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새우리말 법화경  이미지

새우리말 법화경
개정판
지우출판 | 부모님 | 2024.06.30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571Kg | 408p
  • ISBN
  • 979119412002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서문

모든 경전은, 그 가르침의 주인이 자기의 직관에 의해 체득한 우주의 법계를 기초로 하여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당면한 인생고에서 해방을 위해 가르쳐진 것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경전의 우열은 논할 수도 없고 또한 논해져서도 안 되겠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인연(因緣)에 의해 생겨난 것이므로 저마다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특질에 의해 해방[解脫]에 대한 난이도가 자칫 우열을 말하게 되는 것이리라.
그러한 견지에서 이 법화경의 특성을 말하자면 우선 다른 경전과의 비교를 통해 그 특질을 찾아보아야 될 줄 믿는다. 많은 경전 중에서 현재 우리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고 있는 반야경(般若經)의 경우 - 바른 견해[正見]를 가지고 사물을 보아야만 그 대상을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에 - ‘지혜[般若]의 완성[波羅蜜多]’을 주제로 삼았지만, 그 목적은 성불(成佛: 最高人格完成)의 전단계인 보살(菩薩), 즉 구도자(求道者)에게 - 자기극복을 위해서는 너와 내[自他]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고정된 실체가 없는 공(空)이라고 하는 ‘하나(一)’가 참모습[實相]임을 깨닫도록 하여 - 자비심을 구비케 하는 것으로 아직 보리심을 내지 않은 중생을 위한 가르침이라 한다면, 법화경은 그 반야[知慧]를 완성하여 다시는 이 험(險)한 세상에 어나[輪廻]지 않을 사람[菩薩]들이 극락정토(極樂淨土)인 진리의 세계에서 안주(安住)하기를 마다하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자진해서 이 더러움이 가득 찬 사바세계(娑婆世界)에 몇 번이고 나타나[出現] 본래의 서원인 ‘끝도 가도 없는[無量無邊] 중생을 모두 다 건지[濟度]려고 오직 한 마음으로 정진하는 보살의 길[菩薩道]을 가르치는 경전’ 즉 교보살법(敎菩薩法)이니 그 대상이 ‘육도(六途)를 윤회하는 중생’이냐 ‘진리의 세계에서 중생구제를 위해 이 세상에 출현한 보살’이냐 하는 것에 우선 그 특성이 다르다 하겠다. 그러므로 누구나 악업(惡業)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괴로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 고통 받는 중생으로서의 윤회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참으로 해탈코자 하는 구도자, 즉 보살이 되고자 한다면 이 가르침[法華經]을 몸과 목숨[身命]을 바쳐 믿고 의지[歸依]하여 참열반[大涅槃]을 얻고 영원토록 즐거움이 가득 찬 극락세계[安養世界]에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으리니, 이것이 바로 법화경의 특성 중 하나라고 하겠다.
그러나 이렇게 훌륭한 경전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전을 읽고[讀] 외우[誦]는 참 목적을 알지 못한 채 마냥 독송만 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경전을 독송하는 것은 부처님의 말씀에 통달하여 자기의 마음이 부처님의 마음과 일치되어 부처님이 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아무 뜻도 모르고 입으로만 중얼거린다면 마치 녹음기와 다를 바 없으니 녹음기가 그 뜻을 느껴[自覺] 성불할 수 없음은 명백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녹음기가 아닌 우리 인간이 취할 바는, 바로 그 뜻이 가슴 속에 사무쳐야만 자기도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그 가르침을 알아들어야만 한다. 그런데 과거 한문(漢文)만이 통용되던 시절에도 그 뜻이 널리 알려지게 하기 위해 속칭 ‘언해본(諺解本)’이라는 우리말 번역이 있어 이를 도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국민이 한자(漢字)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 데도 우리는 한문 우월주의의 잘못된 사상에 사로잡혀 계속 한문 독송만을 고집해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훌륭한 가르침이 세상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져서 모두가 복된 삶을 영위토록 하기 위해, 보다 쉽게 번역하고 해설함이 내가 이 세상에 나온[出現] 하나의 큰 목적[一大事因緣]이 아닐까? 하는 생각 끝에 되도록이면 법화경을 처음 대하는 분들에게 법화경의 대강의 뜻이라도 알리고 싶었다.
