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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검술 메모  이미지

서양 검술 메모
창작자를 위한 르네상스 유럽 무술의 이해
들녘 | 부모님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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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하거나, 검과 검술, 무술을 다루는 작품을 만드는 창작자들을 위해 르네상스 유럽 무술과 그 원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책이다. 창작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다. 바로 자료 조사다. 꼼꼼하고 체계적인 자료 조사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작품을 접하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기쁘게도 오늘날에는 쉽고 빠르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때로는 정보의 범람이 혼란을 가중하기도 한다. 정보를 체계화하는 기준이 되어줄 이해가 부재한 상태라면 말이다. 수많은 예제를 수집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원리를 이해하면 단순히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개성 있는 장면을 만들고 창작을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6~2018년에 걸쳐 독립출판물 〈서양검술메모〉 ‘롱소드 편’ ‘레이피어 편’ ‘방패와 한손검 편’ ‘플레이트 아머 편’을 제작하여 유통하였다. 르네상스 무술 연구 단체 ARMA(Association for Renaissance Martial arts) KOREA 소속 저자의 수련 경험과 체험에 기반한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구체적이고 상세한 묘사와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귀엽고 친근한 그림체와 유머러스한 대사들도 재미 요소다.

금번에 출시되는 『서양 검술 메모』 단행본은 그 모든 장점을 살리되, 르네상스 유럽 무술에 대한 지식을 독립 출판 이후의 연구 및 수련 과정에서 터득한 내용에 기반한 새로운 구성과 작화로 총망라하여 선보인다. 실전 창작에서 응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원리를 집약했다.

  출판사 리뷰

“원리를 이해하는 지식이 우리의 창작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창작자가 알아야 할 중세 서양 검술의 핵심 원리를 한 권에 담다

중세 서양을 배경으로 하거나, 검과 검술, 무술을 다루는 작품을 만드는 창작자들을 위해 르네상스 유럽 무술과 그 원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책이다. 창작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다. 바로 자료 조사다. 꼼꼼하고 체계적인 자료 조사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작품을 접하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기쁘게도 오늘날에는 쉽고 빠르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때로는 정보의 범람이 혼란을 가중하기도 한다. 정보를 체계화하는 기준이 되어줄 이해가 부재한 상태라면 말이다. 수많은 예제를 수집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원리를 이해하면 단순히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개성 있는 장면을 만들고 창작을 주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6~2018년에 걸쳐 독립출판물 〈서양검술메모〉 ‘롱소드 편’ ‘레이피어 편’ ‘방패와 한손검 편’ ‘플레이트 아머 편’을 제작하여 유통하였다. 르네상스 무술 연구 단체 ARMA(Association for Renaissance Martial arts) KOREA 소속 저자의 수련 경험과 체험에 기반한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구체적이고 상세한 묘사와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귀엽고 친근한 그림체와 유머러스한 대사들도 재미 요소다. 금번에 출시되는 『서양 검술 메모』 단행본은 그 모든 장점을 살리되, 르네상스 유럽 무술에 대한 지식을 독립 출판 이후의 연구 및 수련 과정에서 터득한 내용에 기반한 새로운 구성과 작화로 총망라하여 선보인다. 실전 창작에서 응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원리를 집약했다. 원리를 아는 지식이 우리의 창작에 날개를 달아주리라 믿는다.
꼭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평소 무술과 검술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으며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은 오랫동안 미디어에서 환상적으로 다뤄온 검술의 이미지를 살핀다. 검 한 자루 들고 불 뿜는 드래곤과 싸우는 용사, 사람 신장의 2~3배나 되는 길이의 거대한 검을 들고 싸우는 전사의 모습 등…. 미디어의 묘사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허구일까? 이 책은 미디어의 표현 중 실제와 다르게 변형된 부분을 집어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설명한다. 따라서 게임이나 영화 등을 통해 검을 익숙하게 보아온 사람들에게도 반가운 내용이 될 것이다. 읽다 보면 검을 잡고 휘둘러베기를 해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 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단단한 바위와 판금 갑옷도 가볍게 베어버리는 검술,
칼을 맞댄 채 날이 새도록 해묵은 원한을 주고받는 두 주인공…
미디어가 보여주는 환상적이고 극적인 검술의 이미지는
어디까지가 실제이고 어디서부터가 연출인 걸까?

