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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동화 2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단비 | 3-4학년 |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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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유리알 유희』와 같은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작가로, 인간의 내면과 삶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탐구했습니다. 특히 그의 단편 소설은 이세상을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재창조하며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인간의 끝없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동화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그가 남긴 환상적인 단편 소설들 중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네편의 이야기를 추려 책으로 엮었습니다.

시험과 경쟁에 길들어져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방황하는 아이들에게는 깊은 마음의 울림을, 물질 만능 주의에 길들여진 어른들에게는 서로 어울려 살아가라라고 속삭여주는 그의 단편 동화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수록 작품으로는 \'구도자\',\'팔둠\',\'낯선 별에서 생긴 일\',\'젊은 시인\'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헤르만 헤세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유리알 유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는 평생에 걸쳐 인간의 내면과 삶의 본질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특히 단편 소설 안에서 그는 이 세상을 환상적이고 아름답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재창조하며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인간의 끝없는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는 헤르만 헤세의 작품집 《환상 동화집》에 수록된 단편 소설 중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덟 편의 이야기를 추려 엮은 책입니다.

*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해석한 대문호의 주옥같은 작품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데미안》,《유리알 유희》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헤르만 헤세는 뛰어난 장편 소설뿐만 아니라 남다른 상상력과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단편 소설도 여러 편 발표하였다. 그중 1차 세계 대전과 고통스러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도덕성을 잃고 인간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현대인들에게 헤르만 헤세는 ‘인간답게 사는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 부분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 2》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끝없이 정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생각하게 한다.시험과 경쟁에 길들여져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네 마음속의 울림을 들으라’고, 물질 만능 주의에 길들여진 어른들에게 ‘세상 모든 것들과 나누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라’고 속삭이는 헤르만 헤세의 단편 동화를 읽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

* 헤르만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환상적인 동화
헤르만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 형제의 동화와 천일야화, 중국, 인도, 아프리카, 아일랜드의 동화를 즐겨 읽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민중들의 생활과 애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는 그가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작품을 구상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동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헤세가 직접 쓴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에서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헤세 문학의 모태가 된 대표적인 동화 8편을 통해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인 작품을 만나고, 헤세의 작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몽상가와 탐험가, 방랑하는 예술가와 비밀스러운 노인,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술사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헤르만 헤세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헤르만 헤세의 작품 하나쯤은 읽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고전을 어린이가 완벽히 읽어 내기란 쉽지 않다.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는 그런 아이들에게 환상 동화라는 익숙한 형식으로 다가간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고전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인류의 유산인 문학 작품들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 수록작 소개
《헤르만 헤세 아저씨가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생각 동화 2》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아름다운 동화 4편을 만날 수 있다.

구도자
뛰어난 지혜와 지도력을 지닌 안내자를 따르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이 반영된 작품으로, 최후의 순간에 자신의 의지로 행동하는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결국 자신뿐이라는 교훈을 준다.

팔둠
한 예술가의 소원으로 생겨난 산이 세월이 흐르며 변하고,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산은 오랜 시간을 거치며 무의식 속으로 사라진 기억을 더듬어 자아를 찾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결국 자신 안에서 대립하던 인간과 자연을 조화롭게 받아들여 넓은 바다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낯선 별에서 생긴 일
주인공 소년은 신비로운 새를 통해 전설 속에서만 보던 참혹한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인함과 비인간적인 모습, 이기적인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싸움의 무의미함을 꼬집고 있다

젊은 시인
진정한 예술가로 다시 태어나는 한 젊은 시인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가의 발전 과정과 참된 예술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진정한 행복감과 깊은 만족감을 주는 예술을 완성하기 위해 끝없이 정진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예술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를 입학했으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한 헤세의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이 출간됐다. 특히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으며,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으며 문학적 지위가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획득했다.
1906년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다. 1919년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작품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뇌출혈로 사망한 후 아본디오 묘지에 안치되었다.
헤르만 헤세는 철학과 종교와 인간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청춘들의 고뇌와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양면성을 그려 냈다. 그의 작품은 현대 문명 속에서 외톨이로 전락한 현대인들에게 커다란 위로를 전하고 있다.

역자 : 송명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문학 석사 과정을,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번역서로는 『윤리학이란?』『마음의 자석』 『마음은 하나』 『직장생활 잘하는 법』 『미래를 위한 나의 생각』 『바다로 간 이야기』 『21세기 대중문화 속의 전쟁』 『사내아이 잘 키우는 법, 난 남자란 말이에요』『생각 동화 1,2』 등이 있다.

  목차

구도자
팔둠
낯선 별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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