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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삼국유사
고전에서 읽는 우리 역사 80장면
이케이북 | 3-4학년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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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삼국유사》는 유명하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부분의 독자는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인 〈왕력편〉과 〈기이편〉의 판타지 소설 같은 일부만 기억한다. 또한 《삼국유사》는 전문가나 작가들이 풀어 쓴 이야기가 많은 까닭에 한 번 걸러진 이야기를 접하기 쉽다. 즉 일연 스님의 생각을 정확하게 직접 마주하는 책 읽기가 어려운 형편이다.

이 책에서는 《삼국유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세 단계로 나눠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째, 신화와 전설이 풍부하게 수록된 《삼국유사》 재미있게 읽기. 《삼국유사》 본연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둘째, 우리나라 곳곳에 새겨진 단군과 부여의 흔적부터 신라・고구려・백제의 역사를 탐험한다. 《삼국유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지도에 표시하고 설명과 사진 자료를 더했다. 큐아르 코드(QR code)를 스캔하면 《삼국유사》와 관련된 장소의 정보와 기념관을 알 수 있다.

셋째는 우리 역사 수업이다. 본문의 《삼국유사》 이야기와 관련된 역사를 따로 설명해서 실재와 허구의 이해를 도와준다. 역사적・문학적 개념을 현대어로 풀어 썼다. ‘한눈에 보는 《삼국유사》 지도’와 ‘《삼국유사》 역사 연표’를 책 앞쪽에 넣었어요. 역사와 지도 위 위치를 확인하면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후세들과 한바탕 즐겁게 놀겠소.”
일연 스님의 시비에 쓰여 있는 글이에요.
이 책에서는 일연 스님의 유언처럼 《삼국유사》와 한바탕 놀이를 펼치려고 해요. 《삼국유사》는 이야기로서 자제 발광의 힘이 있어요. 귀하고 귀한 139가지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요. 각 이야기 안에 인물이 4명씩만 나온다고 해도 550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풍경과 그다지 다르지 않답니다. 우리 문화에서 《삼국유사》는 마르지 않는 상상력의 보물창고예요.

◇ 《삼국유사》에서 ‘유’의 의미
《삼국유사》는 ‘있었던〔有〕’ 이야기라기보다는 ‘남겨진〔遺〕’ 이야기예요. 《삼국유사》는 기린처럼 생긴 절이라는 뜻을 가진 ‘인각사’라는 절에서 완성한 이야기책으로, 삼국 시대의 이야기와 가야의 이야기를 모았어요. 이 중에는 사실인 것도 있고, 당시 사람들의 희망이 섞인 이야기도 있고, 떠도는 소문 같은 이야기들도 있어요. 그래서 《삼국유사》의 유는 ‘있을 유(有)’가 아니라 ‘남길 유(遺)’를 쓰고 있어요.

◇ 《삼국유사》의 이야기의 힘
일연 스님은 이야기가 나라의 국민 의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연 스님이 살았던 고려 시대는 불교가 국교였어요. 고려는 후기에 30여 년이나 몽골과 전쟁을 치러야 했어요. 당시 사람들은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신문이나 텔레비전이 없었기 때문에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빨리 알지 못했을 거예요.
승려였던 일연은 이야기가 민족의식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웃고 울면서 하나의 민족임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일연은 역사적인 사건이나 왕의 일이 아닌 민중이 남긴 이야기를 기록하기로 했어요. 이 땅에 남겨진 이야기들을 기록해서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민족의식을 심어주려고 했던 것이에요.

