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머털도사’, ‘임꺽정’으로 유명한 만화계의 거장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그린 유일한 역사학습만화이다. 역사 속 민초들의 억울하고 고단한 삶을 소재로 만화를 그려왔던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담백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터치로 역사의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이은홍 작가의 글을 만난 그의 그림은 더욱 빛이 난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이름난 이은홍 작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국사의 핵심을 짚어 주며 역사와 현재를 비교하여 생각할 거리들을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역사와 소통하게 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머털이와 함께 떠나는 한국사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로서 역사에 대한 흥미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출판사 리뷰
초·중·고 필수 교과, 온 국민의 필수 교양 한국사의 새로운 탄생
머털이와 함께 돌아온 이두호의 새로운 한국사 만화 출간!
‘머털도사’ ‘임꺽정’으로 유명한 만화계의 거장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그린 유일한 역사학습만화! 역사 속 민초들의 억울하고 고단한 삶을 소재로 만화를 그려왔던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담백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터치로 역사의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이은홍 작가의 글을 만난 그의 그림은 더욱 빛이 난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이름난 이은홍 작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국사의 핵심을 짚어 주며 역사와 현재를 비교하여 생각할 거리들을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역사와 소통하게 한다.
거장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살아난 한국사 명장면한국적 화풍에 있어 당대 최고 만화가로 손꼽히는 이두호 작가의 가장 한국적인 만화 한국사다. 동양화의 순박하고 담백한 미(美)를 만화 속에 담았다. 인물 하나하나에서 살아 호흡하는 듯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것은 거장의 세심한 정성과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이기에 바른 역사를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에 수많은 역사 자료와 사진 자료를 토대로 보다 최선을 다해 정확하게 그렸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역사적 의미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현재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역사를 단순히 지식으로 취급하고 무심하게 글자와 연도를 머릿속에 담는 것은 역사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다. 역사적 사실들을 현재, 미래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거리를 던짐으로써 기계적으로 읽거나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 읽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렇게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통합적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실력 있는 저자가 풀어 낸 술술 읽히는 한국사역사책을 다수 집필한 이은홍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한국사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린이의 눈높이를 무시하고 어려운 말들을 여과 없이 쏟아 내거나 가벼운 사실만의 나열로 깊이가 없는 역사책들과 이은홍 작가의 글은 분명히 차별화된다.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빠짐없이 다루면서도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것은 필자인 이은홍 작가가 역사 이야기를 충분히 재가공하고 숙성시켜 내놓았기 때문이다.
내용 소개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통일하여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하고, 발해는 고구려의 정신과 기상을 이어 한반도의 북쪽에 위치하며 남북국시대가 열린다. 각기 다른 제도와 문화를 형성하여 살던 삼국이 하나의 통일국가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조화가 필요했다. 통일국가 신라는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통일시키기 위해 불교를 장려했고, 결과적으로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다. 부처님의 나라를 꿈꾼 신라인들의 이상과 바람은 불국사, 석굴암 같은 위대한 문화유산을 탄생시켰다. 또한 대륙의 강인한 기상을 드높였던 고구려의 정신은 발해로 이어졌다. 고구려 유민이 중심이 되어 세운 발해는 고구려에 뿌리를 두고 주변의 문화를 받아들여 발해만의 독특한 문화와 제도를 형성했다. 특히 발해가 중국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독립된 연호, 고분양식, 고분벽화, 온돌문화, 막새기화 등 다양한 증거를 들어 발해가 고구려를 이은 우리나라 역사의 일부라는 증명해 보이고 있다.
[출판사서평]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한국사 수업‘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조선 상고사》를 쓰신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씀입니다. 이처럼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최근 2017학년도 대입수학능력평가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교육에 대한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실 역사 교육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벼락치기로 공부한다고 해서, 연도와 사건 이름을 무턱대고 암기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는 어린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머털이와 함께 떠나는 한국사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로서 역사에 대한 흥미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머털이와 함께 역사의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 조상들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역사의 주인공은 몇몇 영웅들이 아니라 바로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1화 통일국가로서의 신라 _ 조화로운 나라를 꿈꾸다
2화 발해의 건국 _ 발해, 고구려의 기상을 잇다
3화 신라의 불교문화 _ 하나된 겨레가 꽃피운 불교
4화 신라 귀족들의 부패 _ 구슬픈 신라의 종소리
5화 발해의 발전 _ 바다 동쪽에 있는 강성한 나라
6화 신라의 해상권 장악 _ 바다는 대륙보다 넓다
7화 신라말의 어지러운 정세 _ 저무는 신라의 밤
8화 후삼국시대 _ 왕족? 귀족? 호족이 대세야!
9화 발해의 쇠망 _ 발해, 대륙에 지다
10화 고려의 후삼국 통일 _ 겨례, 다시 하나되다
[부록] 더 궁금한 역사 이야기 _ 불국사와 발해의 문화로 본 통일신라와 발해