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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프로필
천년의시작 | 부모님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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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황금모 시인의 시집. 해설을 쓴 차성환 평론가는 시집 『바람의 프로필』의 시편들을 통해 “사물의 주파수에 맞추어 공명하고 그것을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의 역할을 상기시킨다. “자신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자연을 마주한” 시인은 “각각의 사물들이 자신만의 소리와 색깔로 분주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존재다.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일상의 소재와 언어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편린들을 관통하는 성찰을 이루며 관념의 세계를 지향한다.

추천사를 쓴 이재무 시인의 말처럼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맞춤하게 지각 작용을 적당히 지연시키는 시적 표현들이 주조를 이루고 있어 시가 생경하게 낯설거나, 고루하게 상투적이지 않다”. 독자들은 시인이 구현한 언어의 풍속 안팎에서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황금모 시인의 시집 『바람의 프로필』이 천년의시 0157번으로 출간되었다. 황금모 시인은 1996년 계간 『문예한국』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24년 『월간시인』 시니어 신춘문예에 준당선되었다. 디카시집으로 『노크』가 있고, 시화집으로는 『딴짓』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아무러한 날들의 오후를 걷다』가 있다.

해설을 쓴 차성환 평론가는 시집 『바람의 프로필』의 시편들을 통해 “사물의 주파수에 맞추어 공명하고 그것을 언어로 기록”하는 시인의 역할을 상기시킨다. “자신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자연을 마주한” 시인은 “각각의 사물들이 자신만의 소리와 색깔로 분주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존재다.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일상의 소재와 언어들을 통해 삶의 다양한 편린들을 관통하는 성찰을 이루며 관념의 세계를 지향한다.
추천사를 쓴 이재무 시인의 말처럼 황금모 시인의 시편들은 “맞춤하게 지각 작용을 적당히 지연시키는 시적 표현들이 주조를 이루고 있어 시가 생경하게 낯설거나, 고루하게 상투적이지 않다”. 독자들은 시인이 구현한 언어의 풍속 안팎에서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을 것이다.

오카리나
새를 닮아 새소리가 난다

새벽 별을 스쳐 온 바람 소리 같은
청보랏빛 도라지꽃의 무구한 슬픔 같은
천상의 모음 위에서
한낱 가사는 거추장스러운 너스레일 뿐

이슬과 별빛으로 빚은 시가 이러할까

오롯이 속을 비워야 나는 맑은 소리
아직도 속을 비우지 못하고 사는 나는
녹슨 탁음만 뱉어 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금모
1957년 대전 출생.1996년 계간 『문예한국』 수필 부문 신인상 등단.2024년 『월간시인』 시니어 신춘문예 준당선.디카시집 『노크』,시화집 『딴짓』,수필집 『아무러한 날들의 오후를 걷다』 등이 있음.한민족문학상, 물향기문학상 수상.1993년 넝쿨문학회 초대 회장.2003년 화성문인협회 6대 지부장 역임.현 넝쿨문학회 회원.현 화성문인협회 고문.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수묵화의 본적지

오카리나 13
물을 주다 14
수묵화의 본적지 16
바람의 프로필 17
곳곳의 날씨 20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22
돌이 멍들 때 24
봄눈 26
토르소는 무죄다 27
목류 28
배꼽은 왜 은밀한가 30
두부 32
멀미 34
손 36
절취선 38

제2부 눈밭과 놀았다

담 43
눈밭과 놀았다 44
사선의 휴일 46
그 방에 켜진 환한 불 48
슬리퍼를 찾다가 50
상처 52
양은그릇 54
오수午睡에 빠지다 56
탄성彈性 57
제자리를 지키는 비용 58
말, 이라는 60
선문답 62
얼음 호수에 서다 64
문門의 유래 66
곰팡이의 영토 68

제3부 나무들은 떤다

그날이 73
관계를 벗고 관계를 껴입다 74
나무들은 떤다 76
조새 78
복화술 80
장마 너머 82
앵프라맹스 84
비대면이라는 말 86
당근 마켓 88
철 지난 바닷가 90
텅 92
사랑니 94
호박을 찌다 96
해몽 98
힘의 균형 100

제4부 토마토의 파란 시간

변주 105
토마토의 파란 시간 106
껍데기의 값 108
위로 110
사각지대 112
선을 넘다 114
장마 통 116
풀밭 달력 118
열매와 뿌리 120
헐렁한 하루 122
핑계의 계보 124
향초 126
혼밥 128
중심 잡기 130
일기예보 132

해설
차성환-소리의 감별사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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