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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방
거북이북스 | 3-4학년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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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묘한 방 이야기’ 시리즈는 신기한 일이 잔뜩 벌어지는 방으로 이끌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도처럼 떼쓰고 짜증 내는 아이와 걱정 많은 엄마를 위한 《짜증방》! 자신밖에 모르던 울보 모다희에게 사연 많은 울음을 알려주는 《울음방》! 이번엔 부드러운 목소리로 질투심에 휩싸인 마음을 어루만지는 《질투방》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한다.

명랑하고 쾌활한 하라는 늘 사랑받는 똥쟁이 동생도, 예쁘고 똑똑한 친구들도 전혀 샘이 나지 않는다. 친구들이 왜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는지 모르겠다나? 한 번도 질투한 적이 없다는 하라! 이런 하라가 질투방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삽화가 박영 작가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현실감이 넘쳐 순식간에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몰입감을 높이고, 특히 질투를 느낄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에 떠오른 심술궂은 표정, 뾰로통한 표정, 삐죽이는 표정은 생동감이 넘쳐 읽는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소중애 작가 베스트셀러 ‘기묘한 방 이야기’ 시리즈
《짜증방》, 《울음방》에 이은 세 번째 《질투방》!

나는 한 번도 질투한 적이 없어!
하라에겐 질투심이 없는 걸까요? 정말?


‘기묘한 방 이야기’ 시리즈는 신기한 일이 잔뜩 벌어지는 방으로 이끌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도도처럼 떼쓰고 짜증 내는 아이와 걱정 많은 엄마를 위한 《짜증방》! 자신밖에 모르던 울보 모다희에게 사연 많은 울음을 알려주는 《울음방》! 이번엔 부드러운 목소리로 질투심에 휩싸인 마음을 어루만지는 《질투방》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명랑하고 쾌활한 하라는 늘 사랑받는 똥쟁이 동생도, 예쁘고 똑똑한 친구들도 전혀 샘이 나지 않아요. 친구들이 왜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는지 모르겠다나요? 한 번도 질투한 적이 없다는 하라! 이런 하라가 질투방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삽화가 박영 작가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은 섬세하면서도 현실감이 넘쳐 순식간에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합니다.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몰입감을 높이고, 특히 질투를 느낄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에 떠오른 심술궂은 표정, 뾰로통한 표정, 삐죽이는 표정은 생동감이 넘쳐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부글부글! 찌릿찌릿! 삐쭉빼쭉!
질투는 정말 나쁘기만 한 감정일까요?


하라 주변에는 질투하는 아이들이 참 많아요. 부잣집 딸 마리는 자신보다 더 예쁜 전학생 채연이를 질투해요. 반에서 무엇이든 중간인 현서는 마리만 보면 부러워서 약이 올라요. 태우는 가족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아픈 형이 몹시 미워요. 다른 사람을 질투하지 않는 건 하라뿐입니다. 하라는 질투심이 없는 아이일까요? 정말?

누군가가 부럽고, 잘되는 게 배 아프고, 심지어 미운 마음까지 들 때가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친구를 질투한 적이 있나요? 질투를 느꼈을 때 어땠나요?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기분이 나빠 찌릿찌릿 째려보기도 하고, 심술이 나서 입술을 삐죽빼죽하기도 하지요. 나도 모르게 피어오른 질투심은 생각보다 다스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질투심은 나쁘기만 한 마음일까요?

소중애 작가님은 질투는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말합니다. 질투심을 잘 다스려 서로 상처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요. 그리고 질투심을 잘 조절하면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에너지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입니다. 질투는 꽁꽁 숨겨야 할 나쁜 감정이 아니라, 잘 다스리면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 될 수도 있답니다.

“난 질투가 없는 애야. 그냥 궁금해서 들어가 보는 거야.” 큰소리를 치며 질투방에 들어간 하라는 그곳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을 마주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마법 같은 방! 누군가를 질투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질투방>을 읽어 보세요. 하라와 친구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다 보면, 어느 새 마음이 가벼워져 있을 거예요!




“또옹― 쟁― 이야. 똥쟁이―”
뿔 두 개 달린 커다란 괴물이 눈앞에서 일렁거리는 것을 보고
율이가 자지러지게 울었습니다.

“네가 생각하는 그런 방방이 아냐.
눈물방, 소리방, 천사방, 사치방 같은 방들이 쫙 있는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작가 소개

지은이 : 소중애
작가님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도 받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어요. 언제나 유쾌해서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지요. 문학관을 만들어 준 분도 있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와 작가님과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직접 그리고 쓴 그림책과,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를 쓰면서 독자들과 함께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대표작으로는 《짜증방》, 《울음방》, 《수상한 여행 친구》, 《엄마는 미어캣》 등이 있어요.

  목차

똥쟁이
볶고 자르고 펴고
마리의 실수
로즈마리
전학생
채연이네 꽃집
소문의 진실
빵집 제제
골칫덩이 컵케이크
검정 공책
뜻밖의 만남
마리의 생일 파티
마리 아빠의 질투방
마리의 질투방
사연이 많은 아이
태우의 질투방
현서의 질투방
하라의 질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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