◇ 우리 고전과 역사, 그리고 지도가 한눈에!
3단 구성으로 《삼국유사》 제대로 읽기

《삼국유사》는 유명하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대부분의 독자는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인 〈왕력편〉과 〈기이편〉의 판타지 소설 같은 일부만 기억해요. 또한 《삼국유사》는 전문가나 작가들이 풀어 쓴 이야기가 많은 까닭에 한 번 걸러진 이야기를 접하기 쉬워요. 즉 일연 스님의 생각을 정확하게 직접 마주하는 책 읽기가 어려운 형편이에요.
이 책에서는 《삼국유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세 단계로 나눠서 이야기를 풀어내요.
첫째, 신화와 전설이 풍부하게 수록된 《삼국유사》 재미있게 읽기. 《삼국유사》 본연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첫 장은 일연 스님이 왜 이런 책을 썼는지 시대적 상황과 문화적 배경을 살폈어요. 2장부터 10장까지는 흥미로운 주제를 9개 선택해서 설명해요. 용 이야기, 가야 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이야기, 선덕 여왕 이야기, 수수께끼 이야기, 우정과 사랑과 효도 이야기, 김유신 이야기, 노래인 향가 이야기, 감동을 부르는 이야기 등이 있어요.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골라 되도록 시대와 문화적 흐름이 느껴지도록 배열했어요.
둘째, 우리나라 곳곳에 새겨진 단군과 부여의 흔적부터 신라・고구려・백제의 역사를 탐험해요. 삼국유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지도에 표시하고 설명과 사진 자료를 더했어요. 큐아르 코드(QR code)를 스캔하면 《삼국유사》와 관련된 장소의 정보와 기념관을 알 수 있어요.
셋째는 우리 역사 수업이에요. 본문의 《삼국유사》 이야기와 관련된 역사를 따로 설명해서 실재와 허구의 이해를 도와요. 역사적・문학적 개념을 현대어로 풀어 써줘요. ‘한눈에 보는 《삼국유사》 지도’와 ‘《삼국유사》 역사 연표’를 책 앞쪽에 넣었어요. 역사와 지도 위 위치를 확인하면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요.

◇ 고전에서 읽는 우리 역사 80장면
《삼국유사》을 읽다 보면 ‘오래된 미래’를 자주 생각해요. 신라의 석빙고는 오늘날의 냉장고와 다르지 않아요, 지증왕의 사자놀이는 오늘날의 디지털 아바타를 떠올리게 하고, 양지 스님의 시주받는 지팡이는 사람 대신 주문을 받는 오늘날의 인공지능 로봇과 흡사해요. 또한 혜숙 스님이 동시다발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메타버스 속 가상 현실이 떠올라요. 인공지능, 메타버스, NFT 등 미래를 향해 펼쳐지는 기술의 거의 모든 것들이 과거의 상상력에서 비롯되고 있는 거지요. 초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상상력은 도깨비처럼 불쑥 나온 것이 아니라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에게 빚지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신라・고구려・백제의 역사가 어떻게 이야기로 남았는지 당시 시대적 배경과 공간의 흔적을 엮는 데 공들였어요. 《삼국유사》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을 지리적으로 설명하고, 사회적으로 풀어내고, 문화적으로 해석해줘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삼국유사》 안에 가득한 인문적 가치를 느낄 수 있어요.

… 13세기 몽골의 침입과 중국에 주체적으로 대항하는 민중의 이야기・신라 38대 원성왕 때 왜 갑자기 만파식적이 등장할까요?・신라가 서라벌, 서벌, 사로, 계림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던 이유・신라 25대 진지왕과 도깨비의 시조가 된 귀신의 아들・ 판축 기법을 사용해서 지은 아파트 30층 높이의 황룡사 9층 목탑・신라의 계급 제도인 골품제와 신라에 여왕이 탄생한 이유・신라 48대 경문왕의 소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백제 31대 의자왕에 관한 삼천궁녀의 소문이 거짓인 이유・김유신의 여동생들의 이상한 꿈 거래와 무열왕 김춘추와의 혼례・백제 서동이 선화 공주가 신라에서 가져온 금을 몰랐던 이유・《삼국유사》에는 왜 신발 한 짝이 자주 나올까요? …




왜 갑자기 만파식적이 등장할까요? 상대등 출신의 38대 원성왕은 37대 선덕왕이 자식이 없어 조카 김주원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했기 때문에 왕과 갈등이 심했어요. 조카를 지지하는 세력을 제거하고 자신의 왕권을 정당화하기 위해 신라에 내려오는 만파식적을 아버지한테 받아 보관한다는 이야기를 퍼트렸어요.

