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부모가 공감하는 만큼 아이의 세계는 넓어진다!”
1000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따뜻한 대화 습관
마음을 안아주는 말부터 감정코칭까지
‘나 자신을 믿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부모들의 비밀수만 명의 부모를 만나고 10년간 아이들의 마음을 관찰하며 발견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법’을 담은 책이다.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이고, 그 관계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아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공감하며,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화내지 않으면서도, 아이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이끄는 부모들이 있다. “공감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태도이자, 머리로 이해하지 못해도 ‘너는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검증된 다양한 이론과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밀착 사례들을 바탕으로 놀라운 ‘공감의 힘’을 설명한다. 일상에서 무심코 아이에게 상처 주는 습관을 짚어내는 것은 물론 아이를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대화법, 잘못한 아이에게 훈육보다 필요한 것, 감정을 잘 다스리는 아이로 키우는 법,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운 부모들의 공통점까지 아울러 아우르며, 부모와 아이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벽이 완전히 허물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워주는 말은 무엇인가? 아이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빠르게 자리 잡게 해주는 법은 무엇인가?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자주 화를 내고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가? 아이에게 잔소리가 아닌 조언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들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단 한 권의 책. 표면적인 대화의 기술을 넘어 아이의 마음 읽기와 감정적 교감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최고의 필독서이다.
“뿌리가 단단한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10년간 아이들의 마음을 관찰하며 발견한
치유와 성장, 그리고 나아갈 용기를 주는 말의 힘요즘 ‘헬리콥터 부모’에 이어 ‘잔디깎기 부모’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헬리콥터 부모가 아이 주변을 맴돌다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착륙해 해결해주는 부모였다면, 잔디깎기 부모는 아이에게 일어날 모든 문제를 다 치워 없애주는 부모다. 예방 접종을 하지 않으면 항체가 생기지 않듯 아이가 실패와 어려움을 겪지 않으면 회복탄력성을 키울 기회를 잃게 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아이를 따라다니며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 안심, 격려’의 표현으로 아이가 쉽게 움츠러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무의식에 새겨져 평생에 걸쳐 영향을 준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으면 ‘결국 난 해낼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반대로 부모로부터 부정적인 말을 많이 들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내가 그러면 그렇지. 잘될 수가 없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말을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부모의 따뜻한 대화 습관 37가지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우리 아이는 왜 자신감이 없을까, 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까, 왜 짜증을 많이 내고 화를 자주 낼까, 왜 예민하고 신경질적일까, 왜 무기력하고 우울할까, 왜 자기표현 및 대처 능력이 부족할까 등으로 고민해왔다면 이 책을 통해 평소 아이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었는지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하는지 배워보자. 아이와의 관계 회복은 물론 아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양육이 힘들수록 아이와의 소통에 집중해야 한다. 모든 해답은 아이와의 소통에 있다.
“제안보다 공감이 먼저다!”
아이에게 가장 쉽게 지혜를 전달하는 법 아이가 불안해할 때, 슬퍼할 때, 우울해할 때, 화를 낼 때 등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면 부모는 마음이 앞서 걱정을 화로 표출하거나, 빠르게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을 ‘아이의 마음에 불이 난 것’이라고 표현한다. 불이 났을 때는 먼저 화재를 진압하고 그 후에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순서다.
마찬가지로 마음에 불이 났을 때는 불을 끄는 것이 가장 먼저다. 내 집이 불타고 있는데, 소방관이 불을 끌 생각은 하지 않고 화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애가 타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소리 지르며 화를 낼 것이다. 아이 마음의 불을 끄지 않고 조언을 하는 부모를 대하는 아이의 심정이 이와 같다. 아이가 반항심에 부모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공감은 아이를 버릇없이 키우는 것이 아니다. 공감은 마음의 불을 끄고, 소용돌이치는 바람을 잠재워 부모의 조언이 아이에게 닿을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에는 아이에게 공감해주는 방법을 바탕으로 ‘아이의 한계가 아닌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법’,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3단계 대화법’, ‘약이 되는 칭찬과 독이 되는 칭찬’ 등 저자만의 노하우와 감정코칭 방법이 가득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잘못된 방법이 아이를 망친다’는 강렬한 메시지다. 부정적인 감정의 중요한 역할을 설명하면서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감정을 이해받으며 성장한 아이는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망설임 없이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 경험은 아이가 부모는 무조건 자신의 편이고,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이와 어떻게 정서적 교감을 해왔는가? 지금까지의 소통 방식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를 발견하고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보자. 이 책은 아이의 내일뿐만 아니라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권위가 있는 것’과 ‘권위적인 것’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권위가 있다는 것’은 자녀가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고, ‘권위적인 것’은 부모가 자신의 권위를 강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권위는 부모가 자녀를 위한 교육을 할 때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자녀가 부모의 가르침을 수긍하고 따를 때 부모의 말은 권위를 갖게 됩니다. 이때 부모가 설정한 규칙과 한계는 자녀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침이자 안전한 울타리가 됩니다.
_ 1장 08. 부모 유형에 따른 양육 스타일
부모는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의 개별성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각자의 성격, 취향, 경험 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한 부모와 자녀 관계의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뇌가 미성숙해 어른처럼 생각하지 못한다고 아이의 감정까지 미성숙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경계를 존중해주는 부모의 태도는 아이 스스로 가치 있고, 부모에게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아이에게 평생 도움이 될 건강한 자존감, 자율성, 자기결정력 등 긍정적인 가치를 키워주세요.
_2장 03. 아이의 정서적 경계를 존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