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1삼염색체증으로 태어난 알렉시스의 동생 넬리의 이야기입니다. 가족 중에 장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충분한 공감대를 가지고 볼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본다면 장애라는 것을 특별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평범한 사람보다 조금 불리한 조건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동화입니다.
어린 생명이 조금 힘든 성장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넬리의 부모님은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장애는 불행의 시작이 아니며, 자신의마음가짐과 주위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충분히 행복하게 다른 아이들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장애는 감추려들면 한없이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세상과 함께 해야하며, 어우려져야합니다. 넬리처럼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꿈을 키워야합니다. 우리 친구 넬리처럼 조금 특별한 친구들도 꿈과 희망을 가져보세요.
작가 소개
그림 : 마들렌 브뤼넬드
화가이자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자신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겨 그림으로 그립니다. 즐거운 이야기든 슬픈 이야기든 사랑을 전해 주는 이야기를 즐겨 그립니다.
글 : 클로드 엘프
넬리이 이야기를 쓰기 위해 많은 어린이와 가족,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많은 책을 쓰고 편집했습니다. 익살극『아를르캥』과 어릿광대극『폴리치넬라』를 보기 위해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가하면, 중국의 만리장성과 일본을 두루 여행한 모험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