신라의 여러 이름. 신라는 서라벌, 서벌, 사로, 계림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어요. 앞선 이야기에서 신라를 계림이라고도 불렸는데, 왕이 계정(鷄井)에서 태어나서 계림국으로 불리기도 했대요. 그런데 계림이라는 이름에는 탈해왕이 김알지를 숲속에서 얻은 일과도 연관이 있어요. 탈해왕이 김알지를 얻자 닭이 울어서 국호를 ‘닭 계(鷄)’와 ‘수풀 림(林)’을 써서 계림이라고 불렀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일연
고려의 승려이다. 속성은 전씨, 이름은 견명, 자는 회연, 호는 무극·목암이다. 경주 장산군(지금의 경산시) 출신으로, 아버지는 지방 향리 출신인 언필이다. 1206년(희종 2년)에 태어나 1289년(충렬왕 15년) 입적하였다충렬왕 3년 운문사에 머무르면서 『삼국유사』 집필에 착수하였다. 특정 신앙이나 종파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불교 신앙을 표방하는 저술을 찬술했으며, 선과 교를 막론하고 많은 불교 서적을 편수하였다.9세 때 해양(지금의 光州) 무량사에서 취학했으며, 14세 때 설악산 진전사로 출가하여 대웅장로에게서 구족계를 받았다. 1227년(고려 고종 14년) 선불장에 나아가 상상과에 급제한 이후 포산(현풍현 비슬산)의 보당암·무주암·묘문암 등지에서 머물렀으며, 1237년 삼중대사가 되고 1246년 선사가 되었다.대몽항쟁기 일연은 포산에서 22년을 보내면서 뚜렷한 행적을 남기지 않았다. 1249년 최씨 무인정권과 밀접한 유대를 가지고 있던 정안의 초청으로 남해 정림사에 머물게 되었다. 이는 일시적으로 최이에게 반발한 정안이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기피하여 가지산문의 일연을 초청한 것인데, 이로 인하여 가지산문의 승려들이 최씨 정권과 연결되어 1251년에 완성된 대장경 조판 중 남해분사에서의 작업에 참가하게 되었다.1259년 대선사가 되었고, 1261년(원종 2년) 원종의 명에 따라 강화도에 초청되어 선월사에 머물렀는데, 이때 지눌의 법맥을 계승했다. 이는 그가 가지산문(헌덕왕 때 보조선사 체징이 도의道義를 종조宗祖로 삼고 가지산 보림사에서 일으킨 선풍)에서 사굴산문(범일이 강릉의 굴산사에서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킴으로써 사굴산파 또는 굴산선파라고 함)으로 법맥을 바꾼 것이 아니라 원종을 옹위한 정치세력이 불교계를 통솔하기 위해 일연을 이전의 수선사 계통의 승려를 대신한 계승자로 부각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배경으로 가지산문의 재건에 힘썼다. 1268년 왕명에 의해 운해사에서 대장낙성회를 주관하고, 1274년 비슬산 인홍사를 중수한 후 왕의 사액에 따라 인흥사로 개명했으며, 같은 해 비슬산 용천사를 불일사로 개명했다.1281년 경주에 행차한 충렬왕에게로 가서, 불교계의 타락상과 몽골의 병화로 불타 버린 황룡사의 모습을 목격하였다.1282년 충렬왕에게 선禪을 설하고 개경의 광명사廣明寺에 머물렀다. 1283년 국존國尊으로 책봉되어 원경충조圓經冲照라는 호를 받았으며, 왕의 거처인 대내大內에서 문무백관을 거느린 왕의 구의례(옷의 뒷자락을 걷어 올리고 절하는 예)를 받았다.그 뒤, 어머니의 봉양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1284년에 타계하자, 조정에서는 경상도 군위 화산의 인각사를 수리하고 토지 100여 경을 주어 주재하게 하였다. 경상북도 군위 인각사에서는 당시의 선문을 전체적으로 망라하는 구산문도회를 두 번 개최하였다.1289년 금강인을 맺고 입적하였다.대표적인 제자로는 혼구와 죽허가 있다. 저서에는 『삼국유사』 5권, 『선문염송사원』 30권, 『화록』 2권, 『게송잡저』 3권, 『중편조동오위』 2권, 『조파도』 2권, 『대장수지록』 3권, 『제승법수』 7권, 『조정사원』 30권 등을 저술하였다.

