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검은 표범 '네라'와 하얀 표범 '루나'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다른 존재와 비교하며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블랙팬서 '네라'.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정반대의 모습을 가진 하얀 표범 '루나'를 만난다.
"네라, 너는 왜 숲속에서 지내지 않는 거야? 길을 잃어버렸니?" "나는 이 숲에서 멀리 떨어진, 아무도 없는 곳을 찾고 있어. 누구에게도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거든." "네라, 어서 나를 따라와! 너만의 세계로 가보자! '네라'는 '루나'와 함께하며 숨기려고만 했던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검은 표범 '네라'와 하얀 표범 '루나'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 입니다.
숨지 마세요.
도망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진정한 '나'입니다.
나의 세계는 '내'가 '나'이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막달레나 스키아보
이탈리아 비첸차의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삼촌의 포도밭을 거닐며 포도주 맛이 나는 노란 꽃을 맛보고, 들판을 가로질러 뛰어다니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철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도서관 사서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