원리를 알면 응용도 쉬우니까요!
장검을 중심으로 알아보는 무술 실기

이 책은 총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무술 복원과 무술」은 우리가 흔히 ‘중세 검술’이나 ‘서양 검술’이라 부르는 르네상스 유럽 무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담았다. 먼저 여러 세기 전에 수련 전통이 단절된 무술을 복원해나가는 과정과 이때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해서 간략히 다뤘다. 이어 영화, 소설, 만화 등의 미디어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무술의 이미지와 그 실제를 설명한다. 무술에 대한 미디어의 환상적인 표현법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해왔지만, 실제 무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환상과 실제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장은 끝으로 검을 다룬다. RPG 게임과 판타지 소설에 빈번히 등장하는 ‘숏소드’ ‘바스타드소드’ ‘롱소드’ 같은 이름들의 유래를 살피며, 무기로서 검의 특성과 그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2장 「르네상스 무술 실기」는 장검의 활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하지만 이는 다른 무기와 맨손 싸움은 물론, 평복과 갑주, 도보전과 기마전 등 모든 종류의 싸움에 통용되는 원리다. 르네상스 시대의 여러 사범은 검 한 자루로 자신을 방어할 줄 아는 것이 무술의 기초라고 말했다. 검에는 다른 무기들의 특징과 원리가 응축되어 있는 만큼, 검을 이해하면 그 모든 무기들을 이해할 수 있다. 이 장은 검의 원리를 이해하여 실제 옛사람들이 어떻게 싸웠을까를 좀 더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끝으로 용어집과 색인을 통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다른 무술의 수련자라면, 르네상스 무술에서 소개하는 원리들이 영 낯설지만은 않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익숙한 개념을 르네상스 무술에서는 어떤 언어로 표현하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이 될 것이다.




제가 ‘서양 검술’ ‘중세 무술’, 정확히 말해 ‘르네상스 유럽 무술 복원’에 입문한 계기도 그렇습니다. 이를 소재로 창작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나 RPG 게임에 등장하는 무기를 실제로는 어떻게 썼을까 궁금해해온 사람이었기에 그것을 창작의 소재로 쓰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겠지요. 이 책을 쓰고 그리는 동안 항상 스스로의 입문 계기를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이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저처럼 창작의 영감을 찾아 이 분야까지 오게 된 분들이 기뻐하실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_「서문」에서

르네상스 시대의 여러 사범은 한 자루의 검으로 자기 방어를 수행하는 소양이 무술의 기초라고 말했습니다. 저 또한 이들의 시각에 공감하면서 검에 집중하기로 한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으로 자신을 지키고 그 방법을 다른 이들에게 지도하며 살았던 당사자들의 의견을 이 시대의 제가 감히 아니라고 거스를 수 있겠습니까? _「1장을 시작하며」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PIRATA
2014년 대학 졸업 후, 만화를 그리기 위해 자료 조사를 하다가 르네상스 무술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대로 칼싸움에 푹 빠져 십 년이 지났습니다. 중학생 때 도서출판 들녘의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를 보고 처음 서양의 검과 갑옷에 관심을 가졌고 그것이 직접 무술에 입문하는 데까지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들녘을 통해 서양의 검에 대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인연이 지금도 신기합니다. ARMA(The Association for Renaissance Martial Arts) 한국 연구회에서 활동하며 계속 수련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1장. 무술 복원과 무술

1장을 시작하며

일러두기 | 사라진 무술을 복원하기 | 물체 베기 | 발도술 | 몬스터, 야수를 상대하는 검술? | 연습과 실전 사이 | 극한의 단련 | 공평한 조건 | 검의 모습과 장점 | 게임으로 알려진 이름 | 검의 구조

2장. 르네상스 무술 실기

2장을 시작하며

활동(motus) | 먼저와 나중(vor, nach) | 약함과 강함(schwech, stark) | 찰나와 느낌(indes, fuelen) | 묶기(binden) | 거리 | 걸음 | 트임(bloss) | 좋은 방어와 나쁜 방어 | 방어에서 날과 옆면 사용하기 | 네 가지 포진(vier leger) | 공격의 궤적(segno) | 사범의 후리기(meister hau) | 네 가지 치우기(vier versetzen) | 헤집기(winden) | 신체 접촉 1 | 신체 접촉 2 | 덮치기(Uberlaufen) | 속임수에 대하여 | 자잘한 손재주 | 대화의 창(sprechfenster) | 절반의 검(halb schwert) | 그 외의 칼을 잡는 방법 | 거대한 검 다루기 | 방패와 단검 | 갑옷을 입은 싸움(harnischefechten)

후기

용어집과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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