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는 것이 힘 시리즈 1권. 다양한 동물들의 놀라운 습성을 사람에 빗대어 소개한다. 동물의 특성을 사람이 가졌을 때의 상황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습성을 훨씬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습성을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나타내어 한눈에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동물+사람=? ‘돼지우리 같은 방 좀 치워!’, ‘개처럼 쩝쩝대며 먹지 마.’이렇게 짐승처럼 군다고 잔소리 들은 적 없나요? 방을 어지럽히거나 입을 벌린 채로 소리 내서 음식을 먹으니까 그런 걸 거예요. 그런데 정말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 어떨까요?
사자, 펭귄, 뱀, 새, 물고기, 곤충 등 동물들은 저마다 특별한 습성을 가지고 있어요. 뿔도마뱀은 눈에서 피를 뿜어내고, 깊은 바닷속에 사는 어떤 물고기는 머리가 투명해요. 들쥐는 가장 건강한 새끼만 남기고 다른 새끼들은 모두 잡아먹어요. 수컷 하마는 꼬리를 뱅글뱅글 돌려 똥과 오줌을 암컷 하마에게 뿌리지요.
사람에게도 이런 동물의 습성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만약 사람이 들쥐 같았다면 잡아먹히지 않도록 아빠 말을 아주 잘 들어야 했을 거예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처럼 힘이 세다면 트럭도 번쩍 들어 올릴 수 있을 거고요.
사람들이 동물들의 놀랍고, 무시무시하고, 신기하고, 징그러운 행동을 따라 한다면 어떨까요?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여러분의 동물적인 습성을 발견할지도 몰라요!
이 책의 특징다양한 동물들의 놀라운 습성을 사람에 빗대어 소개했어요. 사자는 한 끼에 34킬로그램이나 되는 고기를 먹는데, 사람이 먹는 걸로 치면 한 끼 식사로 소시지 850개, 혹은 치킨 24마리를 먹는 것과 같아요. 홍합은 바위에 한번 착 달라붙으면 50년 동안 떨어지지 않을 만큼 접착력이 강해요. 사람이 홍합처럼 끈끈한 물질을 만들어 천장에 붙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까지 못 내려올지도 모르지요.
이처럼 동물의 특성을 사람이 가졌을 때의 상황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습성을 훨씬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습성을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나타내어 한눈에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동물 왕국의 놀라운 일들을 읽다 보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거예요. 때로는 깔깔거리고 웃다가 배꼽을 잃어버릴지도 몰라요.
더 궁금하다면 이런 습성을 가진 동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사진으로 찾아보아도 좋아요. 지식도 쌓고 상상력도 기르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메리앤 테일러
저자 : 로렌 테일러
목차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 | 눈이 손에 달렸다면? | 눈에서 피를 내뿜는다면? | 두 눈이 한쪽에 몰려 있다면? | 귀가 머리보다 크다면? | 입이 배에 있다면? | 평생 이를 닦지 않아도 된다면? | 발로 맛을 볼 수 있다면? | 온몸이 털로 덮여 있다면? | 피부색을 바꿀 수 있다면? | 머리가 둘처럼 보인다면? | 껴안기만 해도 뼈가 부러진다면? | 다리 수가 점점 늘어난다면? | 발로 천장에 매달릴 수 있다면? | 맘대로 움직이는 꼬리가 있다면? | 몸에서 나뭇잎이 자란다면? | 긴 발톱이 쑥 튀어나온다면? | 발차기를 정말 잘한다면? | 지독한 냄새가 난다면? | 몸이 솔방울 같다면? | 똥 더미 집에서 산다면? | 몸에서 끈끈한 물질이 나온다면? | 트럭을 번쩍 들 수 있다면? | 치타만큼 빠르다면? |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면? | 벽을 기어오를 수 있다면? | 꽁꽁 얼어도 살 수 있다면? | 비행기처럼 날 수 있다면? | 말을 하지 못한다면? | 노래로 대화를 한다면? | 방귀로 사랑에 빠진다면? | 물구나무서서 걷는다면? | 혀 대신 기생충이 산다면? | 디저트로 돌을 먹는다면? | 내장이 훤히 보인다면? | 한 끼로 소시지 850개를 먹는다면? | 사자를 먹는다면? | 해파리를 통째로 먹는다면? | 엄마가 내 입에 토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