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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플러스 올림이 있는 곱셈
좋은책어린이 | 3-4학년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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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1권. 주인공 준형이는 수학을 아주 못하는 아이다. 3학년이 되어서도 곱셈구구를 제대로 못 외워서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니 수학이란 얘기만 들어도 지겹고, 괜스레 자신이 없다. 어김없이 수학 쪽지 시험을 망친 날, 아빠한테 물건값 계산을 못했다는 구박까지 받고는 집을 뛰쳐나왔는데 우연히 웬 할아버지를 만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이 할아버지, 준형이에게 ‘곱셈 머리띠’를 빌려 준다. 준형이는 곱셈 머리띠를 쓰고부터 수학 문제를 척척 풀게 된다. 같은 반 우등생 현욱이도 금세 못 푸는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 버리기도 한다. 수학에 관심조차 없던 준형이지만 한번 ‘문제 푸는 쾌감’을 느끼고 나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솔솔 피어나는데….

  출판사 리뷰

『신통방통 수학』에 이어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출시! 3, 4학년 수학 꽉 잡아 줄 동화
'신통방통 곱셈구구'를 시작으로 '나눗셈', '머리셈 연산', '도형', '문제 푸는 방법' 등 초등 저학년 수학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자신감을 일깨워 준 『신통방통 수학』에 이어 3, 4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이 출시되었다. 3학년이 되면 학습의 양과 깊이가 달라지는 만큼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부담을 느끼곤 한다. 특히 수학의 경우, 곧잘 하던 아이도 흥미를 잃게 되거나 원래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될까 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개념과 풀이 방법을 알고 나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어서 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라는 걸 깨우쳐 주자! 예쁜 사람은 더 예뻐지고 싶고,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처럼 수학을 조금 잘하게 되면 더 잘하고 싶어질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이 3, 4학년 어린이들에게 수학 공부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곱셈 머리띠’가 주는 의미
이 책의 주인공 준형이는 수학을 아주 못하는 아이다. 3학년이 되어서도 곱셈구구를 제대로 못 외워서 친구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니 수학이란 얘기만 들어도 지겹고, 괜스레 자신이 없다. 어김없이 수학 쪽지 시험을 망친 날, 아빠한테 물건값 계산을 못했다는 구박까지 받고는 집을 뛰쳐나왔는데 우연히 웬 할아버지를 만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이 할아버지, 준형이에게 ‘곱셈 머리띠’를 빌려 준다. 짐작대로 준형이는 곱셈 머리띠를 쓰고부터 수학 문제를 척척 풀게 된다. 같은 반 우등생 현욱이도 금세 못 푸는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 버리기도 한다. 수학에 관심조차 없던 준형이지만 한번 ‘문제 푸는 쾌감’을 느끼고 나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솔솔 피어난다. 물론 머리털을 잘리고 힘을 잃은 삼손처럼 준형이도 곱셈 머리띠가 망가지자 원래 수학 못하던 준형이로 돌아오긴 한다. 하지만 준형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목조목 쉽게 설명해 주며 용기를 준 할아버지 덕분에 용기와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비록 곱셈 머리띠를 썼던 순간의 일이지만, 한번 수학 문제를 잘 풀었던 경험은 피가 되고 살이 되었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수학 앞에서 위축되는 어린이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다.










준형이는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계산대 앞에 앉아 우물쭈물거렸다. 그때였다. 한 아주머니가 들어오더니 낱개 사탕 9개를 골라잡았다.
“얼마니?”
“한 개에 60원이에요.”
“그러니까 다 해서 얼마냐고.”
“여섯 개니까 60원 더하기 60원…….”
준형이는 손발을 모두 동원해 계산을 했다. 하지만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다.
“500원만 주세요.”
어떻게 이런 말이 튀어나와 버린 걸까!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아주머니는 500원짜리 동전 한 개를 놓고 사라져 버렸다.
“준형아, 방금 저 아줌마가 사탕을 몇 개 산 거니?”
“6개요.”
“그런데 왜 500원만 받았어?”
화장실에 가려고 나온 아빠가 졸린 눈을 비비며 물었다.
“그게…….”
준형이는 차마 계산을 못해 그랬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설마 계산을 잘못한 건 아니겠지?”
아빠가 다그치듯 물었다.
“그런 것 같아요.”
준형이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꾸했다. 그러자 아빠는 당장 엄마를 불렀다. 엄마가 무슨 일이냐며 뛰어나오자, 아빠는 준형이가 가게를 엉망으로 봤다며 화를 냈다.
(중략)
결국 준형이는 아빠를 밀치고 도망치듯 밖으로 뛰쳐나왔다. 막상 밖으로 나와서는 발이 땅에 달라붙은 듯 꼼짝할 수가 없었다.
‘어디로 가야 되지?’
준형이는 골목 끝을 힐끔 보았다. 골목은 이미 땅거미가 어둑어둑 내려앉은 상태였다. 그때, 골목 끝에 반짝이는 무언가가 보였다. 준형이는 눈을 끔뻑거리다가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할아버지가 만든 ‘깨끗한 물 만드는 기계’는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하게 됐다.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기계의 양은 하루에 345개였다. 공장 사장님은 앞으로 47일 동안 기계를 만들고, 그것을 모두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 모두 몇 개지?”
언제나 준형이를 얕보던 고양이도 머리를 갸웃거렸다.
“아, 잠시만요! 제가 계산해 볼게요.”
“16215개나 돼요!”
“이게 다 네 덕분이야. 감사의 뜻으로 곱셈 머리띠를 선물하마.”
할아버지는 망가진 곱셈 머리띠를 고쳐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준형이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괜찮아요, 할아버지.”
“아니, 왜? 곱셈 머리띠 노래를 부르더니.”
“곱셈 하는 법을 찬찬히 배워 볼래요.”
“언젠 죽어도 곱셈을 못하겠다더니?”
“언젠 제가 고집이 센 게 단점이긴 하지만 끈기도 있는 편이라면서요? 자꾸 연습하다 보면 늘지 않을까요?”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준형이를 보았다. 준형이도 살며시 웃음을 지었다. 할아버지의 미소와 준형이의 미소가 만나 행복이 곱셈처럼 커지는 것 같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9년《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빨간 내복의 초능력자》《훈민정음 구출 작전》《수학도깨비》외 200여 종이 있으며, 서울시민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우수문학도서 등 여러 분야에 선정되었다.

  목차

빨간 카드

도망치고 싶어!

준형이의 곱셈 수첩 (몇십)×(몇십)의 계산 28

발명 할아버지

준형이의 곱셈 수첩 (두 자리 수)×(몇십)의 계산 46
준형이의 곱셈 수첩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계산 46

사라진 발명 연구실

준형이의 곱셈 수첩 100, 1000, 10000 곱하기 70
준형이의 곱셈 수첩 (몇백)×(몇천)의 계산 71

할아버지의 발명품

곱셈왕과 발명왕

준형이의 곱셈 수첩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계산 90

작가의 말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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