자의 조언치고는 너무 노골적이고 천박하지 않냐고? 천만의 말씀. 두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첫째, 어떤 주장이 ‘진리의 편에 서 있는가?’와 그 주장이 ‘논쟁 상대, 논쟁을 듣는 청중 모두의 동의를 얻어 진리의 편에 선 것처럼 보이는가’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현실의 모든 논쟁은 후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둘째,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논쟁 대화법은 인간이라는 생물 종이 지닌 태생적 ‘악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순수하다 못해 순진하기 짝이 없는 태도로 토론과 논쟁에 참여하는 것은 전쟁터에 총 대신 꽃이나 십자가를 들고 나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신이 번쩍 나게 할 만큼 현실적이고, 지독하리만큼 냉혹하며, 혀를 내두르게 할 만큼 전략적이다.

  출판사 리뷰

쇼펜하우어의 논쟁 대화법을 통달한 자,
모든 토론과 논쟁에서 승리한다!

▣ 논쟁 대화법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싸움에서 이기는 기술이다?!


이 책의 첫머리에서 저자이자 저명한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논쟁 대화법(논쟁 대화술)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싸움에서 이기는 기술이다”라고 말한다. 이 문장만 보면 일부 독자는 ‘대철학자의 조언치고는 너무 천박하고 노골적인 주장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 인용문은 인간 본성과 인간관계의 메커니즘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에서 비롯된 혜안이 담긴 주장이라 할 만하다. 두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첫째, 어떤 주장이 ‘진리의 편에 서 있는가’와 그 주장이 ‘논쟁 상대・논쟁을 듣는 청중 모두의 동의를 얻어 진리의 편에 선 것처럼 보이는가?’는 별개의 문제인데, 현실의 모든 논쟁은 전자가 아닌 후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둘째,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논쟁 대화법은 인간이라는 생물 종이 지닌 태생적 ‘악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이 점을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쇼펜하우어의 주장을 인용문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논쟁 대화법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흥미롭게도, 인간이라는 생물 종이 가진 태생적 ‘악의’에서 비롯한 것으로 나는 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악의가 없었다면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정직했을 것이기에 무자비한 공격과 속임수가 난무하는 논쟁 상황 자체가 벌어지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또 만일 그랬다면 사람들은 무슨 토론을 하든 애초에 자신이 내세운 의견이 맞는지, 상대가 내세운 의견이 맞는지 여부 따위에는 관심도 두지 않고 오로지 진실을 밝히는 일에만 모든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자못 충격적인 주장이기는 해도 이는 인간 본성과 본질을 날카롭게 통찰한 논리이며, 과녁 한가운데의 점, 즉 논쟁 대화의 정곡을 꿰뚫은 내용이라 할 만하다.

▣ 논쟁 대화술은 ‘머리로 하는 검술’이다!

이 책 『쇼펜하우어의 논쟁 대화법』은 매우 직설적이고, 솔직하며, 군더더기 없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대철학자가 집필한 저서라고 하면 선뜻 믿기 어려울 만큼 실용적이다. ‘이 책의 실용성은 어디에서 기인할까?’ 이 책의 실용성은 현학을 멀리하는 솔직함과 군더더기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 본성과 인간관계의 본질, 인간사회의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에서 비롯된다. ‘솔직함’과 ‘단순함’, 인간과 관계, 사회에 관한 ‘통찰력’으로 무장한 이 책은 과녁을 향해 거침없이 날아가 정곡을 꿰뚫는다.

“논쟁 상황에서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객관적 진리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논쟁이 벌어지면 때로 자신이 옳은지 그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냥 그렇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착각일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과 논쟁 상대 모두 그렇게 믿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의 말대로 “진리는 심연 속에 있기(veritas est in puteo)”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은 논쟁이 시작될 때 ‘진실이 자기 편’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논쟁이 진행되면서 논쟁 상대 양측 모두 확신을 잃고 회의에 빠진다. 결국 진실을 확정하는 것은 논쟁의 결과뿐이다. 이렇듯 대화술은 진리나 진실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생각해 보자. 죽고 사는 결투에 나선 검투사가 자기가 옳은지 그른지 신경 쓸 여유가 있는가? 한마디로 대화술은 ‘머리로 하는 검술’이다. 찌르기와 막기, 이 두 가지에만 매진하면 된다. 이렇게 단순한 관점으로 보아야만 대화술이 효과적인 특유의 기술로 정립된다.”

