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우리 반 익명 게시판 이미지

우리 반 익명 게시판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3-4학년 | 2024.06.07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1 | 0.146Kg | 112p
  • ISBN
  • 979119276226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이 좋은 삼총사였던 소원이와 바다, 태희는 바다의 고백 사건 이후로 사이가 멀어진다. 그 뒤로 서로를 향한 적의에 찬 저격 글들이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다.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글들로 사태는 점점 커지는데…. 아이들은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 익명 게시판에 오류 발생!
요즘 소원이네 학교에서는 ‘우리 반 익명 게시판’ 앱이 한창 유행이다. 아이들은 익명이라 솔직할 수 있고 서운한 이야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아한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소원이는 좀 찜찜하다. 괜한 오해가 생길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소원이는 바다, 태희와 항상 같이 붙어 다니는 삼총사다. 우정 목걸이도 같이 사고, 뭘 먹으러 갈 때도 항상 같이 다닌다. 바다는 소원이의 짝꿍인 규현이를 좋아한다. 바다는 소원이에게 짝꿍인 규현이에게 말 좀 잘해 달라고 부탁하고, 소원이는 바다에게 규현이한테 고백해 보라고 권한다. 드디어 고백의 날! 바다가 고백 선물을 준비하고 규현이에게 막 고백하려는데, 엉뚱하게도 규현이가 소원이에게 먼저 고백해 버린다. 규현의 등 뒤에 서 있던 바다는 할 말을 잃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소원은 어쩔 줄을 모른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세 친구 사이는 서먹해진다.
한편 아이들이 너도나도 설치한 익명 게시판에는 원래의 취지를 벗어나 남을 헐뜯거나 비난하는 저격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게다가 바다와 소원, 그리고 규현의 이야기까지 ‘삼각관계’라는 제목으로 자세히 올라온다. 바다와 태희는 소원이가 게시판에 글을 쓴 거라 생각하고, 소원이는 아니라며 억울해한다. 그 뒤로 바다와 태희는 소원이를 빼고 미주와 같이 어울리고, 소원이는 우연히 바다가 분실물 보관소에서 남의 만년필을 가져가는 것을 목격한다. 바다가 자기 험담을 한다는 것에 앙심을 품은 소원이는 바다가 만년필 도둑이라는 글을 올리고, 범인임이 밝혀진 바다는 곤란에 처하게 된다. 그러다가 소원이가 남들 욕만 하는 게시판이 지겨워 그만두려고 결심한 순간, 익명 게시판에 오류가 발생하고 글쓴이가 누구인지 밝혀진다. 과연 저격 글을 쓴 사람은 누구였을까? 아이들이 의심했던 바로 그 사람일까?

■ 온라인 글쓰기에도 예절이 필요해!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런 글을 쓰는 건 뭐야? 실명이 보이는 게시판이라면 절대 쓰지 않았을 거면서.’
익명 게시판의 글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익명 게시판은 원래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익명 뒤에 숨어서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글들을 올린다. 하지만 익명 게시판에 올린 글들의 글쓴이가 밝혀진다면 어떨까? 익명 뒤에 꼭꼭 숨어 있다가 들키면 엄청 부끄럽고 창피할 것이다.
작가는 익명 게시판에 친구 욕을 했다가 그 사실이 드러나 곤란을 겪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만일 ‘익명이 아닌 순간’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에서 이 이야기를 지었다고 한다.
온라인에서 글을 쓰는 일이 많아진 세상이다. 온라인에서 글을 쓸 때도 기본적인 예절은 지켜야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은 주의해야 한다. 설령 내가 썼다는 게 밝혀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글이라면 좋지 않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은영
제14회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톡톡 등을 두드려 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말해 주는 글말이에요. 그런 따뜻한 글을 쓰기 위해 저는 오늘도 묵묵히 이야기 한 자락을 채워 가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끈적이 요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 《숲의 아이, 스완》, 《감정 레스토랑》, 《링 안티카페》, 《뒷담화 주머니》, 《상자 속 도플갱어》 등이 있어요.

  목차

01 우정 아이템
02 이건 비밀인데
03 우리 반 익명 게시판
04 고백 선물
05 우리 반 1호 커플
06 익명이라고 모를 줄 알고?
07 삼각관계 게시 글
08 분실물
09 난 만년필 도둑이 누군지 알아!
10 익명 게시판 오류
11 사과 릴레이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