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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
다문화를 배워요!
학고재 | 3-4학년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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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베트남.한국 옛이야기 시리즈 2권. 베트남과 한국의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도록 기획한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전 세계에서 베트남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8명의 국민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다는 점과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나란히 표기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편집은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키우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른 각자의 정체성을 깨닫고, 또 두 나라가 어떤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고 토론할 수 있게끔 도울 것이다.

둘째 권인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에는 표제작과 더불어 베트남의 지엉 마을에 전하는 철갑옷을 입은 천둥과 바람의 신 ‘지엉 마을 장군’, 베트남의 시조 신화 ‘바다의 아들 락롱과 육지의 여인 어우꺼’가 실려 있으며 한국 옛이야기로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굴개굴개 청개구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실려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통해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각 이야기마다 지리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친절한 각주를 달았고, 책 속에 작은 부록으로 베트남은 어떤 나라인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소개하는 학습 정보 페이지도 마련하여 두 나라에 대한 사회 탐구도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한국 옛이야기’는
베트남과 한국의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학고재가 펴내는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비 오는 날, 한국에서 청개구리가 ‘개굴개굴’ 운다면,
베트남에서는 두꺼비가 ‘껜껫(ken ket)’ 하고 운다!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는 베트남과 한국의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학고재가 펴내는‘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한국 옛이야기’시리즈의 둘째 권이다.
첫째 권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에 이어 출간된 둘째 권은 베트남과 한국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한국어와 베트남어 양국의 언어로 동시에 표기하여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로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엮었다.

비가 올 때마다 울게 된 베트남의 두꺼비와 한국의 청개구리 사연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다!
첫째 권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베트남에서 손꼽히는 화가들 넷이 참여하여 그림을 그렸다. 베트남의 전원 풍경을 다양한 기법으로 담아 내는 화가 응웬 반 끄엉, 춤추는 사람들을 주요 작품의 모티브로 삼아온 화가 도 히엔, 어머니, 어린이, 꽃 등을 주로 작품 속에 담아 온 화가 쩐 뚜엣 응아 등 베트남 화가들이 펼치는 그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표제작인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와 한국의 대표적인 옛이야기 <굴개굴개 청개구리>를 그린 꽁 꾸억 하의 그림은 비 오는 날마다 우는 ‘베트남의 두꺼비’와 ‘한국의 개구리’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베트남의 옛이야기뿐만 아니라‘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등 한국의 옛이야기들도 베트남 화가들의 그림으로 새롭게 펼쳐지는데 베트남 화가들이 해석한 한국의 옛이야기를 감상하는 재미가 색다르다.
현재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2013년 기준, 약 75만에 이르며 국내 초·중·고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올해 처음 5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는 전체 학생의 1%에 해당된다. 특히 부모 가운데 한 명이 베트남 출신인 학생은 전체의 85.5%를 차지한다고 하니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들이 필요한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는 문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는 베트남어로도 엄마 나라의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줄 것이다. 또 두 나라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에는 표제작과 더불어 베트남의 지엉 마을에 전하는 철갑옷을 입은 천둥과 바람의 신 ‘지엉 마을 장군’, 베트남의 시조 신화 ‘바다의 아들 락롱과 육지의 여인 어우꺼’가 실려 있으며 한국 옛이야기로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굴개굴개 청개구리’,‘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실려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통해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각 이야기마다 지리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친절한 각주를 달았고, 책 속에 작은 부록으로 베트남은 어떤 나라인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소개하는 학습 정보 페이지도 마련하여 두 나라에 대한 사회 탐구도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내용소개

옛날 옛적 못생겼지만 용감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섭섭한 두꺼비 한 마리가 살았는데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되자 하늘나라 옥황상제를 찾아가 왜 비를 내려주지 않는지 따지러 간다. 두꺼비는 게, 여우, 호랑이, 곰에게 같이 가자고 설득하여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하늘나라에 이르러 옥황상제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낮잠을 자다 방해를 받은 옥황상제는 두꺼비 일행이 성가시게 느껴져 번개의 신 ‘티엔로이’를 불러 일당들을 소탕하라고 명한다. 하지만 용감한 두꺼비는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게, 여우, 호랑이, 곰에게 작전을 지시한다. 용감한 두꺼비는 지혜까지 뛰어나 마침내 하늘나라에서 제일 무섭다는 티엔로이를 한방에 날려 보내는데……. 과연 옥황상제는 두꺼비에게 뭐라고 했을까? 어떻게 했기에 두꺼비는 옥황상제의 외삼촌이 되었을까? 이 이야기는 비가 올 때마다 두꺼비 울음소리가 들리게 된 사연을 담은 베트남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다.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에는 표제작 외에 ‘지엉 마을 장군’,‘바다의 아들 락롱과 육지의 여인 어우꺼’가 실려 있으며, 한국 옛이야기 3편도 실려 있어 두 나라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목차

베트남 옛이야기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
지엉마을 장군
바다의 아들 락롱과 육지의 여인 어우꺼

한국 옛이야기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
'굴개굴개' 청개구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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