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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빨강머리 앤 세트 (전5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3-4학년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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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정말 정말, 너무너무 예쁘게 꾸며진 사랑의 책!
올컬러 동화로 읽는《빨강머리 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
책으로, 또 EBS TV로 소개되어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빨강머리 앤》.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부 이상 판매된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이 책이 국내 최초로 그림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동화로 읽는 다섯 권의 이 책은 방대한 내용으로 거의 완역에 가깝게 재창작되었다. 따라서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살아나 움직이듯 실감이 나고, 권마다 실린 수십 컷의 컬러 삽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루함을 느낄 시간이 없다. 그림에서 전해지는 시각적 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 또한 쏠쏠하다.
-
왜?《빨강머리 앤》은
온 세계 집집마다 사랑받는 책인가!
《빨강머리 앤》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출판된 그즈음 불과 5개월 만에 1만 9천부가 팔려나갔고, 《톰소여의 모험》의 마크 트웨인, 《정글북》의 키플링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한결같이 "앤
셜리는 세계 문학사상 보기 드물게 사람을 감동시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라고 극찬했다.
《빨강머리 앤》을 접한 사람이라면 앤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앤은 자신이 불평하는 대로 빨강머리에 주근깨가 많은 말라깽이다. 린드 부인의 말처럼 얼굴이 예뻐서 키웠던 아이는 아니다. 게다가 부모도 없이 고아로 자랐다. 그런데도 책을 읽는 이들은 앤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왜 그럴까?
바로 샘물처럼 솟아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이어지는 이야기 때문이다. 앤의 이야기는 이야기 자체가 시가 되고 동화가 된다.
어떤 환경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앤. 앤의 이런 모습은 여자아이라면 질색을 하는 매슈아저씨까지 앤의 일이라면 무조건 환영하게 만들었고, 역시 책을 읽는 독자들마저 사로잡고
마는 것이다.
곳곳에서 느껴지는 따스하고 긍정적인 시선, 그리고 진한 인간애.. 앤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고아 앤 셜리,
애번리 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게 되고야 만다.
앤이 처음 애번리 마을에 왔을 때 앤은 외로웠고 외톨이였다. 아무도 앤에게 관심이 없었고 앤을 바라는 사람도 없었다. 처음으로 집이 생겼다고 좋아라 하며 찾아간 초록지붕집에서 앤이 머릴러 아주머니에게
들은 말은 "남자아이가 아니어서 소용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이다. 모두들 실수로 앤을 데려왔다고 매슈와 머릴러를 동정했다. 버림받을 뻔한 앤을 가엾게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몇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앤이 처한 상황은 달라지게 된다. 앤은 불청객이 아니라 애번리 마을에서, 특히 초록지붕집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으로 변한 것이다.
모두들 앤을 사랑하고, 앤과 떨어져 있으면 앤을 그리워한다. 매슈 아저씨와 머릴러 아주머니는 물론 앤의 첫 친구인 다이애너, 수다쟁이 린드 아주머니, 목사님 부인인 앨런 부인, 다이애너의 친척인 조지핀
할머니, 앤과 경쟁자였던 길버트까지...... 그 외에도 애번리 마을 사람들은 거의 앤의 팬이 되었다. 어떻게 해서 앤의 위치는 그렇게 상승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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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이블즈 초록지붕집,
그 환상적인 공간의 가득한 행복
초록지붕집에 대한 세세한 설명을 읽다보면 꿈의 낙원이 이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앤이 새로 이름지어준 기쁨의 하얀길, 빛나는 호수, 눈의 여왕 등 명칭만 들어도 그곳은 인간세상이 아닌 현대인들이
꿈꾸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여겨진다.
《빨강머리 앤》을 읽은 사람들은 누구나 초록지붕집을 꿈꾼다. 초록지붕집을 실제로 가보고 싶어하고 마음속에 초록지붕집을 짓는다. 문명의 발달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이 점점 훼손되어지는 요즘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초록지붕집은 앤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꿈꾸고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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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영원한 가정명작《빨강머리 앤》
이 세상에 탄생하기까지!
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과정은 드라마틱하다. 출판사들로부터 연거푸 냉대를 받고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다락방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몇 년 동안 잠을 자던 원고뭉치가 《빨강머리 앤》이기 때문이다. 몇
년 뒤 모드가 다락방을 뒤지다가 《빨강머리

  작가 소개

저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있는 클리프턴 마을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서 열여섯 살 때 쓴 시가 지방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1908년 『빨간 머리 앤』은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앤의 다른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을 쓰기도 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토론토에서 사망해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그녀는 생전에 20여권의 소설과 1권의 시집을 남겼다고 한다.

  목차

빨강머리 앤 1권 차례

<빨강머리 앤>을 만나주세요-김유경

수다쟁이 아줌마의 놀라움
매슈 아저씨가 어디 가지?
외딴 초록지붕집
아니, 고아원에서 아이를 데려오다니

부끄럼쟁이 아저씨는 왜 놀랐을까
아이가 바뀌었어요
빨강머리 아이
빨강머리는 행복할 수 없나요?
기쁨의 하얀길
빛나는 호수라고 부르겠어요

우리는 남자아이가 필요해
깜짝 놀란 머릴러 아줌마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어요

초록지붕집의 첫날
꿈꾸는 상상의 나라 아침
이름을 붙이면 친구가 돼요

나를 좋아하는 이는 어디 있을까요
어머니는 나를 예쁜 아기로 생각했대요
나에게도 집이 있다면

머릴러 아줌마가 생각을 바꾸다
볼품없는 아이로구나
차라리 고아원에 가겠어요
하느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네 기도는 정말 엉뚱해
기도는 처음이에요
기도드릴 때 왜 무릎을 꿇을까?

