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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7 이미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7
검찰 측의 증인
황금가지 | 부모님 |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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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마무리하는 애거서 크리스티 생애 모든 단편을 모은 단편집!

그동안 국내에 중역판·해적판 등으로만 번역 소개되었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 저작을 총망라한 국내 유일의 공식 완역본인 황금가지 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이 총 77권으로 완간되었다. 황금가지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은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정식 계약판으로, 기존의 번역본들이 반복해 온 누락과 오역을 바로잡은 완역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66권의 장편과 130편의 중·단편을 모두 모아 77권으로 정리하며 출간한 것이다. 특히 이 전집 시리즈에는 까마귀 로고, 크리스티의 친필 사인, 재단 이사장인 작가의 손자 매튜 프리차드가 직접 쓴 한국어판 출간사 및 작품 해설이 수록돼 있다.

전집의 마지막 권인 77권에서는 그동안 애거서 크리스티가 생전에 쓴 다양한 단편들 중에서 한 권으로 엮여 출간되지 못한 단편들을 모두 모았다. 가장 유명하고 완벽한 단편으로 찬사를 받은 77권의 표제작 「검찰 측의 증인」과 같은 추리물 외에도 어드벤처, 호러, 미스터리가 다양하게 뒤섞여 있다.

주인공도 왕족이나 귀족으로부터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언제나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독자를 놀라게 하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방식은 여전하다. 그리고 반갑게도, 『파커 파인 사건집』 이후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파커 파인이 등장하는 단편이 두 편, 그리고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중 가장 특이한 탐정 캐릭터인 할리퀸이 등장하는 단편이 한 편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마무리하는 애거서 크리스티 생애 모든 단편을 모은 단편집!

그동안 애거서 크리스티가 생전에 쓴 다양한 단편들 중에서 한 권으로 엮여 출간되지 못한 단편들을 모두 모았다. 가장 유명하고 완벽한 단편으로 찬사를 받은 77권의 표제작 「검찰 측의 증인」과 같은 추리물 외에도 어드벤처, 호러, 미스터리가 다양하게 뒤섞여 있다. 주인공도 왕족이나 귀족으로부터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언제나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독자를 놀라게 하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방식은 여전하다. 그리고 반갑게도, 『파커 파인 사건집』 이후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파커 파인이 등장하는 단편이 두 편, 그리고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중 가장 특이한 탐정 캐릭터인 할리퀸이 등장하는 단편이 한 편 수록되어 있다.

수록 단편 소개

리스터데일 미스터리: 완벽한 집과 완벽한 집세, 그리고 그 모든 것보다 더욱 완벽한 집사. 그 모든 완벽함 뒤에 숨어 있는 기묘한 비밀.
필로멜 코티지: 행복에 젖어 있는 아내의 앞에 기묘한 재앙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그것이 자신을 향해 조여오는 죽음의 손길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마지막 한 수를 두는데…….
기차를 탄 여자: 부유한 삼촌 밑에서 쫓겨나고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미모의 여인을 구해준 뒤, 기묘한 모험에 얽혀든다. 과연 여인의 정체는?
붉은 신호: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여 몰래 괴로움에 빠진 남자. 언제나 그의 목숨이 위험한 순간에 나타났던 붉은 신호가 불시에 나타나며, 그는 생애 최대의 위협에 맞닥뜨린다.
검찰 측의 증인: 부유한 노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자의 변호사는 그의 아내와 만난 순간 의외의 상황에 부딪힌다. 아내는 남편에게 격렬한 증오를 보이며, 남편의 알리바이와 정반대되는 진술을 하겠다고 나서는데…….
할리퀸 티세트: 할리퀸을 다시 만나게 된 새터스웨이트는 자신의 오랜 친구의 집안 사정에 대해 설명하고, 할리퀸은 ‘적록 색맹’이라는 알쏭달쏭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과연 새터스웨이트는 친구의 집에 일어나고 있는 미묘한 살의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정식 계약판
공식 완역본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완간


그동안 국내에 중역판·해적판 등으로만 번역 소개되었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 저작을 총망라한 국내 유일의 공식 완역본인 황금가지 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이 총 77권으로 완간되었다. 황금가지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은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정식 계약판으로, 기존의 번역본들이 반복해 온 누락과 오역을 바로잡은 완역판이다. 명탐정 푸아로가 등장하는 30여 편의 소설과 마플 양이 등장하는 10여 편의 소설을 포함하여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66권의 장편과 130편의 중·단편을 모두 모아 77권으로 정리하며 완간된 이번 전집은 누적 판매 부수가 현재까지 50만 부에 이른다.

황금가지에서는 2002년 작가의 유작인 미발표 단편이 수록된 첫 번째 책 『빛이 있는 동안』을 출간한 것을 시작으로, 작가의 미공개 소설이나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은 물론 여태껏 국내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작품을 포괄하는 완벽한 전집을 출간하고자 하는 목표 아래, 까다롭게 저작물을 관리하는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긴 협상 끝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체 작품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직접 자신의 인생과 추리 소설을 쓰게 된 배경, 탐정들의 탄생 비화 등을 밝힌 그녀의 자서전 역시 다양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생전 사진들을 수록하여 올해 중 출간될 예정이다.
황금가지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에는 까마귀 로고, 크리스티의 친필 사인, 재단 이사장인 작가의 손자 매튜 프리차드가 직접 쓴 한국어판 출간사 및 작품 해설이 수록돼 있다. 유작과 미발표작, 필명 발표 작품까지 중역이 아닌 새 번역으로 한데 모은 것은 황금가지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뿐이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하는 사실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이 동시대의 다른 추리물과 다른 점은 언뜻 보기에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 과정에 있다. 이것은 그녀 자신의 평탄치 않은 삶과 쉽게 상처 받으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예민한 심성에 기인한다. 그녀는 늙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남길 바랐고 언제나 주위의 인정과 사랑을 원하였지만 글 이외에는 그런 일면을 드러내기 꺼려 꺼려했다. 그렇게 억제된 욕망을 투영한 크리스티의 소설 속에는 일생 동안 그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탁월한 솜씨로 드러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 1912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2년 뒤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그녀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는데 이는 4년 뒤인 1920년 출간되었다.

그녀의 처녀작인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는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한 헤이스팅스가 옛친구의 어머니 집인 스타일즈 저택을 방문하면서 독살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황한 헤이스팅스가 순간 떠올린 것은 계란형 얼굴에 콧수염을 자랑하는 벨기에에서 망명한 에르큘 포아로. 회색 뇌세포로 불리는 불후의 명탐정 포아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책으로, 추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계속 소설을 발표하던 그녀는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뒤, 이듬해 메소포타미아 여행을 하던 중 고고학자 맥스 멜로윈을 만나 1930년 재혼하였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데임(Daem) 작위(남성의 Knight에 해당하는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가 되었다.

1976년 1월 12월 런던 교외의 저택에서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애 동안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추리 소설 작가로 여전히 군림하고 있다.

  목차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죽음의 사냥개
붉은 신호
네 번째 남자
집시
등불
라디오
검찰 측의 증인
푸른색 항아리의 비밀
날개가 부르는 소리
마지막 강신술
SOS
폴렌사 만의 사건
레가타 미스터리
할리퀸 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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