지은이 : 표정옥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국문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어요. 인문학을 통해 현재와 과거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글쓰기・인문고전・토론・신화・여성 문화 등 교양 교육을 담당해요. 인공지능・메타버스・클라우드・NFT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우리 문학과 문화와 결합해서 수업을 진행해요.“2008년, 2010년 학술원 우수도서상”, “2013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수상”, “2014년 한국연구재단 사후 우수저서 선정”, “선리 학술상”, “김구아카데미 학술상”, “제3회 김유정 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여러 프로젝트와 저서 연구자로 선정되었어요. 서울시 시민강좌를 오랫동안 진행해왔고, 전국의 박물관과 도서관에서 다수의 인문학 강좌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어요.지은 책으로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 《현대문화와 신화》, 《놀이와 축제의 신화성》 등이 있으며, 수십 편의 논문을 진행했어요.

  목차

이 책의 구성 4
한눈에 보는 《삼국유사》 지도 6
《삼국유사》 역사 연표 8
들어가는 말 10

1부 《삼국유사》 배경 이야기
《삼국유사》와 일연 스님 20
일연의 출생과 출가 _해가 들어와서 생긴 아들 24
나라의 큰 스승, 일연 _《삼국유사》의 탄생지인 운문사와 일연이 입적한 인각사 26
우리 문화 콘텐츠의 중심, 《삼국유사》 29

2부 《삼국유사》 속 용을 찾아라
개천에서 용이 살 수 있나요? 34
경상남도 밀양 만어산 _독룡과 돌로 변한 물고기와 용 36
강원도 양양 낙산사 _의상 대사를 맞이하는 용 39
부산광역시 기장산과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 _불살계를 받은 독룡 43
경상북도 경주 문무대왕릉 _죽어서 나라를 지킨 용 47
경상북도 경주 분황사 _물고기로 변한 용들 51
인천광역시 백령도 _거타지와 꽃을 지킨 용 55
경상북도 청도 운문사 _유리 눈의 이무기와 배나무 58

3부 가야를 찾아가는 신비의 여행
《삼국유사》 속 가야를 찾아서 62
경상남도 김해 구지봉 _하늘에서 내려온 알 65
경상남도 고령 지산동 고분군 _탈해와 수로의 술법 겨루기 69
경상북도 경주 토함산 _호공의 집을 차지한 탈해의 계략 73
경상남도 김해 수로왕비릉 _꿈의 계시와 놀라운 석탑 76
경상남도 김해 수로왕비릉 _바다를 건너 가야로 온 왕비 79
경상북도 경주 나정 _혁거세와 신라의 건국 82
경상남도 김해 _아름다운 가야의 후손 문무왕 86

4부 영웅과 귀신과 도깨비를 만나러 가는 여행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인물의 다양성 90
인천광역시 강화도 마니산 _인간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 92
경상북도 경주 오릉 _도깨비의 시조가 된 비형랑 95
경상북도 경주 굴불사지 _하늘과 땅을 자유롭게 오간 표훈 대덕 99
경상북도 영주 부석사 _의상을 사모해서 용이 된 선묘 102
경상북도 경주 황룡사지 _이웃 나라의 침입을 막기 위한 황룡사 탑 105
전라남도 완도 청해진 _장보고와 푸른 바다의 꿈 108
경기도 양평 용문사 _은행나무에 깃든 설움 112

