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소은의 퓨전 판타지 로맨스 소설. 자신을 끔찍이 싫어하는 지후의 아빠 윤회장의 앞에서 전교 일등을 해보이겠다며 폭탄선언을 하는 아영.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다시는 지후 근처에 얼씬거리지 않겠다는 약속도 함께였다. 절망에 빠진 아영의 곁에서 친절하게 공부를 도와주는 에릭. 아영도 에릭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그의 로맨스는 역사가 된다!
자신을 끔찍이 싫어하는 지후의 아빠 윤회장의 앞에서
전교 일등을 해보이겠다며 폭탄선언을 하는 아영.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다시는 지후 근처에 얼씬거리지
않겠다는 약속도 함께였다.
절망에 빠진 아영의 곁에서 친절하게 공부를 도와주는 에릭.
아영도 에릭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한밤중에 에릭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던 아영이 지후를 발견하고
차도로 뛰어나갔다가 트럭과 충돌할 위기에 처하는데...
순간 모니터에 저절로 ‘실연 브레이커’의 메시지가 떠오르며
아영의 몸이 충돌 직전의 트럭 앞에서 홀연히 사라진다.
이번엔 기원전 13세기의 이집트 신왕국으로 뚝 떨어지는 아영.
그곳에서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와 그의 아름다운
연인 네페르타리를 만나게 되는데...
“비켜라, 네페르타리! 아무리 왕비라도 파라오의 명을 거역할 순 없다!”
“이번만은 거역해야겠습니다!”
“……!”
네페르타리가 빽 소리치자 람세스가 움찔했다. 네페르타리가 평소와는 달리 람세스를 도전적으로 쳐다보며 말했다.
“파라오께서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모세를 죽이시면 성난 이스라엘인들과 내전을 치르시게 될 겁니다. 그럼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는 히타이트가 이곳 피람세스로 물밀 듯이 쳐들어오겠지요. 저는 파라오께 버림을 받았으면 받았지, 사랑하는 이가 망국의 왕으로 전락하는 모습만은 지켜볼 수가 없습니다.”
람세스가 충격으로 눈을 부릅뜬 채 네페르타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네페르타리는 조용히 조언하지 이렇듯 강하게 주장하는 여자가 아니었던 것이다. 아영도 감명받은 표정으로 네페르타리와 람세스를 지켜보고 있었다. 긴장감 따윈 이미 사라진 후였다. 아영은 람세스가 결국 네페르타리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임을 알았다. 람세스가 아내 하나는 제대로 골랐다고 생각하며 아영이 빙그레 웃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소은
주로 여성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을 써온 작가입니다. 이번에 어린 여성독자들에게 사랑의 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황태자의 로맨스’ 시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제1장 전교 일 등 프로젝트
제2장 공부가 제일 어려웠어요
제3장 테베에서 유명한 악동 람세스
제4장 거대 악어와의 대결
제5장 신의 나라, 인간의 땅
제6장 피람세스로의 천도
제7장 카데쉬전투
제8장 출애굽과 아부심벨 신전
학습페이지 -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