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의 첫 연작 장편 주니어소설로, ‘초단편 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문단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청소년까지 확장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긴 첫걸음이다. 주물 공장 노동자였던 김동식 작가는 2016년부터 온라인에 창작 소설을 올리기 시작했고,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출간하며 데뷔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소재로 포착하는 시선, 짧은 분량 안에서도 기승전결을 감각적으로 쌓아 가는 묘미, 속도감 넘치는 전개, 심장을 쿵 내려앉게 하는 반전까지. 김동식 작가는 그동안 보여 준 뛰어난 기량으로 십 대들을 ‘읽는 재미만으로도 충만한 이야기’의 세계로 데려간다.
출판사 리뷰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이해’가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이야.”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의 첫 연작 장편
인간, 꼬뿌, 차찻, 세 종족의 하이퍼링크 학교 적응기!
문화 다양성, 존중과 이해를 바탕에 둔 세계관의 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탄탄한 서사가 돋보이는 우주 아틀라스!
⁕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판타지의 끝판왕!” ⁕
판타지와 공감의 끝판왕! _서울두산초등학교 5학년 이**
재미가 있어서 아껴 읽고 싶어졌다. _화성 구봉초등학교 6학년 강**
이 책을 읽고 이상한 친구들과 어울려 살 힘 그리고 필살기를 얻은 기분이다.
_중학교 2학년 아이디 roon***
머릿속에 몽글몽글 장면들이 떠올라서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했다.
_‘행복한 김선생’ 교사 김성규
『우주 학교』는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의 첫 연작 장편 주니어소설로, ‘초단편 소설’이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문단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청소년까지 확장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긴 첫걸음이다.
주물 공장 노동자였던 김동식 작가는 2016년부터 온라인에 창작 소설을 올리기 시작했고,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출간하며 데뷔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소재로 포착하는 시선, 짧은 분량 안에서도 기승전결을 감각적으로 쌓아 가는 묘미, 속도감 넘치는 전개, 심장을 쿵 내려앉게 하는 반전까지. 김동식 작가는 그동안 보여 준 뛰어난 기량으로 십 대들을 ‘읽는 재미만으로도 충만한 이야기’의 세계로 데려간다.
학교도서관저널 주니어소설 시리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문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저널이 새로 선보이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시리즈.
그동안 책과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에게도 다정하게 다가가는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 꼬뿌·인간·차찻 세 종족이 함께 하는
우당탕탕 우주 학교 대소동
“외계인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닌다고?” 우주 학교로 전학 가게 된 시현은 당황함과 걱정이 앞서지만 부모님은 천하태평. 거대한 컴퓨터와 마찬가지인 우주학교에서는 세밀한 문화적 차이조차도 각 문화에 맞춰 변형된 형태로 표현된다. 즉 시현의 입장에서는 인간 학교에 다니는 셈이다.
우주 학교 첫날, 시현은 머리에 뿔이 달린 종족 꼬뿌 아이 ‘꼬꼬’와, 눈이 하나이며 체격이 건장한 차찻 아이 ‘슈찻’과 친해지게 된다. 물론 시현의 눈에는 생김새와 언어가 지구인화되어 전달된다.
꼬꼬, 슈찻, 시현은 우주 학교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되지만, 어쩐지 학교에는 같은 종족끼리만 어울리며 다른 종족 아이들을 헐뜯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이 삼총사, 분위기 회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데……
『우주 학교』는 아이들의 현실이 반영된 생생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 수록 작품 각각의 재미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연작 주니어소설이다.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는 참신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외계 종족 아이들의 캐릭터를 구현해 냈다. SF의 전형성을 벗어나는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과 컬러는 이야기의 완급 조절을 탁월하게 해내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 종족 아이들이 한 학교에 모여 있으면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터지겠습니까? … 정말로 이 세상 어딘가에 우주 학교가 존재하는 것같이 말입니다. 조연으로 등장하는 친구들도 괜히 정이 가고, 어딘가에 한 장면 넣어 주고 싶고 막 그러지 뭡니까.”라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캐릭터와 에피소드에 듬뿍 담긴 애정을 독자들 또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이해가 안 될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이해’가 아니라 이해하려는 ‘노력’이야.”
단지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하면 어떻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겠어? 앞으로도 우주 학교의 모든 문화 충돌을 이런 식으로 회피할 거야?
“얘들아! 우리는 종족 간의 문화 차이를 존중해야 해! 꾸드방 놀이는 꼬뿌에게 소중한 문화라고! 우리 지구의 숨바꼭질이나 얼음땡처럼 말이야!”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동식
《양심 고백》 《밸런스 게임》 《회색 인간》 등 ‘김동식 소설집’ 열 권을 펴냈다. SDF 프로젝트 소설집 《성공한 인생》, 연작소설집 《궤변 말하기 대회》, 따뜻한 이야기 모음집 《인생 박물관》, 작법서 《초단편 소설 쓰기》, 에세이집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등이 있다.
목차
1. 우주 학교 │ 2. 빨간날 │ 3. 월릿 │ 4. 꾸드방 놀이 │ 5. 귀신 소동
• 작가의 말 │ 이 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