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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이미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디앤씨미디어 | 부모님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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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되찾고 싶다, 그 닳아 해진 책 한 권을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의 증거를


베스트셀러 ‘힐링 미스터리’ 시리즈 대망의 3권. 오래된 책에 관한 사건을 함께 겪어온 시오리코와 다이스케.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그들 사이에는 시오리코의 행방을 감춘 어머니, 지에코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고서 교환전’에서 일어난 기묘한 사건, 제목도 저자도 모를 책의 수수께끼, 미야자와 겐지의 『봄과 아수라』 초판본 도난 사건 등을 통해 그들은 마침내 지에코가 남긴 흔적에 다가가지만……

  출판사 리뷰

“누구에게나 되찾고 싶은 인생의 한 권이 있다!”
일본 470만부 돌파, 인기 ‘힐링 미스터리’ 시리즈 3권
북 콜렉터가 찾아 헤매는 전설의 명작 『봄과 아수라』미니시집 증정!


가마쿠라의 고즈넉한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한 힐링 미스터리 제3권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이 발간되었다.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는 일본에서 누계 470만부를 돌파한 대형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일본에서 독자들의 입소문과 서점원들의 추천으로 돌풍을 일으킨 후 한국에 상륙, 책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부터 일본 드라마 팬층, 라이트노벨 독자층까지 각양각층의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시리즈는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로운 미녀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이한 체질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
이번 3권에서는 시오리코의 행방 불명된 어머니 ‘시노카와 지에코’에 관한 단서가 드러나며, 가족의 정이라는 테마를 좀 더 깊이 다루고 있다. 시오리코와 다이스케의 ‘책을 통해 연결된 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도 시리즈 팬들에게는 주목할 만한 점이다.
또한, 본권에서 다루는 미야자와 겐지의 걸작 시집 『봄과 아수라』는 국내 책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서적으로, 디앤씨북스에서는 본권에서 언급되는 주요 시들을 포함한 『봄과 아수라』 수록작품을 80p볼륨의 ‘미니시집’ 특전으로 제작하여 구매자에게 증정한다.
특히 본 특전에는 웅진출판판 『20세기 일문학의 발견 - 봄과 아수라』에 수록되지 않은, 초판본 「도둑」, 「태양과 다이치」, 「진공용매」 등의 국내 미공개 시가 번역 수록된다. 특전 미니시집은 한국어판에만 제공된다.

책 속의 미야자와 겐지 -

“『봄과 아수라』의 어떤 작품을 좋아해요? 역시 「좀생이별」?”
“음, 「진공용매」요. 멋지잖아요. 길지만.”
스바루 역시 이야기에 재미를 느낀 듯 우리 쪽으로 당겨 앉았다. 시오리코 씨는 기쁜 표정으로 두 손을 모았다.
“그거 좋죠. 나도 여러 번 읽었어요. ‘융동融銅은 아직 빛나지 않고 / 하얀 햇무리도 타오르지 않는다’…….”
“‘오직 지평선만 밝아졌다 어두워지고 / 반쯤 녹았다 가라앉았다’.”
한두 번 읽은 게 아닌지 소년...“누구에게나 되찾고 싶은 인생의 한 권이 있다!”
일본 470만부 돌파, 인기 ‘힐링 미스터리’ 시리즈 3권
북 콜렉터가 찾아 헤매는 전설의 명작 『봄과 아수라』미니시집 증정!

가마쿠라의 고즈넉한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한 힐링 미스터리 제3권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이 발간되었다.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는 일본에서 누계 470만부를 돌파한 대형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일본에서 독자들의 입소문과 서점원들의 추천으로 돌풍을 일으킨 후 한국에 상륙, 책을 사랑하는 일반 독자부터 일본 드라마 팬층, 라이트노벨 독자층까지 각양각층의 독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시리즈는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로운 미녀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이한 체질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
이번 3권에서는 시오리코의 행방 불명된 어머니 ‘시노카와 지에코’에 관한 단서가 드러나며, 가족의 정이라는 테마를 좀 더 깊이 다루고 있다. 시오리코와 다이스케의 ‘책을 통해 연결된 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도 시리즈 팬들에게는 주목할 만한 점이다.
또한, 본권에서 다루는 미야자와 겐지의 걸작 시집 『봄과 아수라』는 국내 책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서적으로, 디앤씨북스에서는 본권에서 언급되는 주요 시들을 포함한 『봄과 아수라』 수록작품을 80p볼륨의 ‘미니시집’ 특전으로 제작하여 구매자에게 증정한다.
특히 본 특전에는 웅진출판판 『20세기 일문학의 발견 - 봄과 아수라』에 수록되지 않은, 초판본 「도둑」, 「태양과 다이치」, 「진공용매」 등의 국내 미공개 시가 번역 수록된다. 특전 미니시집은 한국어판에만 제공된다.

책 속의 미야자와 겐지 -

“『봄과 아수라』의 어떤 작품을 좋아해요? 역시 「좀생이별」?”
“음, 「진공용매」요. 멋지잖아요. 길지만.”
스바루 역시 이야기에 재미를 느낀 듯 우리 쪽으로 당겨 앉았다. 시오리코 씨는 기쁜 표정으로 두 손을 모았다.
“그거 좋죠. 나도 여러 번 읽었어요. ‘융동融銅은 아직 빛나지 않고 / 하얀 햇무리도 타오르지 않는다’…….”
“‘오직 지평선만 밝아졌다 어두워지고 / 반쯤 녹았다 가라앉았다’.”
한두 번 읽은 게 아닌지 소년 역시 술술 시를 암송했다. 불현듯 시오리코 씨의 입꼬리에 걸린 미소가 초승달처럼 커졌다.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등골이 오싹해졌다.

특전 미니시집 『봄과 아수라』의 한 부분 -

《사랑과 열병》

오늘 나의 영혼은 병들어
까마귀조차 똑바로 볼 수 없네
누이는 이즈음부터
차가운 청동 병실에서
투명한 장밋빛 불꽃에 타오른다
그러나 누이여
오늘은 나도 너무나 괴로워
버드나무 꽃도 따주지 못하겠구나

  작가 소개

저자 : 미카미 엔
라이트노벨 『다크 바이올렛』으로 전격문고에서 데뷔했다.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로 데뷔 무렵부터 고정팬이 많다. 고서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비블리오 미스터리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대열에 올랐다. 호러에서 판타지, 감동적인 미스터리까지 폭 넓은 작품으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 최고은
대학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 문화론을 공부했다. 본격 미스터리를 사랑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좋은 미스터리를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형 탐정 시리즈」와 『인사이트 밀』『절규성 살인사건』『46번째 밀실』『도미노』『덧없는 양들의 축연』『거대 투자 은행』『부러진 용골』『소녀지옥』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포플러샤) 1
제1장 로버트 F. 영 『민들레 소녀』(슈에이샤문고)
제2장 『너구리와 악어와 개가 나오는 그림책 같은 것』
제3장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세키네쇼텐)
에필로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포플러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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