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린애플에서 초등 중고학년 대상 도서인 《엉뚱한 마법사 르라로: 진짜 어른이 되는 마법을 찾아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소문 바이러스》,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스티커 전쟁》을 쓴 최형미 작가의 신작으로, 마법을 통해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마치 물 위에 뜨는 맑은 기름처럼 인간 세계 위에 덧대어 있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고 알려 준다. 바로 마법사들이 사는 세계다. 마법 세계에서는 시간이 인간 세계보다 두 배로 빨리 흐른다고도 한다. 흥미로운 마법 세계의 이야기는 당연하게 누려 온 일상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아이들 앞에 신비로운 마법과 환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성장 동화’라는 수식어가 손색없을 만큼 맑고 순수한, 그래서 더욱 환상적이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시간을 뛰어넘어 빨리 어른이 될 수 있다면!
판타스틱한 마법 세상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할까?그린애플에서 초등 중고학년 대상 도서인 《엉뚱한 마법사 르라로: 진짜 어른이 되는 마법을 찾아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소문 바이러스》,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스티커 전쟁》을 쓴 최형미 작가의 신작으로, 마법을 통해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마치 물 위에 뜨는 맑은 기름처럼 인간 세계 위에 덧대어 있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고 알려 준다. 바로 마법사들이 사는 세계다. 마법 세계에서는 시간이 인간 세계보다 두 배로 빨리 흐른다고도 한다. 흥미로운 마법 세계의 이야기는 당연하게 누려 온 일상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아이들 앞에 신비로운 마법과 환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성장 동화’라는 수식어가 손색없을 만큼 맑고 순수한, 그래서 더욱 환상적이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출간 의의 및 특징
■ 환상적인 마법으로도 만들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있어!마법 세계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지만,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 되는 마법이 있다. 바로 시간을 되돌리거나 뛰어넘는 마법이다.
“시간을 되돌리거나 뛰어넘는 마법은 금지 마법이란다. 아주 위험하기 때문이지.
마법사의 세계도 인간의 세계도 망가뜨릴 수 있으니.”
그런데 르라로는 ‘빨리 어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에 빠져, 시간을 뛰어넘는 마법 약을 만들고 만다. 시간을 뛰어넘는 약이 인간에게든 마법사에게든 매우 쓸모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동생 맥키가 마법 약을 몰래 훔쳐 먹고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것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뜻밖에도 빠른 속도로 늙어 가는 게 아닌가. 해결책은 인간의 추억을 맥키에게 넣어 주는 것. 그런데 애착이 많은 인간의 추억이 부작용을 일으키고 만다.
《엉뚱한 마법사 르라로: 진짜 어른이 되는 마법을 찾아서》는 현실의 답답함 때문에 환상적인 마법을 꿈꾸지만, 마법으로 만들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있음을 가르쳐준다. ‘현재’라는 선물 같은 시간,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 나를 자라게 하는 추억 같은 것 말이다. 이 책은 무기력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
■ 실수했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어! 실수를 통해 성장하면 되니까마법사라고 해서 다 완벽한 건 아니다. 마법사 중에는 호기심 탓에 어리석은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는 마법사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르라로처럼 말이다. 게다가 마법 세계에서는 인간 세계가 너무나 잘 보여서 서툰 마법사들은 인간 세계의 질서를 어지럽히기도 한다. 그래서 마법 세계에서는 스무 살이 되어야 정식으로 마법을 배울 수 있다.
《엉뚱한 마법사 르라로: 진짜 어른이 되는 마법을 찾아서》에서 르라로는 일생일대의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마법 수업 시간에 엉뚱한 생각만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시간을 뛰어넘는 마법 약을 만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동생을 위험에 빠트린 르라로는 자책하며 후회한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짜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다.
“오늘부터 진짜 어른이 될 거야. 아주 멋진 어른.
그리고 다시는 쉽게 마법 약을 만들지 않을 거야. 마법 주문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마법 따위 말고
좋은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가 될 거야.”
이 책을 읽다 보면, 르라로와 맥키 그리고 여러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수하지 않는 것보다 실수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바보 같은 실수라고 생각했던 일이 나를 눈부시게 성장시키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 〈어린이 동산〉에서 중편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동화를 가르치면서 신문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작품으로 《지은이네 아파트 놀이터는 아무나 못 들어간대요》,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소문 바이러스》, 《우리 모두 주인공》, 《얼렁뚱땅 크리에이터》, 《감정 부자가 된 키라》, 《우리 집이 위험해!》, 《학교가 위험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스티커 전쟁》, 《내가 먼저 말걸기》, 《그걸 아직도 모른다고?》 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좋은 생각이 있어
야호! 어른이다
근사한 마법사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도와주세요
추억이 뭐가 중요하다고!
추억은 힘이 있어!
진짜 어른이 되고 싶어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