위의 인용문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칠 만한 문장이 있다. 바로 “대화술은 ‘머리로 하는 검술’이다”라는 문장이다. 쇼펜하우어의 말대로,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토론이나 논쟁 상황은 노련한 검술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전투나 전쟁인 셈이다. 그러므로 마치 무사가 잠시도 게을리하지 않고 칼을 날카롭게 벼리고, 방패에 부서진 곳은 없는지 수시로 꼼꼼히 점검하고,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 검술을 연습하듯 우리도 어떤 토론과 논쟁에서도 지지 않도록 논리정연한 말솜씨를 갈고닦아야 한다. 이 책 『쇼펜하우어의 논쟁 대화법』이 독자에게 어떤 토론과 논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38가지 칼과 방패를, 그리고 효과적인 비법을 전수해 줄 것이다.

▣ 논쟁 상대의 혼을 빼놓고 두 손 들게 만드는
대철학자 쇼펜하우어식 대화의 기술


• 논쟁 대화술 1. 확대해석하라 -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넓은 의미로 해석하고, 일반화하고, 과장하라.
• 논쟁 대화술 4. 당신의 전략을 감춰라 - 당신이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 상대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라.
• 논쟁 대화술 8. 상대를 화나게 만들어라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여 상대를 노엽게 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 논쟁 대화술 9. 순서를 뒤죽박죽 바꿔 질문하라 - 순서를 바꿔 질문하면 상대는 당황하고 헤매게 된다.
• 논쟁 대화술 21. 궤변에는 궤변으로 맞서라 - 상대가 궤변으로 공격할 때 당신도 궤변에 가까운 근거로 상대의 논리를 무력화시켜라.
• 논쟁 대화술 23. 상대를 자극하여 선을 넘게 하라 - 상대의 주장이 참이어서 반론할 여지가 없다면 일부러 상대를 자극하여 선을 넘게 하고 과장된 주장을 되풀이하게 만들어라.
• 논쟁 대화술 24. 상대의 결론을 교묘히 조작하라 – 상대의 주장 중 하나를 선택해 틀린 추론을 하고 개념을 비틀어라.
• 논쟁 대화술 28. 청중을 끌어들여라 - 상대의 논거를 효과적으로 반박하되 청중은 알아채지 못하는 교묘한 논리로 이의를 제기하라.
• 논쟁 대화술 34. 덫에 걸린 상대를 도망치지 못하게 하라 – 상대가 당신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회피할 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라.
• 논쟁 대화술 38. 상대에게 인신공격을 퍼부어라 – 인신공격 대화술은 당신이 궁지에 몰렸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다.




‘논쟁 대화법(논쟁 대화술)’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싸움에서 이기는 기술이다. 누구든 어떤 문제에서 객관적으로 옳을 수도 있지만 옳지 않을 수도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이 보기에도 틀린 얘기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논쟁 상대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당신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할 것이다.
그의 반론은 당신에게 ‘양날을 가진 칼’로 작용할 것이다. 즉 이는 당신에게 상대의 주장을 논박할 근거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상대가 자기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로 역이용할 가능성도 동시에 제공한다. 그리고 이런 원리는 당신의 논쟁 상대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 역시 객관적으로 틀린 자기주장을 정당한 것으로 만들려고 애를 쓸 테니 말이다. 어떤 주장의 객관적인 진실 여부와 논쟁하는 사람들, 논쟁을 듣는 사람들이 모두 인정함으로써 생긴 진술의 효력은 전혀 별개의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어떤 주장이 ‘진리의 편에 서 있는가’와 그 주장이 ‘논쟁 상대・논쟁을 듣는 청중 모두의 동의를 얻어 진리의 편에 선 것처럼 보이는가’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얘기다. 이 책에서 내가 추구하는 것은 후자의 논쟁 대화법이다.
― 본문 「‘양날을 가진 칼’을 다루는 위험하고도 섬세한 기술, 논쟁 대화법」에서

