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게임 속에서 펼치는 재치 있고 유쾌 발랄한 상황들로 어린이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집사TV의 오리지널 스토리북 3권 《대저택의 어둠을 부르는 책》이 출간되었다. 1권 《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 2권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에서는 대저택에 얽힌 집사와 식구들의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선보였다.
3권 《대저택의 어둠을 부르는 책》에서는 전편과 또 다른 모험담이 기다리고 있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괴물과 악당들이 등장해서 대저택 식구들을 위기에 빠뜨리고, 식구들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아 괴물들과 당당히 맞선다. 한 권의 책으로 인해 이 모든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새로운 식구 현이머는 이 사건들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해내게 된다. 과연 어떤 괴물들이 등장하고, 이 책은 그 괴물들과 어떤 관련이 있으며, 현이머는 무슨 역할을 할 것인가?
《대저택의 어둠을 부르는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생각해 볼만 한 큰 질문을 던진다. 영웅과 괴물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 괴물이란 어떤 존재인가? 과연 우리의 삶도 만화 영화에서처럼 무시무시하고 극악무도한 악당과 그 악당을 멋지게 무찌르는 선량한 영웅이 정해져 있는 것일까? 한 번 악당이었던 사람은 계속 악당이고 선량한 사람은 계속 선량한 사람인 걸까? 악당과 악당이 아닌 자의 구분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일까? 진짜 악당과 괴물은 누구일까? 이러한 질문들은 선과 악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으로 이어지고, 아이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과 통찰 같은 철학적 사고를 이끌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저택에 배달 된 의문의 택배 상자 어느 날 대저택에 얼굴에 상처가 나고
옷이 여기저기 찢겨 나간 택배원이 찾아온다.
택배원은 집사에게 상자 하나를 건넨다.
불길한 마음으로 열어 본 상자 안에는
두꺼운 책 한 권과 펜, 편지 한 통이 들어 있다.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집사의 표정은 어두워져만 가는데…….
어둠을 부르는 책을 펼치며 시작된 기괴한 모험!대저택을 차지하려는 악마 데벌루의 야욕을 알게 된 대저택 식구들!
집사와 식구들은 어둠을 부르는 책을 펼쳤다.
책 안에는 데벌루의 야욕을 도와줄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괴물과 악당들의 목록이 있다.
어떤 식구는 머뭇거리지 않고,
어떤 식구는 주저하기도 한다.
그들이 맞서야 할 괴물은 상상 이상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새로운 식구, 현이머의 등장!대저택 식구들이 괴물과 악당들에 맞설 동안
현이머는 또 다른 적과 대치한다.
현이머가 상대하는 적은 음모를 꾸며 식구들에게 접근하는
영악하고, 야비하고, 사악한 존재이다.
현이머는 어떤 연유로 이 적을 상대하게 된 것일까?
현이머는 어떻게 해서 대저택 식구로 합류하게 될까?
과연 식구들은 괴물과 악당들로부터 대저택을
지켜낼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 ·12
초대하지 않은 방문객 ·14
흡혈귀들이 사는 성 ·32
돼지 괴물의 주인 ·52
다정하지만 잔인한 가족 ·72
지옥 탑의 괴물들 ·97
울부짖는 어둠의 책 ·120
에필로그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