5부 선덕 여왕과 불국토의 꿈
《삼국유사》 속 선덕 여왕을 찾아서 118
경상북도 경주 오봉산 _할망과 암퇘지에서 지혜의 여신으로 121
경상북도 포항 영묘사지 _불이 된 지귀의 사랑 125
경상북도 경주 금곡사지 _밀본의 육환장으로 살아난 선덕 여왕 128
강원도 강릉 등명낙가사 _자장과 문수보살의 만남 131
강원도 평창 월정사 _절로 들어간 왕자들 135
경상북도 경주 석장사지 _한국의 미켈란젤로 양지 138

6부 수수께끼와 도술 이야기
수수께끼가 많이 등장하는 《삼국유사》 142
경상북도 경주 교촌마을 _요석궁과 원효의 수수께끼 144
경상북도 청도 운문사 _원광 스님과 검은 여우 147
경상북도 경주 흥륜사지 _혜숙의 다시 붙은 허벅지 살 150
경상북도 경주 구황동 _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53
경상북도 경주 남간마을 _명랑 법사와 문두루 비법 158
경상북도 경주 서출지 _불교에 대한 민속 종교의 거부감 161

7부 우정과 효도, 사랑과 충성, 그리고 덕을 그린 이야기
덕의 다양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삼국유사》 166
경상북도 영주 비로사 _어머니를 봉양하는 진정 스님 168
경상북도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_김대성의 두 가지 효성 171
충청남도 부여 낙화암 _의롭고 자애로운 의자왕 174
경상북도 경주 분황사 _두 스님의 극락 가기 시합 178
경상북도 포항 호미곶 _해와 달이 된 부부 181
울산광역시 박제상 유적 _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된 부인 184
경상북도 경주 천경림 _불교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충신 188

8부 죽어서 왕이 된 천년 영웅 김유신
김유신을 추앙하는 《삼국유사》 92
충청북도 진천 길상사 _꿈의 영험함을 보인 영웅 194
경상북도 영천 골화천 _나라를 지키는 호국신들의 도움 197
경상북도 경주 김유신묘와 강릉 화부산사 _죽어서 왕이 되고 신이 된 김유신 202
경상북도 경주 금입택 _반짝이는 금과 김유신 집 205
경상북도 경주 김유신 집터 _김춘추와 김문희의 만남 208
경상북도 경주 금곡사지 _보검을 만난 김유신 212
경상북도 경주 감은사지 _이견대에서 피리를 건넨 김유신 215

9부 마음을 흔드는 노래들
《삼국유사》 속 노래를 찾아서 220
충청남도 부여 궁남지 _가짜 뉴스를 퍼뜨린 서동 222
강원도 강릉 헌화로 _수로 부인을 잡아간 용 226
경상북도 경주 모량리 _신기한 꿈으로 태어난 죽지랑 229
경상북도 경주 사천왕사지 _달도 멈춘 월명사의 피리 소리 232
경상북도 경주 남산 _산화령에 차를 올린 충담사 235
경상북도 경주 분황사 _아이의 눈을 뜨게 하는 노래 238
울산광역시 처용암 _역병을 물리친 처용 241

10부 《삼국유사》에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
옛이야기에서 만나는 감동 246
경상북도 영주 영전사 _하늘로 날아오른 욱면 248
경상북도 경주 선도산 _꿈을 믿고 땅을 파서 금을 얻은 지혜 251
경상북도 경주 삼랑사지 _탈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춤을 춰 병을 고친 여승 254
경상북도 경주 망덕사지 _왕을 비웃은 비구승, 진신석가로 변하다 257
경상북도 경주 망덕사지 _저승에서 이승의 일을 걱정한 여인 260
경상북도 경주 호원사지 _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린 호랑이 처녀 263
전라북도 김제 금산사 _진표 율사와 소달구지의 눈물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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