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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림장
아이앤북(I&BOOK) | 3-4학년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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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만히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날 때가 많다.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자기들끼리 키득키득거린다.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별일 아닌 듯하지만 아이들의 세계에는 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이 가득하다. 《반드시 알림장》은 아이들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일들을 엮은 동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실감나고 생생하다.

  출판사 리뷰

알림장 전쟁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즐기게 되는데...


가만히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날 때가 많다.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자기들끼리 키득키득거린다.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별일 아닌 듯하지만 아이들의 세계에는 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이 가득하다.
《반드시 알림장》은 아이들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일들을 엮은 동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실감나고 생생하다.
아이들은 웃으며 놀고, 친했다가도 금세 삐쳐서 싸운다. 선생님과도 예외는 아니다. 삐치고,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아옹다옹거린다.
선생님이 내주는 ‘반드시 알림장’에 맞서 아이들은 ‘선생님 알림장’을 만든다. 아이들의 알림장 장난에 선생님은 삐치고, 아이들은 그중에서 하나만 하라고 삐친 선생님을 달랜다. 아이들은 선생님 똥구멍 관찰하기, 콧구멍 관찰하기 등 선생님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알림장을 하겠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알림장 장난이 재미있기만 하다. 아이들과 알림장 전쟁을 치루지만 결국 선생님은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이해하고 아이들의 세계로 자신의 몸을 낮춘다.
아이들은 알림장을 쓰면서 수업 시간보다 더 해맑게 웃는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은 생각한다. 무엇이 그리 재미있을까? 아마도 아이들은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를 마음껏 자유롭게 풀어놓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의 장난을 제지하는 것은 아이다움을 지켜주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키득거리고 삐치고 화해하면서 성장한다.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해주어 아이들이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해맑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반드시 알림장》속으로 아이들의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주
아이들의 세계를 실감나고 재미있게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놀 때가 가장 즐겁다는 선생님은 《짜장 짬뽕 탕수육》《우유 귀신 딱지 귀신》《바보1단》《나무 마을 동만이》《떴다! 수다 동아리》《본 대로 따라쟁이 》등의 동화를 썼습니다. 교육 도서로는 《맨 처음 글씨 쓰기》《맨 처음 어휘 맞춤법 띄어쓰기》《맨 처음 글쓰기》를 썼습니다.

  목차

1. 반드시 알림장
2. 한글 공부
3. 아이들 알림장
4. 똥구멍 관찰하기
5. 선생님 알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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