이러한 뜻에 의해 여러 불자님들께 법화경의 참뜻을 전하고자 처음 시도한 것이 「법화경 입문(범우출판사 발행)」이었고 다음이 「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의 완역이었으나 미흡하기 이를 데 없어 이번에 다시 그 「법화삼부경」과 「신역 우리말 법화경(삼양 출판사)」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보완하여 이 「새로 설하시지만 - 모든 부처님은 두 가지의 진리[二諦]로 중생을 위해 설법을 하시는데, 하나는 세속적인 진리[世俗諦]요, 또 하나는 근원적이며 절대적인 깊고 묘한 이치[第一義體]이다.
그러나 이는 모두가 진리를 설하시므로 가르침을 듣고 깨닫는다. - 그것은 모두가 진실하니, 진리(眞理)라는 것은 말이나 이야기(言詞)로 나타내 보일 수 없고 자세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묘(妙)라고 하셨다.
<중생이> 육도(六途) 윤회(輪廻)를 면치 못하는 것도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요, 모든 부처님이 닦아 깨달았다는 것도 이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또 중생의 근기에 맞추어 8만 4천의 가르침을 설하신 것도 모두 이 진리를 알리기 위한 교묘한 수단이다. 그러므로 중생이 번뇌가 많아[後重]근기(根器)가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처님은> 우선 세 가지의 길[三乘]을 설해 일시적으로 인도하셨으니, 근기가 낮은 사람에게 설하신 것이 바로 권대승(權大乘)으로서 진실한 가르침인 실대승(實大乘)이 아니다. 소승(小乘)의 가르침에 머물러 묘(妙)를 나타내지 못하다가 마음이 서로 그 본질을 믿게 됨에 이르자 성기고 거친 소승을 버리고 실상을 나타내 보여 삼승을 모아 일승(一乘)으로 가게 하니 묘[大乘]하여 거칠음[小乘]이 없다. 이것으로 모든 부처님께서 능히 하실 일을 마치셨다.
그러나 이른바 묘법(妙法)이란 소승(小乘)을 버리고 대승(大乘)을 취한 것이 아니고 소승으로 곧 대승을 나타낸 것이며 일승(一乘)이란 삼승(三乘)을 떠난 일승이 아니라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게 한 것이다. 소승에 입각하여 대승을 나타낸 것은 연꽃이 물에 있으면서도 물에 젖지 않음과 같고 삼승을 모아 일승으로 되돌아가게 함은 연(蓮)이, 꽃이 핌과 동시에 열매가 맺는 것과 같이 가르침[法]과 비유(譬喩)가 나란히 나타나며 이름과 실상이 아울러 나타나기 때문에 묘법연화(妙法蓮華)라 명명(命名)한 것이다. 이 진리를 깨달으려면 반드시 근본지(根本智)를 체(體)로 삼고 육묘행(六妙行)을 용(用)으로 삼아야 하는바 지혜(智慧)를 비유한 것이 연(蓮)이요, 행(行)을 비유한 것이 꽃[華]이니 지(智)와 행(行)을 둘 다 온전히 하여야만 마침내 묘(妙)를 다투게 되는 까닭에 경문(經文)의 첫 부분(部分)에 미간백호(眉間白毫)의 한 광명(光明)을 동방(東方)으로 일만팔천국토(1万8千國土)를 비추심으로써 지혜와 경계를 완전하게 나타내시고 사법성취(4法成就)의 법문(法門)으로 결론(結論)지음으로써 행문(行門)을 갖추어 마치셨다.
정종분(正宗分) 첫 부분에 있는 삼주(3周)의 설법은 모두 체(體)를 밝히신 것이요, 촉루품(囑累品) 후의 6품은 용(用)을 밝히심이며 중간법문(中間法門)이 앞과 뒤를 연결(連結)하면서 법륜(法輪)을 온전히 굴리시어 지(智)와 행(行)을 크게 나타내시고 또 체(體)와 용(用)도 함께 밝히시어 실상(實相)의 대전(大全)으로 삼으셨다.
<부처님께선> 깨달음의 문(門)을 열어 참된 모범(模範)을 보이시고 <중생으로 하여금> 지혜종자(智慧種子)를 싹트게[發明]하여 과덕(果德)을 성취케 하였으니, 만일 이를 듣는 사람은 성불치 못할 리 없고 깨친 이는 모두 수기(授記)를 받을진대, 이는 낱낱의 일들과 낱낱의 물체가 묘법이 없는 까닭이다. 이로써 미루어 보건대 이 실상은 산하대지(山河大地)와 밝음과 어두움<물질적 현상인> 색(色)과 <정신적 현상인> 공(空)에 이르기까지라도 두루 충만치 않은 곳이 없으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인> 두두물물(頭頭物物)이 곧 부처님의 지혜의 몸이며 행하는 걸음걸음이 바로 보살(菩薩)의 행문(行門)이므로, 이 법에 의해 마음을 밝히면 그 몸으로써 묘(妙)를 나타내게 되는바 부처님의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을 이 한[一] 제목(題目)에서 모두 밝히셨다 하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회옹(晦翁) 혜경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 졸업. 불교에 입문(入門), 수계(受戒), 득도(得度). 혜선(慧宣) 스님에게서 혜경(惠耕)이라는 법명(法名)을 받음. 야옹(冶翁) 스님에게서 회옹(晦翁)이라는 당호(堂號)를 받음. 법화사(法華寺), 묘법사(妙法寺), 묘원사(妙元寺) 법사(法師). 한국불교법화종(法華宗) 무량사 조실(祖室). 법화대학 교수. 동산불교대학 경전연구반 교수 역임. 재단법인 한국불교법화종 유지재단 이사장. 무설정사(無說精舍) 조실(祖室).

  목차

서문
묘법연화경 제목 해석
제1장 서품15
제2장 방편품43
제3장 비유품69
제4장 신해품109
제5장 약초유품129
제6장 수기품139
제7장 화성유품149
제8장 오백제자수기품179
제9장 수학무학인기품193
제10장 법사품201
제11장 견보탑품213
제12장 제바달다품227
제13장 권지품239
제14장 안락행품245
제15장 종지용출품265
제16장 여래수량품279
제17장 분별공덕품291
제18장 수희공덕품305
제19장 법사공덕품313
제20장 상불경보살품327
제21장 여래신력품335
제22장 촉루품341
제23장 약왕보살본사품345
제24장 묘음보살품359
제25장 관세음보살보문품371
제26장 다라니품381
제27장 묘장엄왕본사품389
제28장 보현보살권발품399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