논쟁 대화법은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흥미롭게도, 인간이라는 생물 종이 가진 태생적 ‘악의’에서
비롯한 것으로 나는 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악의가 없었다면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정직했을 것이기에 무자비한 공격과 속임수가 난무하는 논쟁 상황 자체가 벌어지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또 만일 그랬다면 사람들은 무슨 토론을 하든 애초에 자신이 내세운 의견이 맞는지, 상대가 내세운 의견이 맞는지 여부 따위에는 관심도 두지 않고 오로지 진실을 밝히는 일에만 모든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또 만일 그랬다면 자기 의견이 맞는지는 상관없거나 부차적인 요소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는 정반대다. 인간은 지성과 관계된 일이라면 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묘한 감정과 허영심 탓에 자기주장이수 있고 상대 주장이 옳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주장을 말하기 전에 깊이 잘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문제는 이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대다수 사람이 허영심에 더해 떠벌리고 꾸며서 말하는 태도를 함께 타고나기 때문이다. 그 탓에 생각 없이 말해 버리고 나중에야 자기주장이 틀렸다는 걸 깨닫는다. 이럴 때 사람들은 속마음을 숨긴 채 겉으로는 그 반대인 것처럼 보이려고 애쓴다. 참된 명제를 증명하고자 하는 유일한 동기였던 진리를 향한 관심을 마음속에서 몰아내고 허영심을 채우려는 욕심에 그 자리를 내주고 마는 것이다. 이렇게, 참은 거짓이라는 오명을 쓰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한다.
― 본문 「인간이 가진 태생적 ‘악의’에서 논쟁 대화법이 탄생했다?」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788년 2월 22일 발트해 연안 항구도시 단치히에서 사업가 아버지 하인리히 플로리스 쇼펜하우어와 작가인 어머니 요한나 헨리에테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네덜란드 혈통으로 17세기 말에 단치히에 정착해 부를 이루고 1793년 단치히가 프로이센에 합병되자 가족 모두 함부르크로 이주했다. 1797년 여동생 아델레가 태어나고 프랑스 르아브르에 있는 아버지 친구 집에서 2년간 프랑스어를 배우고 1799년 돌아와 상인 양성기관인 룽게 박사의 사립학교에 입학해 4년간 공부한다. 1800년 아버지와 하노버, 프라하를 여행하고 1803년 런던에 있는 신부 랭커스터에게 영어를 배웠다. 1804년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하고 1805년 함부르크로 돌아와 상점 점원이 되고 그해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회사가 해체된 후 1806년 어머니와 누이동생은 바이마르로 가고 쇼펜하우어는 계속 점원 일을 했다. 1807년 어머니 권유로 김나지움에 다니다 1809년 괴팅겐대학교 의학부에 들어가고 1811년 베를린 대학교로 전학해 고대 그리스 역사와 플라톤, 임마누엘 칸트 등 여러 사상가를 탐구했다. 1813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를 완성해 튀링겐 대학교에 제출해 철학박사를 받고 자신의 학위 논문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에게 증정했다. 이후 괴테와 교제하고 색채론에 관해 그의 지원을 받아 1816년 〈시각과 색채에 대하여〉를 출간했다. 1918년 그의 역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하고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1919년 베를린 대학교에 강사를 지원하고 1920년 〈세계의 본질과 인간의 정신에 대한 학설에 대하여〉를 강의하지만, 청강하는 학생이 없어 한 학기 만에 끝나고 1822년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 여러 병과 청각장애로 우울증이 심해져 뮌헨에 머무르다 1825년 베를린으로 돌아와 강의를 계속하다 1831년 콜레라가 베를린에 퍼지자 프랑크푸르트로 가서 그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1836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를 출간하고 1837년 칸트 전집 출간에 간여했다. 1838년 어머니 요한나가 죽고 1839년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가 노르웨이 과학원의 현상 논문에 당선되고 1840년 〈도덕의 기초에 대하여〉를 완성했다. 1841년 위의 두 논문을 ≪윤리학의 두 가지 근본 문제≫로 묶어 출간하고 1844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제2부, 1847년 ≪충족 근거율의 네 가지 근원에 대하여≫ 제2판, 1851년 ≪여록과 보유≫, 1854년 ≪자연의 의지에 대하여≫ 제2판을 출간했다. 1858년 그의 70살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리고 베를린 왕립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추대되었으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1860년 9월 21일 금요일 아침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_ 쇼펜하우어의 38가지 논쟁 대화술에 통달한 자, 모든 토론과 논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Eristische Dialektik 1

