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사라졌다.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과연 인공지능 로봇 엄마를 믿을 수 있을까? 함께 살면서 인간을 마음대로 조정하면 어떡하지.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가 더없이 반가운 이유는 시대적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도시가 물에 잠기는 미래사회가 배경이지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의 봉사를 받으며 인류의 생활은 더 편리해진 모순을 보여준다.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복합적인 주제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 어쩌면 좋아? 대홍수로 세상이 사라져 버렸어!
★ 인공지능 로봇 엄마의 육아 비법도 궁금해!
★ 과연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사라졌다.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과연 인공지능 로봇 엄마를 믿을 수 있을까? 함께 살면서 인간을 마음대로 조정하면 어떡하지.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가 더없이 반가운 이유는 시대적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도시가 물에 잠기는 미래사회가 배경이지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의 봉사를 받으며 인류의 생활은 더 편리해진 모순을 보여준다. 이렇게 인공지능과 기후변화라는 두 가지 복합적인 주제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왜 그럴까? 저는 세상이 늘 궁금한 아이였어요.
그중에서도 미래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_ 신영미 인터뷰 중
신영미 작가의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 두 편을 한 권에 담아 ‘원 플러스 원’으로 모든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다.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 작품의 표지를 앞뒤 없이 나란히 볼 수 있게 구성한 것도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 주기 위해서다.
책을 펼쳐 기후변화에 이어 인공지능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에서 만나는 지점이 있다. 작가가 상상한 미래의 모습과 자신이 꿈꾸는 사회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는데,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부산 물고기_황옥공주를 아세요?》 권진혁 일러스트 작가의 스케치로 완성된 흥미로운 장면들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독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그래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자라고 스스로 깨닫는 존재가 인간 말고 또 있을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꿈과 상상력, 따뜻한 체온, 사랑의 마음을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지?
어린 시절 저는 세상이 늘 궁금한 아이였어요. 새로운 것을 만나면 호기심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그중에서도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흥미진진한 일이었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대화해 보면 좋겠어요.
그래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첫 번째 미래, 두 번째 엄마》를 내밉니다. 솔직히 시험결과를 기다리듯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그래도 결코 탐험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세상엔 더 재밌고 경이로운 것들이 가득하니까요. 자, 여러분도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되었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영미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견하기 위해 모험하는 동화 작가.『미래 식량, 곤충 먹는 아이들』, 『우리도 할 수 있어! 탄소 중립』, 『부산 물고기_황옥공주를 아세요?』 등 꾸준히 책을 펴내고 있다.blog.naver.com/koge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