앤에게 가족이 생겼어요
초록지붕 우리집!
그림을 보고 상상해봐요
상상하는 친구보다 진짜 친구가 더 좋아

빨강머리 앤 2권 차례

성난 앤의 얼굴
이런 망신이 어디 있어?
얼굴이 예뻐서 기르는 아이는 아니군요
절대로 사과 안할래

제발 용서해 주세요, 네?
매슈 아저씨는 앤의 방에 왜 갔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용서를 빌어요
저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린드 아주머니가 좋아졌어

주일학교는 이런 곳인가요?
새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
왜 나만 쳐다봐?
주일학교에 실망했어요

마음의 벗이 생겨서 기뻐
꽃으로 꾸민 모자 때문에
친구가 생겨서 잘됐어요
맹세는 이렇게 하는 거야
산더미 같은 약속

초콜릿 캐러멜은 너무 맛있어

소풍을 기다리며
시간을 잘 지켜야 해
소꿉장난은 참 재미있어
머릴러 아주머니의 보물

자수정 브로치 사건
어디 갔을까, 어디 갔을까
정말 너무 해요
브로치는 빛나는 호수 속에 가라앉았어요
돼지고기 넣은 야채 스프는 먹기 싫어
소풍을 가기 위한 거짓말이었어요
아, 최고로 멋진 소풍

학교종이 땡땡땡
학교가 마음에 들어요
그 길은 아름다워
똑똑하다는 말보다 예쁘다는 말이 더 좋아
꾸러기 길버트
앤은 참을성을 배워야 해
나만 벌 받다니 너무 억울해

빨강머리 앤 3권 차례

학교종이 땡땡땡(이어서)
학교에 가기 싫어!
선생님이 잘못하셨어요
다이애너의 남편될 사람이 미워

엉망이 되어버린 다과회
다과회에 초대합니다
친구와 함께 신나는 다과회
아주 맛있는 딸기 쥬스
그것은 포도주였어
용서를 빌어도 소용없는 일

다시 학교에 가는 이유
너무나 짧은 이별시간
마음에 꼭 드는 선물
길버트를 꼭 이겨야 해

앤은 훌륭한 간호사야
수학은 왜 그렇게 어렵지요?
한밤에 찾아온 손님

후두염? 너무 걱정하지 마
하늘을 나는 기분
빨강머리라도 행복해요

음악회 날 대소동
꼭 가고 싶어
길버트에게 져도 괜찮아
손님용 침대에 누가 있어
조지핀 할머니는 아무도 못말려
제발 저에게 화를 내주세요
할머니의 말동무

지나친 상상은 나빠
들꽃의 천국
오늘이 무슨 기념일이지?
도깨비가 나오는 숲

목사님 부부 이야기
선생님이 떠나셔서 슬퍼
새로 온 목사님 부부가 좋아요

빨강머리 앤 4권 차례

목사님 부부 이야기(이어서)
어떤 음식을 준비했나
진통제가 들어있는 케이크

지붕에는 왜 올라갔니?
꼭대기에서 걷지마, 너무 위험해
발목을 삔 게 다행이에요
떨어져도 혀는 안 다쳤잖아

이렇게 마음에 드는 선물은 처음이야
새로 온 선생님의 즐거운 공부방법
부풀린 소매옷
갈퀴와 검은 설탕은 왜 샀지?
60년 동안 잠자다 깨어난 사람
마음에 쏙 드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 모임을 아시나요
소설가 앤 셜리?
왜 슬픈 이야기를 읽고 웃을까요?

녹색머리보다는 빨강머리가 더 좋아
저녁도 안 하고 어디에 간 거지?
왜 초록색으로 머리를 물들였니?
거울을 보고 얼마나 미운지 봐야지

백합공주를 구해주세요
빨강머리는 백합공주에 어울리지 않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어
실수가 꼭 나쁜 건 아니야

선생님이 되기 위한 준비
스무 살 되는 것이 두려워요
선생님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빨강머리 앤 5권 차례

선생님이 되기 위한 준비(이어서)
시험 공부는 너무 너무 힘들어
여름방학에는 실컷 놀겠어요
이렇게 좋은 아이가 될 줄 몰랐지

앤은 우리 마을의 자랑
몸이 자라면 마음도 자란다
구구단을 외고 싶어
2주일 동안 잠이나 푹 잤으면!
앤이 일등으로 합격했다구?

앤, 음악회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다
내가 호텔 무대에서 시낭송을 하다니
앙코르까지 받을 줄이야
부자도, 다이아몬드도 부럽지 않아

왜 자꾸 초록지붕집이 생각나지?
나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장학금? 그건 내 꺼야

시험 이야기는 이제 그만!
가장 소중한 시간
시험이 그렇게 중요할까?

아! 장학금
앤을 위해 만세를 부르자
정말 잘한 일 정말 잘한 일
열두 명의 남자아이보다 너 하나가 더 좋아

매슈 아저씨를 늘 잊지 않을 거야
매슈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지금은 실컷 울고만 싶어
아저씨는 앤의 웃음을 좋아했지
예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길모퉁이에서 친구를 만나다
나는 장님이 될 지도 몰라
초록지붕집을 팔면 안 돼요
길버트, 고마워 고마워
언제부터 우리가 영원한 친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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