• ‘양날을 가진 칼’을 다루는 위험하고도 섬세한 기술, 논쟁 대화법
• 인간이 가진 태생적 ‘악의’에서 논쟁 대화법이 탄생했다?
• 사람들은 왜 거짓말해서라도 논쟁에서 이기고 싶은 유혹에 쉽게 빠질까?
• ‘판단력’과 ‘대화술’은 누구나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술 개념의 명백한 한계는?
• 논쟁 대화술은 ‘머리로 하는 검술’이다
• 모든 논쟁 대화술의 기초

Eristische Dialektik 2 쇼펜하우어의 38가지 논쟁 대화술

• 논쟁 대화술 1. 확대해석하라
• 논쟁 대화술 2. 동음이의어를 사용하라
• 논쟁 대화술 3. 일반화하고 단순화하라
• 논쟁 대화술 4. 당신의 전략을 감춰라
• 논쟁 대화술 5. 거짓 전제를 사용하라
• 논쟁 대화술 6. 은폐된 방식으로 논점을 선취하라
• 논쟁 대화술 7. 질문하라
• 논쟁 대화술 8. 상대를 화나게 만들어라
• 논쟁 대화술 9. 순서를 뒤죽박죽 바꿔 질문하라
• 논쟁 대화술 10. 당신이 원하는 답과 상반되는 질문을 던져라
• 논쟁 대화술 11. 보편적 진리가 증명되었으며 상대도 인정했다고 결론내려라
• 논쟁 대화술 12. 비유법을 사용하라
• 논쟁 대화술 13. 반대 명제를 피하다가 동의하게 만들어라
• 논쟁 대화술 14. 증명되지 않은 것을 증명된 것처럼 선언하고 토론을 끝내라
• 논쟁 대화술 15. 진실성이 모호한 명제로 선택권을 확보하라
• 논쟁 대화술 16. 상대에게 모순이 있다고 주장하라
• 논쟁 대화술 17. 미세한 차이를 부각하여 방어하라
• 논쟁 대화술 18. 상대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논점을 흐트러뜨려라
• 논쟁 대화술 19. 상대의 주장을 일반화하여 반박하라
• 논쟁 대화술 20. 결론의 순간을 당신이 정하라
• 논쟁 대화술 21. 궤변에는 궤변으로 맞서라
• 논쟁 대화술 22. 상대의 논점 선취 의도를 간파하라
• 논쟁 대화술 23. 상대를 자극하여 선을 넘게 하라
• 논쟁 대화술 24. 상대의 결론을 교묘히 조작하라
• 논쟁 대화술 25. 반례를 들어 우회적으로 논박하라
• 논쟁 대화술 26. 상대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어라
• 논쟁 대화술 27. 상대가 감정적으로 반응한 지점을 공략하라
• 논쟁 대화술 28. 청중을 끌어들여라
• 논쟁 대화술 29. 교란작전을 펼쳐라
• 논쟁 대화술 30. 이성보다는 권위에 호소하라
• 논쟁 대화술 31.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땐 비꼬는 말투로 ‘제 사고력이 떨어지나 보군요’라고 말하라
• 논쟁 대화술 32. 상대의 주장을 혐오스러운 범주와 연결시켜라
• 논쟁 대화술 33. “이론으로는 맞지만, 현실에서는 아닙니다”라는 억지 기술을 활용하라
• 논쟁 대화술 34. 덫에 걸린 상대를 도망치지 못하게 하라
• 논쟁 대화술 35. ‘한 줌의 의지가 수백 톤의 통찰보다 강하다’는 점을 명심하라
• 논쟁 대화술 36. 무의미한 말로 상대의 정신을 쏙 빼놓아라
• 논쟁 대화술 37. 잘못된 증거로 주장까지 반박하라
• 논쟁 대화술 38. 상대에게 인신공격을 퍼부어라

부록
역자 후기_ 위대한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논쟁에서 이기는 법’을 집필할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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