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천개의 요술 사탕 이미지

천개의 요술 사탕
꿀단지 | 3-4학년 | 2013.09.09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4 | 0.122Kg | 64p
  • ISBN
  • 978899413697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정수는 반에서 제일 인기 없는 애 중 하나였어요. 반 아이들은 소심하고, 뚱뚱하고 굼뜨다고 정수를 놀려 댔지요. 하지만, 특별한 요술 사탕을 먹고 나서부터 상황은 바뀌었어요! 정수를 달라지게 한 요술 사탕이 정말 요술이라도 부린 걸까요?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며 노력하게 된, 겁 많은 정수의 성장담. 《천 개의 요술 사탕》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창작동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입니다. 부록으로 실린 ‘책단지 선생님의 어린이 독서 교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꾸민 독서 지도안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말 이게 요술 사탕이에요?”
정수는 단숨에 자기 맘을 들키자 어쩐지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럼! 뭐든지 네가 믿는 만큼 이루어지는 법이거든.”
_ 32p

정수는 뚱뚱하고 행동도 느려 친구들에게 놀림만 받던 인기 없는 아이입니다. 좋아하는 유정이에게 준비한 선물도 전하지 못하고, 친하게 지내자는 말을 할 용기도 없었지요. 그런데, 친구들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 떨리고 자신 없던 정수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한 슈퍼’ 아주머니에게 요술 사탕을 받은 뒤로, 정수의 마음속에서 정말 요술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정수는 요술 사탕을 먹으면서 더 멋있어지고 더 행복해졌습니다. 요술 사탕이 정말 요술이라도 부린 걸까요?

‘나도 아줌마처럼 별나라 마법에 걸린 걸까?’
정수는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자꾸자꾸 누군가에게 열 개, 백 개, 천 개의 요술 사탕을 주고 싶었거든요!
_ 51p

이 이야기 속의 요술 사탕은 정말은 평범한 사탕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용기를 준 사탕 덕에 정수는 차츰차츰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수는 자신의 좋은 점을 생각하며 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채워 나갈 때, 정말 원하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스스로를 칭찬할 줄 알고,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천 개의 요술 사탕》의 정수에게처럼 놀라운 일들이 생길지 모를 일입니다. 예뻐지는 사탕을 갖고 싶은가요? 아니면 똑똑해지는 사탕? 용기가 생기는 사탕? 그렇다면, “나는 노력하며 이룰 수 있는 참 좋은 아이야!” 하고 자신 있게 외쳐 보세요.

부록] 책단지 선생님의 어린이 독서 교실
1. 함께 생각하는 인물 탐구 2. 깊이 이해하는 주제 탐구 3. 창의력이 자라는 독후 활동

정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문방구에서 고무찰흙을 샀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정수는 만들기 선수입니다. 고무찰흙을 주물럭주물럭하다 보니 어느 틈에 그럴 듯한 새 한 마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유정이가 좋아할까?’
정수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정수는 유정이에게 선물을 주지 못했습니다. 어쩐지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 나처럼 인기 없는 애가 주는 걸 받기나 하겠어.’

그때, 지나가던 정수를 보며 한 아이가 느물느물 웃었습니다.
“너도 가 봐. 혹시 아니? 너에게는 날씬해지는 요술 사탕을 줄지.”
“흐흐, 그게 아니라 똑똑해지는 사탕을 줄지도 모르지.”
“하하하하!”
아이들은 뚱뚱한데다 늘 굼뜨고 어눌한 정수를 보며 놀려 댔습니다.
‘치, 나쁜 녀석들!’
정수는 약이 올랐지만 달려들기는커녕 속으로만 씩씩거렸습니다.

‘오늘은 꼭 줘야지.’
정수는 단단히 다짐을 하고 학교로 갔습니다. 주머니에 노란 새를 넣고서 말이지요. 하지만 저만치 앉은 유정이를 보자 갑자기 또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고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몇 번이나 유정이 곁으로 가려다가 되돌아서고 말았습니다.
‘아이들이 보면 어떡하지?’
정수는 더럭 겁이 났습니다. 아이들에게 들키는 날엔 놀림을 받을 게 뻔했거든요.

  작가 소개

저자 : 이규희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과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왔습니다.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 「연꽃등」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빠나무」 「흙으로 만든 귀」「어린 임금의 눈물」 「악플 전쟁」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그리고 역사 속에서 스러져간 인물들을 동화로 그려내는 일을 마음에 담고, 틈만 나면 궁궐과 박물관을 다니며 이야깃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