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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알렉산더 플레밍
다산어린이 | 3-4학년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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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균과의 전쟁에서 인류를 구한, 알렉산더 플레밍!

아픈 사람을 치료해 건강하게 해 주고 싶어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꿈을 간직한 채 어른이 된 소년은 의사가 되었고, 세균과의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거듭한 결과, 사람이 만들어 낸 치료약 가운데 단연 최고이자 인류의 생명을 가장 많이 구한 페니실린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위대한 발견을 했으면서도 자연이 만든 것을 우연히 발견했을 뿐이라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던 미생물학자, 그가 바로 알렉산더 플레밍입니다.

그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은 위인전으로, 이외에도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합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알렉산더 플레밍의 성공 열쇠, 알렉산더 플레밍 이전의 의학, 신기한 세균의 세계, 뜻밖의 발견과 발명 등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출판사 리뷰

* 세계 인물 교양 만화 who? 67권 알렉산더 플레밍

의사의 꿈을 키우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플레밍은 아버지의 죽음과 기르던 양이 병들어 죽는 것을 본 뒤,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 대신,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직장 생활이 안정될 무렵, 플레밍은 다시 의사가 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둔 플레밍은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남들보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였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그 결과 의과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외과 의사로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던 알렉산더 플레밍은 세균에 감염되어 죽어가는 병사들을 보고 의료 기술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도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찾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운 알렉산더 플레밍은 이러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있었기에 강한 집념이 생겼고, 이 집념을 통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자신이 발견한 페니실린을 다른 연구팀에서 정제하여 대량 생산에 성공한 것에 관해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오히려 그 연구팀에게 고마워했습니다. 게다가 그 연구팀을 돕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이것은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통해 부와 명성을 얻고자 한 것이 아니라, 상처 입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연구에 임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부와 권력을 목표로 삼고 연구하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착각하고 있다’는 알렉산더 플레밍의 평소 주장에서처럼 인류애를 담은 그의 뚜렷한 목표 의식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해 주었습니다.

세균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의과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플레밍은 누구보다 열심히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고,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하고자 야전병원으로 간 플레밍은 외과 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했습니다. 하지만 치료약으로 사용한 소독약 때문에 환자들이 도리어 건강을 해치는 것을 본 뒤,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도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찾기 위해 세균과의 전쟁에 뛰어듭니다.

페니실린 발견으로 세상에 빛을 주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페니실린으로 치료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실험을 했지만, 끝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른 곰팡이에도 세균을 죽이는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에서도 알렉산더 플레밍은 또다시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다른 곰팡이에서 끝내 항생 물질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알렉산더 플레밍은 이러한 실패에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철저히 분석하고 기록했습니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연구하는 사람은 많은 실패에 익숙해져야 하고, 이러한 실패도 다 쓸모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패를 적절히 분석하다 보면, 성공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알렉산더 플레밍의 말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참된 과학자로서 그의 연구 자세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윤상석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두산동아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이다. 어느 날『통세계사』를 읽게 되었고 너무나 재미있지만 긴 문장을 부담스러워 하는 독자들이 보다 읽기 편하게『통세계사』접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되었다. 이런 바람을 담아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2년여 간『만화 통세계사』를 준비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환상 특급 체험』,『과학 특급 체험』,『역사 만화 태조 왕건』,『만화 경제 기사 따라잡기』,『한자 도둑』,『Why? 화폐와 경제』『후 Who 알렉산더 플레밍』등이 있다.

그림 : 이종원
1996년 잡지 《빅점프》 연재를 시작으로 학습, 코믹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 1, 2》, 《아기공룡 둘리 세계대탐험 3》, 《황금교실-화학반응》, 《통째로 한국사 6》, 《why? 국가와 국기》 ,《후 Who 알렉산더 플레밍》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 (인물백과 1. 알렉산더 플레밍의 성공 열쇠)
2. 새로운 세상을 향해 (인물백과 2. 알렉산더 플레밍 이전의 의학)
3. 의사가 되다 (인물백과 3. 우리를 치료해 주는 병원 사람들)
4. 라이트 교수의 연구실 (인물백과 4. 신기한 세균의 세계)
5. 세균과의 전쟁 (인물백과 5. 뜻밖의 발견과 발명)
6, 위대한 발견 (인물백과 6. 알렉산더 플레밍의 발자취)
7. 인류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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